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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우리 오유분들도 이런 걱정 하시죠? [새창]	2012-05-09 00:40:08	0	삭제
		글쎄요 태양만 최대한 피하고 바깥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건문내 생활을 생활화하면.. 이라고 말하지만 피부는 타고나는듯합니다. 저는 관리한번안받았지만 저희누나가 매우 부러워하니깐요.. 부모님은 바꿔서 태어났어야 하는대 저는 별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00:38:33	0	삭제
		진심 열받을뻔햇내요. ㅠㅠ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재밋겠다싶어서 해볼려고 왓는대.. fail
	36	여자애들 때문에 아주 미치겠슴다 --; [새창]	2012-05-09 00:36:50	0	삭제
		약속시간 이런건 딱 누르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돼내요. 반발도 없을거구요. 요즘보면 만만한 형 누나들을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쪼록 형명한 처사를 하시길.. 뭐 성격이 모질지 못하셔도 확실히 해야됄건 확실히 하셔야 상처 덜받으실겁니다.
	35	여자애들 때문에 아주 미치겠슴다 --; [새창]	2012-05-09 00:35:10	0	삭제
		계속 베풀면 그게 권리로 안다고하죠. 님도 스스로 나이때문에 해줘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신것 같습니다. 좀 능구렁이같은 재주위 형님분들은 나이란걸 잘이용해서 오히려 역으로 잘누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확실히 할건 하는게 좋습니다. 님이 나이가 많으시고 리더입장에서 뭔가 해야돼는거면 시키세요. 어느쪽을하건 단체가 돼고 사람이 모이면 정말 너무 잘하지않는한 뒷말나오게 돼있는듯합니다 단체는. 괜히 고생하고 욕은욕대로 먹고 상처받는거 딱해보이내요. 너무 순진해 보이시구요.
	34	여자애가 무슨생각하는지.. 속맘을 모르니 머리아프네요 . [새창]	2012-05-09 00:17:21	0	삭제
		음 저도 비슷한 경험은 있는데. 대개 그런얘길 나눌정도의 사이면 이미 작성자분을 이성으로보기보단 친한 친구로 여기고 있는듯하고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할듯하내요. 뭐 단편적인 얘기론 판단하기 힘들겠지만. 어차피 재 생각 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할듯하므로 더 편하게 여기기 전에 고백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릴게요.
	33	큰일 났어요 [새창]	2012-05-09 00:14:24	0	삭제
		살면서 생각이 많은사람들은 나는 왜사는가 이런생각 한두번은 하게돼죠.. 그러면서 종교나 기타 안좋은쪽으로 생각이 가는경우도 있고그런데..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이루고싶은거 한두가지는 있을거에요. 저는 재가 좋아하는 취미생활하고 그런 소소한 시간마저도 지금은 행복하다 느껴지내요. 옆구리 시린거 빼구요 ㅎ 무언가에 행복을 느끼고 삶의 이유를 찾는데는 돈이나 이런거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안좋은쪽으로 생각 안하시고 좋은 해답 찾으시길 바랍니다.
	32	야 이 나쁜 자식아 [새창]	2012-05-09 00:11:40	0	삭제
		속앓이 많이 하시겠내요.. 상대방이 정말 배렴심 눈꼼만큼도 없는듯하구요 이글로만봐선.. 뭐 보나마나 이혼해라 이런글 달리겠지만. 이미 어느정도 결심하시고 이런글 올렸으리라 생각됍니다. 아무튼 후회없는 결정하시구요. 힘내세요.
	31	대학생활 모하고 놀까요? [새창]	2012-05-09 00:08:22	0	삭제
		국시를 치신다니.. 저도 쳐본사람입장에서.. 아 학교앞이 논과 밭이라면 얘기 들은 대학같군요.. 이과가 나랑 안맞고 전공안살리실거라면 그냥 학교떄리치시던 혹은 간판만 따시던 노세요.. 막 게임을하건 뭘하건.. 근대 전공살리고 그쪽일 하고싶으시면.. 그리고 나 과에서 1~2등하고 국시 껌이다 아닌경우엔 그냥 공부하세요.. 2번하세요.. 아 근대 간호과나 합격률 80~90% 이상과라면 잘모르겠습니다.
	30	군대가기전 여자문제....... [새창]	2012-05-09 00:05:32	0	삭제
		관심이 가는데 꺼버리는건 웃긴것같구요. 군대가서도 여자 사귀는거 기다리는사람 얼마나 피빠지냐 하는대 정작 군대에서 여자 사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군요. 뭔가요?? 군인도 사귀는대..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후회 남기시진 마시구요.
	29	관심 받기 좋아하는 여자.... [새창]	2012-05-09 00:02:39	1	삭제
		사람성격이란 정말 다양하고 무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받길좋아한다고 바람핀다라.. 관심받길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평생 바람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그사람이 바람피는건 그런사람인거지 관심받기 좋아해서라고 생각돼진 않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00:00:40	0	삭제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상처받으실지언정 후회안남기는게 나을듯하내요. 이미 글에서 봐도 작성자분도 아시겠지만. 간혹 성격상 마음에도 없는 차가운 말투 나오고 카톡하면 단답형인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보기드믄케이스지만..) 본인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시길..
	27	영화보기로 했는데 심남에게 연락이 안왔다는 글쓴인데요 [새창]	2012-05-08 23:57:21	0	삭제
		.. 애도의 말씀과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남성분이 작성자분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보이내요.. 대충 연예 사례를 보면 남성분이 심드렁한데 여성분이 좋아하셔서 적극적으로 나가서 사귀게됀경우 오래가거나 잘돼는경우가 너무 적어서. 뭐 사귀면서 마음에 안들었다가도 점점 호감가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튼 힘내세요. 뭐 굳이 둘중 에선 첫번째가 나을듯하내요. 대다수 남성들은 은유적으로 돌아서 묻는거 좋아하는분 잘없거든요.
	26	소개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8 23:52:02	1	삭제
		남성분이 연예 나 이런쪽에 완전 초짜(주위 여성 누나 혹은 여동생조차 없는..)에다 성격도 좀 그렇긴하내요.. 삐져서 떠나다니 ㅋㅋ;; 친구분도 좀 생각이 짧은듯하내요.. 군대 선임들 솔직히 해달라고 많이 쪼르고 그런대.. 진짜 해주다니;; 근대 뭐가 고민이죠?
	25	누나때문에 고민? 화가납니다 [새창]	2012-05-08 23:48:33	0	삭제
		아 저는 반대로 재가 트라우마가 좀 있는편이었지만 저런 가족들에게 보이는 행동은 안했죠.. 속으로 삭히는거죠뭐.. 가족이라도 서로 대화가 단절됀체 속으로 삭히다보면 정말 위험할수도 있단 생각이 드내요 아무리 행동이 나랑 안맞더라도 가족인이상 계속 얼굴보고 살아갈텐데 지금같은행동은 작성자도 안좋은행동인듯합니다.
	24	누나때문에 고민? 화가납니다 [새창]	2012-05-08 23:47:02	0	삭제
		이글만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작은누나분께도 뭔가 트라우마같은게 있을듯합니다. 이런식으로 삭히기보단 한번쯤 진지한대화로 풀어보시는 시도라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또한 군대 전역직후까지도 정말 누나랑 많이 싸웟지만(저희누나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린다고까지 햇죠..)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이제와선 몇년간 싸운적도 없습니다. 다만 저희누나랑 비슷한게 자긴 결혼안한다고 한건대.. 지금은 저희누나도 애인사귀고 그러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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