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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BGM]우리집쥐 [새창]	2012-08-30 09:27:08	7	삭제
		악 엉덩이 ♥
	47	[♪BGM]우리집쥐 [새창]	2012-08-30 09:27:08	2	삭제
		악 엉덩이 ♥
	46	냥이 무는 버릇 어떻게 고쳐요ㅠㅠ [새창]	2012-08-30 09:19:20	2	삭제
		손으로 놀아주는 버릇들어서 그럴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귀여우니까 손으로 쓰담쓰담하다보면 고양이입장에서는 그게 놀이인줄 알고 장난치고 놀죠 어릴때야 별로 안아프니 그냥 아야아야하고 놀다가 애들 다 크고 나서도 버릇들어서 힘들어하는 집사님들 많아요 가장 효과적인방법은 그냥 손으로 안놀아주시면 됩니다. 손=장난감 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그냥 꺠물고 노는거예요, 저희집 고양이는 손 절대 안깨뭅니다 키우기전에 이것저것 공부를 했더니 그런 버릇이 있길래 어릴때 절대 손으로 안놀아주고 혹여나 쓰다듬다가 깨물면 쓰읍!하는소리랑 콧잔등 팡팡 마운팅 등을 하면서 버릇 안생기도록 했거든요 손으로 깨물때만 혼내면 뭐하나요, 그 뒤로도 손으로 만지고 장난치면 그게 장난감인줄 아는데.. 애가 벌써 버릇이 든 상태라면 손으로는 놀아주지 마시고 애가 물려고하면 손빼세요. 물도록 내버려 두지 마시고 그리고 아이 장난감을 따로 사서 놀아주는게 더 좋겠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9 18:22:35	0	삭제
		2마리면 강아지도 좋던데요 낮에 자기들끼리 놀고 퇴근하고 오면 왕왕거리는거 귀여워요 고양이도 귀엽지만 뭔가 강아지도 다른느낌 ㅎ
	44	강아지 이름표에 대해서... [새창]	2012-08-29 18:19:44	0	삭제
		인터넷 쇼핑몰에 애완동물 이름표 만드는곳 찾아보심 나올텐데 그쪽에 문의해보시는게 어때요~~
	43	고양이때문에 방금가입했습니다.도와주세요...(스압...) [새창]	2012-08-29 08:58:54	0	삭제
		볼일을 못보는거면 요로결석인가요? 보통 방광에서 오줌 체취후 검사를 해보면 결석이 생겼는지, 아니면 아직은 수정단계에 있는지 확인할수가 있거든요 결석이 이미 생긴 상황이라면 어쩔수없이 카테터를 이용해서 소변을 유도하고 그뒤에는 전용사료(유리너리라고 비뇨기계사료)를 먹이면서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합니다. 그렇게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결석이 생기는게 늦어지구요. 요로결석이라면 완치는 힘들다고합니다. 그냥 묘생을 수분조절하면서 살아야하는거구요. 결석이 아니라 수정만 있는 단계라면 카테터말고 약처방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결석이 요도를 막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수정(결석보다 조금 작은단계)이 있는 단계면 화장실 잘 못갑니다. 가도 한두방울 찔끔찔끔싸구요) 제 친구 고양이가 요로결석(수정단계) 판정을 받아서 1년넘게 유리너리 사료먹고있는데, 이 사료가 수분섭취를 유도하는 것도 있고 평소에 친구가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유도를 많이해서 지금은 화장실도 잘 가고 잘지내고있어요. 물론 사료는 계속 유리너리 전용 사료를 먹어야하지만.. 사료가 처방이 있어야 살수있는 사료라 싸게 사지도 못하고 병원가서 사야한다는 단점이있지만.. 님도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42	고양이 키우고 싶으세요? [새창]	2012-08-27 21:22:47	0	삭제
		고양이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리플 적었다가 폭풍 반대먹은 기억이 나네요
	41	고양이카페 고양이들은 얼마나 잘까요?... [새창]	2012-08-27 21:20:06	1	삭제
		원래 괭이들이 사람처럼 몇시간씩 주구장창 자는 동물이 아니라던데요, 길냥이의 경우 16~18시간 집냥이의 경우 많으면 20시간까지 자는데 시간을 투자한다고하지만 그거다 짬짬히 자는 시간 포함해서래요 고양이카페는 예전에 궁금돋아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캐터리도 같이 병행하시려면 고양이호텔식으로 삼실 하나 더 두셔야해요 1층이카페면 2층은 캐터리라는 느낌? 으로 아깽이들 전용 쉼터 같은것도 만들어야하고 아픈냥이들 쉴수있는 공간도 조성해야하고.. 물론 이런 공간은 손님들이 안들어오는 곳으로요. 보통 관계자외출입금지 입구같은데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테니.. 장난감 같은경우도 손님이 가져와도 ok인 카페도있고 손님이 가져오는거 no, 놀아주려면 가게직원의 허락을 받고 빌려서 조금만.. 정도로 하는 곳도 있구영.. 솔직히 가끔 애기들 데리고 어머님들이 우르르 놀러오는경우있는데 어린아이들은 잘 몰라서 얌전한 애들 귀, 꼬리 잡아당기는거보니 참 씁쓸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부분 고민 좀 해보시면 대략적인게 산출되지 않을까요
	40	고양이 똥 삭힌 냄새 아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ㅠ [새창]	2012-08-27 21:16:17	0	삭제
		전체갈이 하기전에 햇빛이 모래를 쫘악 말리는것도 좋다던데요 태풍이.... 그리고 베이킹소다 한숟가락 넣어서 슥슥 섞어주면(하루 한번 똥치울때 정도) 냄새 잘잡아영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21:15:05	0	삭제
		1 이게 정답인듯
	38	고양이 응아냄새 안나게하는 법 [새창]	2012-08-27 21:14:30	0	삭제
		생식은 진짜 답인듯해요-_-;;;;;;; 사료먹일때랑 차원이 다름... 똥내부터가 별로 안지독한 그.. 그냥 똥이나 똥냄새는 나지만 사료먹일떄 나는 그 특유의 냄새?!는 확실히 줄어드는듯합니다 ㅋㅋ 생색안먹는 애들은 배고파 죽기직전까지가도 절대 안먹는다곤 하던데..앵간해선 다 먹으니..
	37	[문의] 길냥이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2-08-27 21:12:40	0	삭제
		너무 많이씩은 주지마시구요, 많이줘서 애가 이따가 먹어야지 하고 남기면 어찌 알았는지 다른 괭이들 우르르 몰려와요 그럼 까만냥이는 영역에서 밀려서 다른지역으로 가게되는 수도있구요 배빵하게 먹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한두마리씩 계속 모여드는 애들 다 챙길수는 없으니까요 눈꼽이 노란색 고름? 처럼 나오는거면 병원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거 말고는 바깥에 먼지같은게 많아서 눈꼽끼는걸수도있어요 물티슈같은걸로 살살 닦아서 떼주셔도 되고..
	34	고양이를 줏었어요~ [새창]	2012-08-27 07:02:21	1	삭제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심한 피부병 같은거도 없는것 같고 기운만 차리면 건강해지겠네요~ 병원가셔서 애기용 사료사서 주시고 못씹으면 물에 살짝 불려서 주시면 될듯하옵니다 병원에 동물전용 우유를 파는데 그거 주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ㅎ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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