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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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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안지키면 끝이라고 한 약속을 어긴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2-05-08 23:41:15 0 삭제
    클럽 한번 맛들이신 여성분이라면.. 그만두기 많이 힘들겁니다.
    성격이 어떻고 보슬이고 그런거랑 무관하게 그런곳에 스트레스풀고 그런분들도 있구요. 다만 남친이 있는대 이성남자와 연락처 주고받는건 문제있어보이지만.
    이런고민할정도면 아직까지 맘은 있으시니 올린글 이라 생각돼지만. 아무래도 클럽가는거 고치는건 힘드실듯하내요.
    그래도 좋아하면 만나는거고 애정다식으면 떠나셔야됄듯하내요. 이런질문에 올라온 답변보다 본인의 마음이 재일 중요할듯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다르지만 이런대 올라온 뎃글 생각으로 마음과 다른선택을하게돼면 어차피 후회는 남으실테니깐요.
    22 여자분들.. 팔근육있는남자 VS 팔 근육없는남자. [새창] 2012-05-08 23:37:24 0 삭제
    어차피 보이는 모습에 불과하다고 생각돼내요.
    이런 선호도야 첫인상에서나 보이는 작은 단편이라 생각됍니다.
    그리고 재주위 대다수 여성분들은 아놀드 슈왈츠같은 우락부락한 근육은 다 싫어하더군요.
    적당한 근육을 좋아할지언정.. 무튼 운동을 하시다면 추천드릴게요.
    21 누나한테 타투한걸 들림... [새창] 2012-05-08 23:34:55 1 삭제
    나이도 그정도 드셧으면 이미 독립하고 사실텐데..
    타투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아직까지 선입견이 있단거 알고 시작하셨을테고. 그정도 생각은 하시고 시작하셧을듯한대..
    그정도 가족들반대가 걱정돼실거면 안하시면돼실거고 그런거 감수하고도 할만큼 나에겐 큰매력이다 생각하시면 하시고 설득을하세요.
    자기 행동에 책임질 나이라고 생각돼는대.언제까지 숨기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언제고 간에 그런걸 하게돼면 가족들도 알게됄 일이라 생각돼내요.
    20 자존감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5-08 23:26:23 0 삭제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사람마다 맞는 방법도 다를거라 생각합니다만.
    재일중요한 원인을 알아야 재대로됀 해결책이 나오리라 생각돼내요.
    다만 대다수의 경우 외적인 활동이 많을수록 좋아지는 경우가 많이보이내요.
    윗분처럼 취미생활등을 가지거나 가까운 지인중에서 고민상담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속에있는말 풀어놓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됍니다.
    힘내세요 ^^
    19 고백실패하고도 절친되는방법? [새창] 2012-05-08 23:22:03 0 삭제
    한동안은 말이죠.. 그 한동안 을 못참고 멀어지는경우도 있고 몇년씩 지나면 웃으면서 그때 얘기하는 그런경우도 있어요
    아무튼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여성분이 먼저고백할경우 남성분이 정말 아무 관심없는경우가 아닌이상 남성의 고백보다 잘됄확률은 높아보여요. 화이팅입니다 ^^
    18 고백실패하고도 절친되는방법? [새창] 2012-05-08 23:22:03 0 삭제
    한동안은 말이죠.. 그 한동안 을 못참고 멀어지는경우도 있고 몇년씩 지나면 웃으면서 그때 얘기하는 그런경우도 있어요
    아무튼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여성분이 먼저고백할경우 남성분이 정말 아무 관심없는경우가 아닌이상 남성의 고백보다 잘됄확률은 높아보여요. 화이팅입니다 ^^
    17 고백실패하고도 절친되는방법? [새창] 2012-05-08 23:20:09 0 삭제
    정말궁금한게 많은분들이 남성분들은 이성인 친구를 잘안둔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 여자 성별은 나눠도 기본적으로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그런사람 이런사람 있을뿐이구요.
    다만 소개팅을 받을경우 많은남성들이 잘안돼면 친구란 생각을 가지고 소개받지않지만 여성분들은 아니라는 말은 종종나오는걸로봐서
    그런걸로 생긴오핼까 싶내요.(혹은 여성분을 어렵게 생각하는 일부 쭉 남중남고,남자위주대학 출신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분이 고백하기보단 남성분들이 고백을많이하죠. 고백하고 난후 잘안풀리게돼면 정말 얼굴보기 민망하기때문에 그렇게 꼬이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것같구요.
    고백이후 대처만 잘하신다면 안풀리시더라두 어색하지만 친구사이 유지는 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서로가 좀 어색하실겁니다.. 재주위 경험상보면말이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23:13:53 0 삭제
    맘에 드는 이성이라고해서 3척동자 행동하는것도안돼요.
    너무 알아보고 너무 일방적으로 말하게돼면 3척동자꼴나기 좋지요.
    말하는 그런주제를 어차피 생각해간들 긴시간 말할기 힘들죠.
    술자리라면 적당히 옆자리 지켜주면서 윗분들말처럼 잘들어주면됄거에요.
    좋은소식있으시길.. 후 나는 외롭다.
    15 이쁘고 날씬한 애들은 사는 맛이 나겠죠? [새창] 2012-05-08 22:57:55 0 삭제
    좀 주제랑 다른듯한말이긴하지만 외모만 보는사람은 적단거죠..
    물론 주위에 외모 엉청 따지는 친구도 있지만 20대 중반넘어서부터 점차 외모보단 성격과 나랑 맞는 사람인지 위주로 이성을 생각하는경우가 늘어나는것같아요.
    저도 재가 무슨소리하는건지;;
    무튼 좀더 자신감가지시고 좀더 넓은눈으로 새상을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시란걸 알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14 이쁘고 날씬한 애들은 사는 맛이 나겠죠? [새창] 2012-05-08 22:51:55 0 삭제
    일단 작성자분 힘내시구요
    재경험담이자 남녀공학과 여자가 많은 학교를 다니면서 겪어본바론
    몸매좋고 예쁜 학생들보다 요즘말하는 흔녀정도의 외모에 붙임성좋은 그런 여성분들이 님이 말씀하시는 생활을 하는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정작 남성분들이 여성분에게 다가갈때 그런외모는 많은부담이되고 그래서 예쁜친구들중에도 오히려 작성자분과 더 비슷한 경우인경우도있죠.(특이 좀 도도해보이는외모에 말투도 도 무뚝뚝하고 내성적인경우에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저도 여성분들 만날떄 느끼는거지만 외모는 요즘말하는 흔녀 혹은 정말 같이다니기 쪽팔린다거나 혹은 내가좋더라도 주위에서 뭔말나올정도만 아니면 크게 신경안쓰내요.
    13 디즈니랜드의 무서움..... [새창] 2012-05-08 00:42:28 2 삭제
    역시 여자애들어릴때가 진심 귀연운듯 ㅠㅠ
    내가 결혼하면 꼭 딸은 낳고싶다..
    나같은아들은 징그럽겟지 흑
    12 글로 반해버렸음ㅠㅠ [새창] 2012-05-08 00:35:48 0 삭제
    저런 광고글만 올리시는분 차단안돼나요? 신고로?
    궁금하다.. 보기싫어.
    11 글로 반해버렸음ㅠㅠ [새창] 2012-05-08 00:32:45 1 삭제
    우와 덧글로만 여심을잡다니.
    진심 어떤분인지 궁금해지내,
    결과가 궁금해궁금해.
    10 아... 어제 모태솔로 10000일 이었는데.. [새창] 2012-05-06 13:13:00 2 삭제
    헐 12월 8 일 생일이 같구나.. 하지만 난 아직 남았지..
    9 베오베 간 한국 남자들 성문화 보고 생각난 경험 [새창] 2012-05-06 12:57:28 1 삭제
    아 덧글보니깐 1차만가보 뭔가 한다고 돼있내요..
    사장님이 막내사원들만 불러서 1차 불러주니깐 다들 경험없어서.. 2차가야 그런거 하는건줄알았는대..
    또여기서 지식만 더쌓고가는건가요..??
    아무튼.. 이런문화가 자연스럽고 어쩔수없이 자리잡힌 이런건 좀 바꿔야됄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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