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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u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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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u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겜덕의 로망은 여친과 같이 겜하는거 [새창] 2012-08-20 21:45:09 0 삭제
    전 와우 디아 블소 아이온 서든 스타 다 해봤네여 ㅎㅎ 완전 겜덕후라..

    그래도 끝까지 같이 하는건 와우
    남친이 공대장인데 여친을 감싸주긴 커녕 실수 하나라도 하면 남들보다 더 까는게 함정..
    좋은 템 나오면 나랑 골드배틀떠서 자기가 비싸게 먹어놓고 놀리는게 함정........ㅜㅜ
    1차는 무조건 자기가 먹고 그 다음번에 똑같은거 뜨면 내가 먹고ㅜㅜ
    31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를 분양받구싶어요!! [새창] 2012-08-14 18:38:43 8/7 삭제
    학생이라 돈이 없지만 책임비 2만원이라뇨, 기본 고양이 물품만 해도 10만원이 넘어가는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매달 고양이모래비 사료값 가장 저렴한걸 쓴다고 하셔도 기본으로 2~3만원은 깨지구요 1년이면 적어도 50만원은 잡으시고
    거기에 1~4년 주기로 예방접종(글에 써놓으셔서) 하시려면 접종비와 기타등등 넉넉잡아 10만원이상깨지구요
    여름엔 심장사상충 에드보킷등등 일일이 다 하시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집 밖에서 키우실생각이면
    분양받지 않으시는걸 추천하구요.. 중성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남아/여아에 따라 중성화비용도
    몇십만원돈 깨집니당.. 멍뭉이랑은 달라서 괭이는 발정올때마다 교배시키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냅두면
    시끄럽고 집나가요.. 진심 시끄러움.. 저도 키우지만-_-ㅋㅋㅋ;;; 여튼 돈 많이 듭니다.. 유기견이나 유기묘들
    데려오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가면 애들 성향이나 추측 나이도 알려주고 개중에는 사람한테 친화적인
    아이들도 많아요~~ 어차피 애 데려오시면 건강검진(피검사등등)은 하셔야하니까 개든 고양이든 책임비 제외
    10~20만원 깨진다 생각하시고 알아보세요~ 따지고보면 20년을 행복할 반려동물을 얻는 건데 이정돈 아깝지 않지요 ㅋ
    30 피시방의 그녀와 사랑에 빠지다. (길고양이 먹이관련 질문 포함) [새창] 2012-08-08 08:33:10 1 삭제
    참고로 6개월미만의 아기냥이들에게는 습식사료를 주는게 좋지 않아요
    아직 몸이 완전하지 않기때문에 싸다고 사는 습사료(주식캔도 급이있죠 1900원이면 좋은건 아닙니다 그냥그런정도?)를
    먹으면 치아형성에도 좋지않을뿐더러 장발달에도 별로 안좋아요. 물론 간식캔은 정말 안좋구요. 아무리 좋은 간식캔이라고해도
    무지 짭니다. 애기들에겐 안좋아요, 엄마냥이가 일단 뭘 좋아하는지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생식이 좋긴한데 이게 길냥이건 집냥이건 입에 아예 안대는 애들은 냄새도 안맡는지라.. 사람먹는 북어나 멸치같은건 삶아도
    짠맛이 남아있기때문에 애들이 잘먹거든요.. 돈 좀 투자하셔서 마트에서 생닭1마리 사신다음에 일절 간하지 마시고
    맹물에 그냥 삶아서 살따로 바르시고 그 육수에 살 좀 찢어 넣어서 식힌뒤에 주면 될것같습니다. 요건 간 안되어있어도
    어떤 냥이든지 다 좋아하더라구요, 보양식이구요..

    그리고 피부병에 발라줄 약은 절대 사람약 대충 가져다가 바르시면 안됩니다. 동물병원가시면 괭이 몸크기에 비례해서
    약 희석해서 따로주구요, 피부병이 습진이 원인인지 바이러스성인지 피부곰팡이인지 아니면 단순히 상처가 곪아서 그런건지,
    면역력이 약해서 회복이 더디다던지 등등.. 진단 제대로 받고 약 처방받으신다음에 치료 들어가셔야합니다.
    애들을 데리고 이동하기 힘드셔도 근처 동물병원가서 일단 보이고 약 처방 받는게 낫습니다. 희석이란 말 듣고
    사람쓰는 약에 대충 식염수섞어 쓰시는 분도 있는데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사람도 감기걸리면 목감기인데 콧물감기약 먹진 않잖아요?
    그 약먹고나서 몸아프니 푹 쉬고나면 자가치유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 콧물감기약먹어도 낫더라~ 하진 않으니까요..

    저도 길냥이 돌볼때 애들 잡기 힘들어도 데려가서 약타고 그랬어요.. 그래야 빨리 나으니까.. 그래도 피시방 앞에 사는 애기들이면
    포획(?)하기 쉬우니까 병원 함 데려가시구요, 위에 리플들에 좋은글들 많지만.. 단순히 이쁘니까 먹을거 챙겨준다는 마음에
    플러스로 애들 건강 더 챙기시는건 어떨련지 싶네요. 다이소에 화장솜1000원짜리 파는거 하나 사서 피시방에 가져다 놓으시구
    괭이용품중에 안구랑 귀세정제라는게 있어요.. 화장솜에 일정량 묻혀서 귀랑 얼굴 닦아주는건데.. 그거 만원도 안하니까
    간간히 피시방 들리시면 애들 귀청소해주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보통 길냥이들이 생활이 바깥이다보니 귓속에 먼지도 많이 쌓이고
    진드기도 생기면 가려워서 계속 긁다가 피부염 걸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튼 화이팅입니당..
    29 고양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ㅠ_ㅠ!! [새창] 2012-07-26 18:35:13 0 삭제
    양파 껍질 !
    28 [디3툰]01_마법소녀 앵벌일기 [새창] 2012-07-25 16:58:47 0 삭제
    아 마지막에 느아아 하는거 넘 귀엽네요 !!
    27 인천캣맘폭행사건.. [새창] 2012-07-25 15:10:30 13 삭제
    한때 자청해서 캣맘도 했었지만 그만둔... 집에 귀여운 고양이도 키우는 사람입니다.
    글이 참 안타깝네요. 좋은 의미로 하신 일일텐데.. 리플들을 보니까 의견이 분분하네요. 어떤 행동이건 상대적이니까요.

    가해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무분별하게 증식(?)하는 캣맘들도 문제인건 확실하죠.
    전 캣맘 그만뒀습니다. 너무 힘들거든요.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끼친 민폐를 생각하면 더이상 하기가 힘들더군요.

    단순히 밥을 주느냐, 마느냐가 아니예요. 밥주면 음식물쓰레기봉투 안 찢어서 길거리 깨끗해진다구요?
    그건 밥주는 분 근처만 그렇죠. TNR도 제대로 생각안하면서 단순히 밥주고, 그 밥준 근처 깨끗하게 치우는것만으로는
    캣맘이라고 할수가 없어요. 무분별하게 개체수가 늘어나면 어차피 영역다툼하느라 다른 영역에 밀린 아이들은 그대로
    다시 쓰레기봉투 찢고, 로드킬 당하고 못먹어서 굶어죽고, 그러다가 겨울되면 얼어죽고 그런일 다반사예요.

    사회적인식이 그렇잖아요, 내가 이쁘다고해서 남들눈에 다 이쁘고 불쌍해보일리가 없는거죠.
    나도 사람이고 생활반경이 있는건데, 거기 벗어나는 애들까지 다 감싸줄순없죠. 그렇다고 다른곳에는 다른 캣맘이 계시니까 괜찮아~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는것도 우습구요. 자기위로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TNR 참 하기 힘듭니다. 내 시간 쪼개가며 구청에 의뢰하고, 운이 좋으면 관할구역 동물병원 지정해줘서 TNR시행하죠.
    남는 시간에 통발 설치해서 애들 잡고 중성화수술.. 고양이란 동물이 참 머리가 좋습니다. 안 잡히는 애들은
    끝까지 안잡혀요. TNR한 아이들이 또 잡히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영역 우두머리는 또 중성화하면 안됩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힘든일입니다. 할수있다구요? 사실 안하는 캣맘이 더 많죠

    캣맘이란게 단순히 밥주는 행위였다면 누구나 다 할수있죠. 마트가서 제일 싼 사료만 사도 7키로에 만원 조금 넘는 건데
    그거 내 집앞에 두고 그 근처만 치우는 행위는 누가 못하나요? 아이들이 먹고 밥옆에 똥쌉니까? 다른집 화단에 배변하고
    고양이가 육식성이라 배변도 참 독해서 화단 다 망치고 식물 죽는 경우도 허다하죠.. 비단 밤에 우는 소리만
    민폐인게아니란거예요. 그리고 자기집 아니라 월세나 전세사시는분들.. 그 근처에서 캣맘하시다가 이사라도 가면
    밥얻어먹고 편하게 지내던 애들이 아 밥없어졌네, 이제 사냥이라도 해볼까? 할것 같습니까?;;

    하려면 제대로 TNR이 뭔지 공부하고 그 뒤에 밥을주든 업둥으로 들이든 해야하며,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면
    적당히 자제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길냥이들 이쁘고 불쌍해서 챙겨주는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게 아니니까요.
    가끔 어차피 길냥이들 오래 못사는데, 나만이라도 밥줘서 배라도 부르게 해줘야지..하는 생각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밥만 주고 개체수만 늘리니까 밤마다 울어대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발정울음소리듣고 가출하는 경우까지 생기죠.

    중성화에 대해서도 아무리 그래도 동물인데 강제로 중성화하는거 나쁘다 하는 사람도있죠.
    길냥이로 태어났으면 그렇게 죽어가는게 맞다는 사람도있고, 눈마주치는것만으로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적어도 캣맘을 하려면 정말 공부도 많이하고 시간투자도 많이 하는 책임감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싫어하는 이웃이 있다면 자기집 근처말고 캣맘들 많은 동네 원정가서 하라고 권유하고싶네요. 정말 자기가
    단순히 동물을 위하는 마음에서 시작한거라면 굳이 집근처 이웃에게 피해까지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상이 통용되는 곳에 가서 행동하라는 거죠

    동물을 사랑하는 그 마음까지 미련하다고 책망할 생각은 없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보다 동물이 낫다 라고 주장하고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길거리에 사료 놔두고 애들 개체수 조절은 안하면서
    동물을 사랑합시다 불쌍한아이들이예요! 얘들은 다 인간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거니 책임을 집시다! 하면서
    생판 남에게 강요하는것으로는 인식이 바뀌지 않습니다. 계단도 차근차근 밟아야 위로 올라가는거니까요..

    캣맘이 되려면 정말 공부 많이하고 큰 마음 먹고합시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단순히 내 감정에 대한 자위인지 아닌지부터를
    판단하는게 좋아요. 지금 내가 한 행동이 뒤에 어떻게되는지 부터 곰곰히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인식변화라는게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는건진 모르지만, 여러 동물학대사건을 통해 불과 1년전에 비해서도 많이 좋아진건 사실이니까요

    이상 방구석에 있는 고양이키우는 인간의 썰이였어요__)
    26 [한국] 고속버스기사 무릎 꿇고 빌게 만든 여자.jpg [새창] 2012-04-19 03:17:34 1 삭제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다고 말하는 게 안되는 일인가요?
    저는 그냥 보자마자 같은 여자로써 저런 년들이 설치고 다닌다는게 너무너무 부끄러운데요
    저런 여자들때문에 다른 여성분들이 욕 많이 먹는게 사실이구요..
    막말로 자기가 그렇게 잘났으면 버스를 왜탄데요? 개인용 비행기나 한대 뽑아서 타고다닐것이지
    저런다고 시간이 돌아온데요? 하하..

    저도 오유하는 여자이긴하지만, 이런 글 보면 "남자여자 편 나누려고하네" 이런 기분보다는
    저런 여자들때문에 다른 여자들까지 안 좋은 시선으로 볼까봐 두려워 집니다.
    그래서 같은여자로써 부끄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구요, 대충 추가 기사를 보니 사이즈가 나오네요-_-
    25 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쩌죠? [새창] 2012-02-27 07:58:15 0 삭제
    저는 남자는 아닌데요
    그 남자분 솔직히 진짜 미친개같은데.. 글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그 남자인간(인간대접해주기도싫네요-_-)한테
    뭐 마음에 맺힐 안좋은 말이라던지, 아니면 그 놈한테 상처될말이라던지 한적은 없으신거죠?

    가끔요...
    진짜 미친놈아시죠? 아예 상식이 안통하는 상또라이들은-_- 일반적인 말에도 자기 혼자 상처받고
    뇌내로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상상해서, 글쓴님한테 하는거처럼 미친짓을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엔 주변 친구들까지 자기편으로 포섭하려고 뒤에서 뒷말 작렬하는게 그런 미친놈들 패턴이예요

    글쓴님 지금 마음고생할거 엄청 걱정되는데 혹시 모르니 친구들에게 그 새끼..아오 그놈이;;;
    딴말 안했는지도 살짜쿵 알아보세요-_- 아 정말....
    저도 당해본적있어서 살짝무섭네요, 그 친구가 평소에 정상이였다면 그런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실거아니예요?
    그러니 자기 잘못있는지 아니면 알고보니 그 친구가 사실 이상한 사람이였다던지.. 그런거 파악하시구요

    우리나라가 참 안타까운게
    아무리 모욕당해도 먼저 손나가는 사람이 법정에서는 불리하잖아요?..
    그 친구라는 놈이-_- 술깨고나서 괜히 딴말하면서 걔가 먼저 슬리퍼 어쩌고~ 지가 여자라서 내가 안때릴줄 알았냐~
    어쩌고~ 할까봐 그것도 또 걱정되요
    꼭 주변 친구들에게 알아보세요, 물론 말할때는 이간질 식으로하지말고 순수 궁금해서 그렇다 하시구요..

    남자건 여자건간에 이유없이 적대감 들어낼 이유는 없다고 봐요
    차라리 말로말로 하면될것을.. 그 친구분 뭔가 글쓴님한테 혼자서 망상해서 쌓인게 있는거 같네요
    24 밑에 남묘호렌게쿄 적은 사람인데 여친 가방뒤졌는데 이런게나오내요 [새창] 2012-02-27 07:52:32 0 삭제
    그 종교가 흔히 말하는 사이비가 아니라면 존중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여친분이 너도 이걸 믿어! 라고 강요한다던지 난 이 종교를 믿으니 이런행동은 절대 옳지않다고 생각해!라고
    자기 생각만 말한다던지 하는게 없다면 말이예요
    23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2-27 07:50:17 0 삭제
    어리더라도 사랑에는 나이차이 없다는게 제 신조예요
    물론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하지 않고 사랑할수있다는게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인게 어릴때의 사랑이죠

    사실요, 누나분이랑 전 남친 문제로 한번 헤어졌었다는거에서 그냥.. 그랬어요
    여자라서, 아니 남자라서의 문제가 아닌거잖아요. 적어도 전남친이나 전여친같은 과거의 애인을 마음에 둔채
    새로운 사랑을 하는것, 그것은 지금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예요..

    글쓴님이 그런 일을 당했을때는 심각하게 모욕감을 느껴야 정상이예요
    물론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기에 다시 만나신거 같지만.. 지금은 기다리시는 중이라고 하셨지요?
    여자친구되시는 그 누님께서, 집안일 문제로 정말 힘들다면 글쓴님께 기대고 싶을텐데요..
    왜 기다리신다고 표현을 하시는지 조금은 궁금해요.

    누나분께서 글쓴님께 기대고자하는 든든한 면을 찾지 못한거 같네요.
    보통 연하를 사귀는 여자라면 그런거 있죠, 챙겨주고싶은 마음은 큰데 내가 기댈 자리는 없다는 그런 막연함..
    그런 부분을 커버할수있다면 지금처럼 기다리신다는 말대신 기대고싶은 버팀목이 되고싶다 라는 말이 나올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억지로 여친분께가서 남자다움을 어필하란 소리는 아니구요..
    곰곰히 혼자서 이제껏 함께 해온 시간들을 다시 곱씹어보시고.. 객관적으로 볼때 여친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를 믿고 의지할수있을만큼 나는 신뢰가 있는 사람인가? 그 어떤 생각에도
    자신이 그 여자분이 원하는 만큼 못해줄거같고, 그 여자분이 떠난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여친분을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자기가 할 일 먼저 신경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남자 만큼 멋진 남자도 없잖아요 ^^ 힘내세요..
    22 Like A Tank!! [새창] 2012-02-27 07:33:48 0 삭제
    아 요즘 뼈덕탱커 찾기 힘든데 ㅋㅋ
    21 저희 매형되실 사람에 비해 누나가 많이 딸리나요? [새창] 2012-02-06 11:12:08 0 삭제
    애초에 스펙으로 딸리니 마니를 결정하시다니요.. 누나나 매형분이 그걸 그렇게 말하라고 부탁하시던가요?
    그분들의 애정의 깊음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생각하신분들이라면
    어느정도 타협점이 있으리라 봅니다.. 결혼은 곧 현실이니까요..

    매형분께서 스펙이 좋으시고 앞날이 창창한데 누나는 가진게 외모밖에 없다, 그래도 약사면 괜찮지 않냐?
    이런식으로 들리는데.. 누나분 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매형분 일도 어찌될지 모르는 일아니겠나요?^^;;
    두분의 사랑을 현실적 깊이로 재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20 고시원 , 원룸 경험자분들 정보쫌 알려주세요 [새창] 2012-02-06 11:10:07 0 삭제
    삐까뻔적한 원룸말고 주택가에 허름한 단칸방이라도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단칸방? 하니 어감이 이상하게 들릴수도있는데요
    단칸방이나 원룸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단지 겉으로볼때 삐까뻔쩍하고 깔끔하냐 아니냐의 차이구요 ^^

    잘들어가면 월세 싸게도 들어갈수있습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타협하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19 커플옷 고민 [새창] 2012-02-06 11:03:05 0 삭제
    엇 그런가요?? 인터넷에 좀만 뒤져보면 여자 남자 공용 맨투맨 티셔츠가 좀 있떤데 ㅠㅠㅠ
    정 아니시다 싶으면.. 요즘 신발 사는거 뭐~ 도망간다 그러지만 다 옛말이잖아요 ^^

    abc마트 이런데 같이 손잡고 가셔서 남녀공용으로 나온 사이즈 보시고 운동화 사는건 어떠세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전 커플 피어싱을(굵은거말고 얇은거 일반 귀걸이 사이즈 ㅋㅋ)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귀를 안뚫어서 ㅠ.ㅠ 못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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