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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부두술사+태양=태양술사 [새창]	2012-06-27 09:49:44	0	삭제
		근데 난 저거 처음 보고 디즈니에서 뭐 오겠다싶었는데..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7 09:49:00	1	삭제
		어? 바깥을 바라보세요. 사람들이 두 발로 걷고있군요? 하핫. 정말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어어? 집안을 둘러보세요. 돼지 우리가 아닐 수 없네요? 하핫. 정말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어어어? 자신을 보세요.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웃기다고 그걸 적으며 실실 웃고 있어요! 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	시방 아주 정신나간 원장 세퀴 [새창]	2012-06-27 09:47:07	0	삭제
		정직한 제목은 아니네요. 제목은 사방이잖아요.
	490	김재철 8월 퇴진!!!!! [새창]	2012-06-27 09:45:32	0	삭제
		구!
	489	김재철 8월 퇴진!!!!! [새창]	2012-06-27 09:45:32	0/4	삭제
		구!
	488	이탈리아 유학생의 현실[BGM] [새창]	2012-06-27 09:40:14	0	삭제
		기본 베스트, 잘하면 베오베를 간다는 신의 글에 첫 댓글을 달았어. 이건 가문의 영광이야.
	487	이탈리아 유학생의 현실[BGM] [새창]	2012-06-27 09:40:14	23	삭제
		기본 베스트, 잘하면 베오베를 간다는 신의 글에 첫 댓글을 달았어. 이건 가문의 영광이야.
	486	이탈리아 유학생의 현실[BGM] [새창]	2012-06-27 09:40:14	106	삭제
		기본 베스트, 잘하면 베오베를 간다는 신의 글에 첫 댓글을 달았어. 이건 가문의 영광이야.
	485	김재철 8월 퇴진!!!!! [새창]	2012-06-27 09:37:54	2	삭제
		무!
	484	김재철 8월 퇴진!!!!! [새창]	2012-06-27 09:37:54	10	삭제
		무!
	483	오유인들이 할 수 있는 생각.jpg [새창]	2012-06-27 09:35:19	0	삭제
		아니 근데 9GAG 자료는 선 번역 후 업로드가 개념 아닙니까? 아니면 말고.
	482	괜찮아....쓸 일도 없는데.... [새창]	2012-06-27 09:32:15	0	삭제
		....집에 와이파이 터지는데, 이거 보고 바로 와이파이 껐다. 근데 끄고 나니까 왜 껐나 싶어.
	481	25일에 겜방에서 서든하시든 여성분 ㅠㅠ [새창]	2012-06-27 09:24:30	0	삭제
		에이;; 그것도 못 꼬시시나.. 다음에 다시 오셨을 때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옆자리 청소하는 척.. 뭐 이래 저래 왔다갔다하시면서 서든 아이디를 외우세요. 그 후 그 분에게 조심스레 찾아갑니다. 물론 알바생이란 걸 밝히시면 안되겠죠? 그 후 그분 방에 들어가 그분에게 헤드샷을 날려주시며, 이게 너를 향한 내 마음의 데미지야. 외쳐주세요. 그럼 끝입니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7 09:22:04	2	삭제
		"이런 성관계를 가질 녀석아. 개에게서 태어난 녀석. 어머니는 무사하니?" <자체순화> 를 인사 정도로 쓴다더군요.
	479	[BGM] 엄마랑 헤어지는 것이 너무 싫은 6살 아들 [새창]	2012-06-15 23:21:38	15	삭제
		되게 어릴 때로 기억합니다. 한 7~8살인가.. 집안사정으로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바른 생활 공책을 가져오라더군요. 그래서 할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바른 생활 공책' 이 필요하다고요. 그러자 할머니는 잠시 나가시더니 이내 공책 한 권을 사오시더군요. 그리곤 그 공책에 대문짝만한 글씨로 '바른 생활' 이라고 적어 저에게 주었습니다. '바른 생활 공책' 이 아닌 일반 공책에 '바른 생활' 이라고 쓰여진 게 너무 부끄러워 울고 불고 난리치며, 어서 '바른 생활 공책'을 사달라고 징징거렸는데.. 학교 가니 다 비슷비슷하더이다. 그제서야 할머니께 짜증 부리고 울고불고 한게 생각났어요. 집에 와선 할머니께 미안한 마음에 나 버리고 가지말라고 울고 불고 빈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할머니가 한 말씀까지도 얼추 기억 납니다. " 괜찮다고, 할머니는 너의 모든 모습들을 다 사랑한다고 " ....오랜만에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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