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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세탁wgr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5
    방문 : 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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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세탁wgr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이말년의 두덕리 온라인을 기억하는가.JPG [새창] 2012-11-25 20:37:07 8 삭제
    시뮬레이터 질렸음 방금 실수로 유로트럭에서 역주행해서 돈 -12만 유로되부림
    67 안녕하세요, 게임을만든다...그리는 유XX입니다^^ [새창] 2012-11-25 19:23:53 0 삭제
    히히 저는 애자일 방법론 도입으로인해 주구장창 사용자스토리를 만들고있습니다 으헤헤
    66 먼지 털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개가 죽어있는거 보고 소름; [새창] 2012-11-20 21:08:25 24 삭제
    본인이 방금 겪으신 일인데 2개월전 인스티즈에 올라가있네요?

    출처 표시는 해주셔야 하지않을까요?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674545
    65 정장 사진 얻자마자 게시물을 삭제 하다니.. [새창] 2012-11-20 17:44:17 68 삭제

    저도 기꺼이 해드렸는데 ㅠㅠㅠㅠ
    64 휴대폰 변기에 빠트렸습니다ㅠㅠ [새창] 2012-11-20 01:17:56 1 삭제
    드라이기로 말렸다는거 자체부터가 엄청난오류;; 그런건 소프트볼 투수마냥 꽉잡고 빙빙빙 돌려야 가장 탈수도잘되고 기계에 이상도음슴;;

    드라이기는 곧 고장의 지름길
    63 제 옆에분이 업무용으로 윈8깔린 삼X 노트북을 샀는데, [새창] 2012-11-19 18:52:46 0 삭제
    이클립스도 C나 C++은 되는데 자바계열이 좀 힘든게 있더라고요 ㅠ 저는 SDK하고 AVD가 안돌아감 으앙쥬금 ㅠ
    62 현직 어플개발자입니다. [새창] 2012-11-18 20:03:58 0 삭제
    기본적인 레이아웃 제작중입니다. 네이버 카페와 연동하는것은 그쪽측 운영자들과 상의 해야할 문제인듯싶습니다. 물론 카페연동도 생각해서 레이아웃 제작중이고요. 그리고 GPS칩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식별번호, 그리고 동물보호협회 연동등의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61 현직 어플개발자입니다. [새창] 2012-11-18 18:11:44 6 삭제
    유료화 계획없으니 도와주세요 ㅠ
    60 현직 어플개발자입니다. [새창] 2012-11-18 18:11:44 3 삭제
    유료화 계획없으니 도와주세요 ㅠ
    59 [베오베行] 어머! 이건 꼭 가야돼! [새창] 2012-11-15 19:27:22 4 삭제
    제발 제목앞에 브금표시좀요 ㅠㅠ

    Bruno Mars - Marry you
    58 엄마. 아빠. 3살된아기 온 가족의 몸이 불탔습니다 [새창] 2012-11-15 00:04:16 3 삭제
    헐 1플 베오베;;
    57 대학교 도서관에서 몽정했음.. ㅅㅂ.. [새창] 2012-11-15 00:02:33 1 삭제
    아마 꿈에서의 일이였을거다.. 나는 그저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오줌이 심히마려웠다.

    그래서 자전거를 급히세웠다 끼익-..

    나는 옆에 있던 벽을 마주보고 서서 양옆을 둘러본후 얼른 바지 지퍼를 내리기에급급했다.

    으- 으윽-.. 으어- 감탄사는 필요가 없을정도로 시원했다.

    그랬다. 이후의 내용은 없었지.

    그게 지금 내 바지가 축축한 이유인가..

    SNL코리아에 나왔던 디팬티...가 상용화되면 좋았을텐데...

    에휴,.. 어떻게 빠져나가지..

    마를떄까지 있자니 밤꽃 냄새가 풍길테고,,

    나가자니 어떻게 나가지;;;

    그래 전공서적. 전공서적으로 가리고 나가자

    ㅎㅎㅎ 자 나가자

    터벅-.터벅-.터벅-.

    히히 거의 다나왔다

    "저기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여자는 나를 보고있었다,

    "네? 저요?"

    "네.. 혹시 그책 대여 하신거에요?"

    "네. 대여한건데요?"

    "저.. 그러면 바코드 한번만 찍어볼게요"

    ?!?!?!?!!! 어떡하지?,,,

    ㅎㅎㅎ 에헤 나는 오유인이지 그냥 당당하게주,,,

    ------------------------------------------------------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을 남용해봤습니다
    56 대학교 도서관에서 몽정했음.. ㅅㅂ.. [새창] 2012-11-15 00:02:33 13/18 삭제
    아마 꿈에서의 일이였을거다.. 나는 그저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오줌이 심히마려웠다.

    그래서 자전거를 급히세웠다 끼익-..

    나는 옆에 있던 벽을 마주보고 서서 양옆을 둘러본후 얼른 바지 지퍼를 내리기에급급했다.

    으- 으윽-.. 으어- 감탄사는 필요가 없을정도로 시원했다.

    그랬다. 이후의 내용은 없었지.

    그게 지금 내 바지가 축축한 이유인가..

    SNL코리아에 나왔던 디팬티...가 상용화되면 좋았을텐데...

    에휴,.. 어떻게 빠져나가지..

    마를떄까지 있자니 밤꽃 냄새가 풍길테고,,

    나가자니 어떻게 나가지;;;

    그래 전공서적. 전공서적으로 가리고 나가자

    ㅎㅎㅎ 자 나가자

    터벅-.터벅-.터벅-.

    히히 거의 다나왔다

    "저기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여자는 나를 보고있었다,

    "네? 저요?"

    "네.. 혹시 그책 대여 하신거에요?"

    "네. 대여한건데요?"

    "저.. 그러면 바코드 한번만 찍어볼게요"

    ?!?!?!?!!! 어떡하지?,,,

    ㅎㅎㅎ 에헤 나는 오유인이지 그냥 당당하게주,,,

    ------------------------------------------------------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을 남용해봤습니다
    55 게이같은 장난하는 친구 [새창] 2012-11-13 19:23:41 23 삭제
    아, 맞다. 난 오유인이었지.. 하면서 힘이 탁 풀리면서 마음이 허해졌다.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녀석을 잡던 내 두손을 떼면서 허한 마음에 한숨을 내뱉으려고 하는데,


    순간, 강한 힘에 잡혀 무슨일이 벌어진지 모르겠지만 등에 탁 하고 부딪히는 차가운 벽과 통증이 느껴졌다.
    무슨일인지 상황 파악을 하려고 눈을 들어 바라봤을땐 클로즈업하듯이 다가온 그녀석의 길고 긴 속눈썹과 매력적인 눈매가 보였다.
    그녀석이 내뱉는 숨결이 내 얼굴에 와닿는게 느껴졌다.

    ----------------------------------------------------------------

    뜨거워, 그렇게 읊조리자 녀석이 씩 웃으며 엄지와 검지로 내 턱을 만지작거렸다.
    "그런 표정 짓지 마." 자칫 안기고 싶었을 정도로 달콤한 목소리가 울린다.
    눈을 반쯤 감은 녀석이 말을 이었다. "키스하고 싶어지잖아."

    ----------------------------------------------------------

    이말을 들은 내 숨소리는 더 거칠어졌다.
    힘이 빠졌던 내 팔다리는 그놈의 몸을 향하고있었고,
    입술에는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이 났다.
    내혀는 점점 그놈의 혀를 감싸돌고있었고.
    그 아이의 얼굴은 붉어졌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23:55:34 0 삭제

    쪽팔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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