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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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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애니보는 남자 어케생각해요 [새창] 2012-05-09 02:27:19 0 삭제
    과도하게 빠져서 피규어나 뭐 이상한거 수집하는건 같은 동성이 보기에도 보기 않좋습니다. 일반적으론요.
    그정도가아니면 제주위 많은 여성분들도 봅니다.
    52 4살연상 누나랑 나. 어떨까? [새창] 2012-05-09 02:23:33 0 삭제
    고백도 안하고 나중에 후회하는것과 고백하고 차이던 잘돼던 받아들이는것 뭐가 더 후폭풍이 강할지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세요.
    다만 나이때문에 지레 겁먹는건 안좋아보이구요. 고백후폭풍이 걱정돼서라면 스스로 판단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51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한테 반한것 같아요 [새창] 2012-05-09 02:19:05 1 삭제
    글이 온통 그남자분에게 초점이 맞춰진걸로봐서 완전 짝사랑이신듯한대 이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아예 없어진거면 이별통보 하시는게 남자친구분이나 작성자 분께 나아보이내요. 그게아니라 남자친구는 아직 좋아하지만 그보다 마음이 기울어 졌고 그저 짝사랑이라면. 일종의 연예인에 대한 환상과는 다른건지 구분지엇으면하내요.
    50 인격비하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2-05-09 02:05:39 1 삭제
    빡돌든 흥분했든 저런말을 저리 쉽게 가볍게 내뱉는사람은 아니다 싶내요. 그저 이상황에서 상대방에대한 판단을 원한거라면 재친구나 누나가 님같은상황이면 전 헤어지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뻘글이고 한명의 생각일뿐이니 결정은 신중하게하세요.
    49 아 벌써 한시 넘엇네 이제 좀 자자 [새창] 2012-05-09 02:01:10 0 삭제
    덧글이 본격 무서워 지기 시작한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01:46:00 0 삭제
    자신있던곳 자신이 겪었던 그곳이 제일 힘든곳이죠.
    사람들마다 겪은 상황 이런게 다 달랐을테니깐요.
    개인적으론 공군이나 해군 과같은 군생활 더하는곳은 참 별로인듯합니다. 공군은 병생활자체는 많이 편한편이라곤 하지만.. 2개월 정말 길구요.. 해군은 뭐 말할필요없어보이내요..
    다만 늦게가면 열받습니다. 자기보다 어린녀석이 반말하면서 툭툭치고 심하면 패고. 맞춰가거나 일찌가는게 장땡인듯하내요.
    47 이정도면 섭식장애인가요? [새창] 2012-05-09 01:41:17 0 삭제
    대신 꾸준히 운동하게돼면 분명 빠진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시 웨이트를 병행해주는건 근육도 근육이지만
    근육이 붙으면서 기초대사량 자체가 늘어나므로 장기적으로볼때 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혹은 이전보다 더먹더라도
    기초대사량 = 그사람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열량이 늘어나므로 살이 별로 안찌게 돼죠.
    그리고 대다수사람은 지방으로 쳐진 살보단 어느정도 근육이 붙은 탄력있는 몸매를 더 선호하고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46 이정도면 섭식장애인가요? [새창] 2012-05-09 01:38:24 0 삭제
    기호잡힌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선행된 몸매가 이성이 보기엔 제일 보기좋은 몸매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이성에게 잘보이고 싶은마음과 상대적으로 뚱뚱해보이는게 싫으셔서 빼신거라면 잘못아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냥 자신스스로 뚱뚱한게 너무싫고 마른 현재가 단순히 더 좋으시다면;; 난감하내요
    무튼 재가아는 바론 운동으로 살이 바로 안빠진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맞습니다.. 헬스장가서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를 병행하게돼면 운동에 비해 살은 안빠지죠. 지방이 타는대신 근육이 붙게돼는대 근육무게나 지방무개나 큰차이가 없기때문이죠.
    45 남친이 질린걸까요의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2-05-09 01:33:37 0 삭제
    뭔일인진 몰라도 후회없는 결정이길 바랍니다.
    좋은일 있으세요.
    44 노라조의 여자사람노래듣다가...그만 [새창] 2012-05-09 01:30:55 0 삭제
    으악 낼 먹을 고구마 찌고있었는대 급 우울해진다.
    43 영화보기로 했는데 심남에게 연락이 안왔다는 글쓴인데요 [새창] 2012-05-09 01:23:01 0 삭제
    밀당이나 이런거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지마세요. 재경험상 재주위 친구혹은 형님들봐도
    밀당잘하고 그런거 즐기는 애들 선수입니다.. 친구지만 재주위 친한여성분 혹은 누나에게 절대 소개 안시켜줄 부류입니다.
    다만 그런 선수들에게 여성분들이 마음이 많이가서 상처받으시는분들 많은게 안타깝내요.
    혹은 간혹가다있는 카톡과같은 채팅프로그램 에서 무뚝뚝한 그런 케이스이기를 바랄게요.. 아무튼 상처되는말을 드렷다면 죄송합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01:07:54 0 삭제
    으악 그때 의 추억이 떠오른다..
    답이없는 기간이지만 정말 시간 잘갔다고 느껴지는 기간이죠.. 겪을땐 악몽인대..
    무사히 부대복귀하세요 군대에서 다치면 정말손해에요.. 그때는 사고나길 바랬었는대.. 타고있던 버스 대중교통 혹은 부대에서..
    41 어장관리남인게 고민 [새창] 2012-05-09 01:01:55 0 삭제
    스스로 어장관리라고 하면 말다했내요.
    왜하는건지 궁금한.. 친구면 친구 선을 긋고 만나시는게 힘든건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01:00:32 0 삭제
    굳이 힘든길 가겠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요즘 군생활도 짧아졌고 일반보병과 한달정도 차이로 아는대..
    뭐 사실 군생활에서 제일힘든건 사람관계지만요.. 아무튼 좋은대 가시길.
    39 제가 바람둥이인가여? [새창] 2012-05-09 00:58:00 0 삭제
    군대갓다오고나면 여자복 넘친다라.. 진짜 어느분이 말햇나 궁금하내요 ㅋㅋ
    바람둥이라고 하긴 뭣한게 양다리 걸친건 없으니.. 다만 어장관리 잘하시내요.
    어장관리가 뭐라고 생각하셧나요?
    이글만봐선 좀 생각자체가 어리신분같단 느낌밖에안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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