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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올해 정말 끔찍한 한 해가 될꺼 같아요.. [새창]	2013-03-27 01:50:04	1	삭제
		새해액땜 제대루하셨네요 연초에고생많이하셨으니 남은 9개월은 좋은일만 가득할것같습니다!'
	81	[익명]재수생인데 힘좀주세요 [새창]	2013-03-27 01:41:36	0	삭제
		화이팅!!!힘내세요!!! 고3때 전 정말 제 멋진미래와 부모님만생각하며 공부했던것같아요. 노력은절대 배신하지않는다는 신념아래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01:26:27	1	삭제
		에고 맘고생이많았겠네요. 아버님이 사업스트레스를 많이받으시는것같네요. 대화가 가장중요할것같아요. 몸이떨어져있어서 서로에게 기대지도못하고 오히려상처만주고. 늦지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아빠엄마와 대화를시도해보세요. 때론전화나 직접만나서 말하는것보다 편지로맘을전하는게 더좋을때도있어요. 아빠엄마. 많이힘들지? 로 시작하여 님이 현재느끼고있는것. 마음이 병들어가고있는 것같은데 인생에 좀더 여유를 갖고 행복하게살자. 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진심도 전하시고^^ 그럼 아빠도 분명 미안한마음 언젠가 전하실거에요.
	79	[익명]나중에는 어디 섬 같은데 들어가서 혼자 살고싶다. [새창]	2013-03-27 00:31:49	0	삭제
		저도 고3때 ㅇ똑같은말 했던적이있네요 전그땦사막가고싶었는데.^^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3:48:38	0	삭제
		우와저커피진짜좋아하는데ㅜㅜ 서울에가게있으심 꼭가보규싶어요ㅠㅠ
	76	[익명]사는게 재미가 없다 [새창]	2013-03-26 23:37:19	0	삭제
		토닥토닥..
	75	[익명]도대체 어떻게 이번 년도를 보내야 할 지 모르곘습니다. [새창]	2013-03-24 02:11:43	0	삭제
		우선 가족상담을 추천합니다 동생분이 그렇게 질나쁜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은 동생도마찬가지로 질나쁜 행동을할수있는 가능성이높네요 그럼왜그럴까? 생각해봐야되는데 청소년기에 있을법한 단순한 사춘기의 반항이라기보다 어떤 심적인 문제가있을수있어요. 동생분이 왜집에안들어고 그렇게 겉도는건지를 알고 해결한다면 부모님도 동생분도 그리고 님도 한층더 편해지실텐데요 문제는 님이지금 공부하셔야하는 상황이란거죠ㅜㅜ 부모님께 정신적으로 너무스트레스다 라고 말씀드려보고 가족 회의를해보세요 알바하면서공부한다는게 말처럼쉬운일이아니니 최대한 독서실에서 시간을보내고 잠만 집에서 주무시는것도 방법일것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피하기만한다고해서 님의스트레스가 적어질지는 의문이에요. 그러니 상담도 함께진행하시는것을 감히 추천해봅니다 ㅜㅜ
	74	[익명]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 [새창]	2013-03-24 01:57:09	0	삭제
		화이팅!!!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01:55:52	0	삭제
		어떤것이든지 시작을 해야 변화가있어요 님이 잘못해서 사이가 틀어진것이라면 더 늦기전에 오해를 푸세요 그게 꼭 다시 그친구들하고 친해져야하기때문이 아니라 계속 그게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다면 다른새로운친구더 못사귀실테니까요 뭐든 시작이 어려울뿐이에요. 용기를갖으세요 상처받을거? 두려워하지마세요. 나도 이유없이 어떤사람이 마음에안들듯이 다른사람도 그럴수있겠구나 이렇게 마음ㅁ먹어보세요 꼭!!!용기를다시갖고 원만한 대인관계를유지하시길바래요!!화이팅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01:21:31	11	삭제
		저 오늘도 그 전자상가 앞 굴다리지나 용산역에서 일바하고 왔는데. 거기 용산역에 노숙자분들이 많이계셔서 오늘아침에도 노숙자분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굴다리앞에 일렬로 계시더라구요. 앞으로 오가면서 얼굴 자세히봐야겠네요. 날씨가 요사이 많이추웠는데 부디 탈없이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용산역지나서 굴다리지나고 전자상가까지가면 그쪽에서 오분만걸어가면 용문시장이란곳이 있어요, 거기음식도팔고하니 그쪽도한번살펴보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01:28:10	0	삭제
		가위눌리는거랑 비슷한원리인거같아요. 과학잡지에서 봤는데 우리가가위눌리는것을 램수면 이런걸로 설명하더라구요 기억잘안나지만 간단히말하면 피곤하거나 하면 수면단계에몸은 잠이들어버리고 정신은 잠이 덜든 상태가 되는데 이때 공포를담당하는 뇌부분이 자극되어 귀신이있는것같은 환청이나 환상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여 이게 가위인거구요~ 약간 이거랑 비슷한건가보네요 뇌가 완전히 잠들지않아서 사고할수있는 단계인것같아용 신기하네요
	70	여대 특수교육과 여학생들이 미팅하는데 장애인 흉내로 자기소개시킨 모 공대 남학생들 [새창]	2013-03-16 18:25:06	26	삭제
		fm 이란 대학엠티나 미팅등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방식을말합니다 거의 신입생때만 하죠 무슨무슨 대학교 무슨과 몇학번 누구입니다 이걸 큰소리로 외치는더에요. 이걸 버젼을다르게 하는데 예를들어 cm 큐티버젼이면 귀엽게 하는겁니다 근데그걸 jm( 아마도 장애인을 뜻하는 j인것같네요)이라고 부르며 우스꽝스럽게 한것같네요 모든대학생들이 제이엠이라는 저질스러운거 하는거아니고 쟤네만 하는것같네요. 제주변에 제이엠 저거아는사람 아무도없어요
	69	여대 특수교육과 여학생들이 미팅하는데 장애인 흉내로 자기소개시킨 모 공대 남학생들 [새창]	2013-03-16 17:03:31	42	삭제
		성대커뮤니티에 올라온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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