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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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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2:34:31 1 삭제
    저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난뒤에도 계속 밖을 싸돌아 댕기는데 누구만나냐고 혹시 여친다시만나거나 여자만나냐고 하면 친한형 지인 친한동생 만나러 간다고 타지 햇더니....
    주말에 저를 부르셔서 진지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혹시.. 남자만나냐고..
    그냥 몇달전에 저희 어머니가 하신얘기랑 너무 비슷해서 슬프면서 복잡미묘한 심정으로 뎃글 달아봐요.
    142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1 01:10:51 0 삭제
    7살차이래서 뜨끔햇는데.. 아무리 그사람이좋아도 마음으로 우러나서 하는관계가 아니면.. 아니죠..
    하물며 그런 말을 함부러 하는사람이면 다른건 볼것없다구생각해요.
    똥이거 빨리알아서 더 상처받기전에 처리해야지 생각하고 얼른 잊으시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59:00 0 삭제
    저는 님처럼 길지는 않았지만.. 짧은기간 매우자주만나고 그만큼 깊은유대감을 가졋다고생각햇었죠..
    저도 힘들었고 놓고싶었지만 그사람이 저를잡아서 한차례위기를 넘기고 더 사랑하게되었고 그때부터 저는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힘들었나봐요. 저잡고 많이참느라.
    그리고 몇달후 이별통보와 함께 잠수를 탓고 저는 정말 많이 생각해봣어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녀는 진심이 아니라는생각밖에안드내요. 나는 그녀를 그렇게 떠날수없었거든요..
    그게무엇이된것 그런식으로 통보와 잠수라는 도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사람에게 할수는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소흘히 대했던 지인들을찾고 모임을 찾아보세요.
    그녀말고도 나에게 소중한사람이 있단걸 알게되면 좀더 다른 생각이 보일거에요.
    재경험담..
    140 [익명]연애에 밀당이 필요하다! vs 필요없다! [새창] 2013-12-06 00:15:22 0 삭제
    글쎄요 저희 커플은 현재 밀당없이 서로 좋은거 티 다내고 편하게 사귑니다...

    대개의경우 밀당을 많이하게되지만...

    전 사실 피곤하고 힘들더군요,... 지금이 편하구요.
    139 누나를 위해서 했던 착한일 [새창] 2013-01-27 18:44:11 4 삭제
    우와 저희누나랑 어찌그리 똑같이.. god.. 팬픽...

    전그냥 소설읽어주고 이건이렇다 이런건 고쳐라 해주고 말았는데....
    138 궁극기.jpg [새창] 2013-01-20 22:02:32 0 삭제
    재기억으론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 에서 나왔던 내용중 하나인듯하내요.
    그걸 책으로도 출판한듯하구요. 10부작 내용들이 다 괜찮앗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못보신분들중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면 좋을듯하내요. 아직까지 개인소장하고있는 자료죠 저두.
    137 이런 성격이면 편의점 알바 하쎄여↗↗↗↗↗↗!!!! [새창] 2012-11-21 01:16:22 3 삭제
    전 예전에 주로 야간알바에서 위의 내용과 많이 다른 대접 많이다른 환경에서 일을했죠..
    다만 가끔 술취해서 대뜸시비거는 손님들이 참싫었지만요..
    뭐 야간일하고 정상임금수준밖에못받으니 문제는있지만.. 전 편하게 일했군요..
    136 영화 재목을 알고싶어요. 외국 단편영화에요. [새창] 2012-11-17 04:53:53 0 삭제
    으와 감사합니다.
    재목이 어찌나 기억이 안나던지 ㅠ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7 00:40:43 0 삭제
    오 재미있을것같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4 이 영화좀 찾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2-11-17 00:38:14 0 삭제
    이건 참 명작이죠.. 역시나 바로 달린ㅎㅎ
    133 여성분들께 카톡 상태메시지에 대해서 질문.. [새창] 2012-10-31 23:29:23 0 삭제
    재주위 친한분들보면 자신의 상태나 혹은 돌려말하는 의미나.. 의무부여는 되어있죠..
    상대가 님인지 아닌진 알수가없지만요.
    132 오늘 그녀의 의외의 모습을 보았다. [새창] 2012-10-31 23:28:01 0 삭제
    인사하세요!!!! 인사...
    131 나도사랑받고싶다힣 [새창] 2012-10-31 23:27:08 0 삭제
    짚신도 짝이 있다쟎아요.. 저도 그짝을기다리고있구요.. 언젠가 그런 짝이 짠하고 나타날거에요.
    130 너무 큰 고민이네요........ [새창] 2012-10-31 23:24:39 0 삭제
    우리나라에선 전자의 성격이 강하겠지만 대학이란 기관자체는 배움을 얻기위해 가는 기관이죠..
    취업을위한 길이아니라요..
    사회나와서 경험해보니 대학이 다도아니고 전공 굳이 고집안해도 되겠단 생각이들때 대학등록금이며 세월이 아깝더라구요..
    공부가 적성에맞고 그길을 파고싶으신게아니면 취직길 빨리알아보는것도 괜찮을듯하내요.
    129 저 여자모쏠... [새창] 2012-10-31 23:21:52 0 삭제
    외모는 따지시는대..?? 눈은 낮으시다는 얘기죠??
    잘은모르겠지만.. 사귀실려고하시는거면 소개팅이나 모임같은대서 활동을하셔야지 가만히 계신다고 무작정 생기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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