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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동네개푼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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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동네개푼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마음이 편안해지는 짤 [새창] 2018-01-22 23:12:10 0 삭제
    싹 다 대머리나 되라!
    ㅇㅏ빡쳐
    84 기분좋아지는짤 [새창] 2018-01-17 15:10:21 0 삭제
    노른자 터질때 탄식 ㅠ
    83 혼종음료 막걸리카노 생생한 후기 [새창] 2018-01-17 03:21:33 9 삭제
    구긴 깡통 참하게 펴서 집에 갖구 오셨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4:40:02 4 삭제
    어제 저녁 신랑하고 외식 나갔다 뉴스보고 엄청 놀랬어요 샤이니 종현 이름은 알지만 솔직히 얼굴은 누구더라? 했을건데 보고서도 믿기지 않았아요 잠들기전 신랑과 나눈 대화가 종현이 안됐다 였는데...
    작성자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누군가 같이 마음아파하고 있다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거의 눈팅인데 기운 내시라고 몇자 적어요
    81 지극히 개인적인 부부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글 [새창] 2017-11-18 15:37:18 1 삭제
    전 "없다면" 이란 상황을 부모님 친구에게도 적용해요 그럼 더 애틋해지고 좀 더 용서하게되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5:03:31 4 삭제
    내년을 네년이라고 풀이 한건 저뿐인가요?
    79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 [새창] 2017-11-14 23:27:41 1 삭제
    사람 들어오든가 말든가
    들어와서 집에 사람이 있든가 말든가
    전형적인 아부지랑 아들인가?
    78 [스압] 오늘자 김연아.jpgif [새창] 2017-11-03 01:22:16 2 삭제
    저 흰색 드레스 입고싶고 사고 싶고 입어 봤자 겠지만 그래도 입고 싶다 막 화가난다 난 저럴수 없을테니까 ㅡㅜㅡ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77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9:13:37 3 삭제
    한번갔다 온거 아닌가 양쪽에서 걱정하실 정도로 늦은 44세에 결혼한 횟수 3년차입니다
    아는 동생 애봐주러 한번씩 가는데 정말 힘들다 느껴요 신랑이 애를 바라지 않는것도 있지만 요즘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사람 목숨 알수 없는거고 애가 대학가면 전 이미 환갑이 넘고...
    잠깐 몇일 봐주는것도 이리 힘든데 내자식이면 없던 힘도 생긴다지만 잘할 자신도 없고 둘이 일년에 한번 여행이나 다니며 서로 의지하고 살자했네요
    애는 너무 예쁘지만 두렵고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76 뷰게분들 겨털밀때 조심하세요ㅠㅠㅜㅜㅠ [새창] 2017-09-30 14:37:26 2 삭제
    근육이완제 드세요 전 그거먹음 엄청 졸리더라구요
    75 동생의 계란찜 [새창] 2017-09-02 17:09:04 3 삭제
    벌칙이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6:28:57 1 삭제
    감정이입되서 글 남깁니다 돈얼마에 쓰레기 걸러낸다 퉤! 하지 마시고 연락 안받으면 주변사람들에게 폭로?하고 압박 들어 가야 해요 쉬쉬하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으시겠지만 본인이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어차피 웃으면서 보기 힘든사이 됐어요 금액 다소를 떠나서 길가다 누가 내게 천원이라도 주나요?
    작성자님 힘들게 모아논돈 그사람이 꿀꺽 하려는 거예요 기본도 안되는 그사람에게 꽁돈 33만원 너 가져 하신거예요
    2만원 얹어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해준 작성자 자상함까지 즈려밟은거여요

    꼭! 꼭! 받으세요 비슷한 상황으로 글 적은적도 있고
    제일인 마냥 부글거려서 폭풍 댓글 답니다
    73 칭찬도 민폐가 될수 있나요? [새창] 2017-08-01 19:16:31 0 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불편한 질문이 날아 올수도 있어서 움찔 할수 있으니 개월수 물어보는것도 실례가 될수 있겠네요

    조카 봐주러 가도 항상 손부터 씻구 봐주고 있어서 다른집 아이는 호흡중에 세균 옮을까 가까이 안가거든요 엄마랑 아기한테 늘 조심한다 하고 있었는데 알고 있어야는게 많네요

    답변 감사해요 아기랑 행복하세요
    72 칭찬도 민폐가 될수 있나요? [새창] 2017-08-01 16:13:28 2 삭제
    만날 육아에 시달리고 대형 마트에 나오니 예민해 졌을수도 있었겠네요
    신랑 말 듣고 저두 상처 아닌 상처를 받아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담부터는 조심해서 바라봐야 겠어요
    육아땜에 힘든 엄마들 생판 모르는 저까지 짐 얹어 주면 안되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71 칭찬도 민폐가 될수 있나요? [새창] 2017-08-01 13:44:19 0 삭제
    제우고x
    재우고0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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