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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3:57:18	8	삭제
		커뮤니티성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니다보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냥줍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얼마전 삵 방사건에 있어서 위치추적기가지고도 엄청 말이 많던데요 야생으로 돌려보내는게 목적이면서 위치추적기가 너무큰데 애들이 사냥이나 하겠냐 둥 부터 시작해서 입에 담지못할 쌍욕까지.. 그런 말 들으려고 어릴때부터 관리하고 야생화교육시킨게 아닐텐데 참 그렇더군요 기사 몇개만 잘 살펴봐도 위치추적기는 생태계 조사 및 만에 하나를 위해 3개월간 시험 부착한다고 적혀있었고 위치추적기 검색만 해봐도 칩사이즈의 위치추척기를 붙인다는게 기술적으로 말도 안되는것을 알텐데 말이예요. 현재 많이들 쓰는 커플 위치추척 어플 따위도 3g lte 빵빵하게 터지는 도심속에서 사용해도 와이파이연결 안되어 있으면 불확실하게 뜨는 마당에(핸드폰 사이즈가 위치추적기보다 일단 큰데) 야생으로 나간 아이들에게 작은 사이즈에 추척기를 달라고 외치는 것 자체가 이해불가..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거기에 따르는 지식은 그냥 내팽겨치는건가 싶더라구요.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야생으로 돌려보내되 당장 멸종위기종이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한것 같은데 거기대고 동물복지에 관한 예산을 윗대가리들이 먹어서 초소형 위치추적기를 만들 예산이 없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 제기하고있고.... 그래서 전 그쪽 커뮤니티는 정 떨어지더라구요 ㅎ 그냥 듣고싶은거만 들으니...... 커뮤니티마다 지들이 짱짱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기때문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나봐요 저도 저걸로 현실을 생각하라고 서서히 우리부터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다 같이 바뀌는거 아니겠냐고 글 적었다가 분위기 망치는 개념없는 사람 취급당해서 걍 접었습니다 ㅎㅎ; 책임감없는 말로 하는 손으로 하는 그런 대화 누가 못하나요. 자기들 비위 맞춰주길 바라는 답정너 같은 사람들..
	105	오래 사귄 커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상황.jpg [새창]	2014-03-14 01:06:47	2	삭제
		너네 부모님은 너한테도 가끔은 불편한 그런 분인데 타인은 오죽하겠습니까~ ㅜ 여친데려가서 대리효도 하지말고, 그놈의 예쁨 받고싶으면 본인이나 받으시길. 주변에 결혼하신 언니들 누누히 봤지만.. 언니가 혼자 날고기고 시댁에 이쁜짓 많이해도 아들자체가 불효스멜(부모입장)풍기거나 나쁜짓하고다니면 결국 욕먹는건 며느리. 언니가 일하느라 바쁘던 뭐던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들자체가 워낙에 알아서 잘하는 효자스멜(부모입장) 풍기면 우리 아들은 역시 최고야, 그런 최고가 선택한 며느리도 역시 최고! 이렇게 됨. 그러니까 여자들도 남자들도 서로서로 알아서 자기앞가름 잘하면서 삽시다orz
	104	흔한개독교 인증 [새창]	2014-03-12 01:36:23	0	삭제
		전 여러분이 싫어하는 개독 모태신앙인데요, 저도 기독교 굉장히. 아니...정확히는 개독교 완전 싫어하지만 적어도 종교자체는 부정하지 않는 분들이 되셨으면합니다;; 그 특유의 개독 종특?을 가진 사람들이 난리치는거지 교리자체에 문제를 삼으시기보다는 믿는 사람들 중 광신도 같은 사람들을 욕해주세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3:24:00	0	삭제
		그리고 즈히 회사같은 경우에도 입사자 3개월 시정기간(소위말하는 수습이나 인터등)이 있지만 월급은 무조건 100% 지급입니다~ 야근 절대 없구요. ㅎㅎ그런회사도 종종있으니 이번 회사가 만약에 이상하다면 꼭 좋은회사 찾으시길바래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3:23:00	0	삭제
		안녕하세여 ㅎㅎ 저도 같은업계 개발자로 일하다가 이번에 경영팀으로 전향한 오징어입니다 출근일 확정이 되신게 아니라면 먼저 전화하셔서 연봉물어보셔도됩니다~ 아니면, 서류전형-실무자면접-임원진면접 으로 진행되시는거라면 연봉은 원래 임원진면접에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당! 연봉협상이나 기타 복리후생이 궁금하면 언제든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상관없는 부분이예여~ 요즘 스타트업회사들도 법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추세라 괜찮은 회사라면 오히려 자기네들이 면접볼때 빼먹은 부분이라 감사하게 생각할겁니다~ ㅎㅎㅎ (면접관 경험 없으신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가시면 종종 겪는 일입니다.. 말 해야하는데 못했다던가) 걱정마시고 시간되실때 전화하셔서 꼭 물어보세여ㅎㅎ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 확실히 하셔야죵
	100	카페에서 일하면서 그린그림 [새창]	2014-03-01 23:32:54	1	삭제
		헐 대박 착한 가격!!ㅋㅋㅋ 놉!!!ㅋㅋㅋㅋㅋㅋ
	99	고양이에게 참치캔,소세지를 주는게 잘못된 일일까요? [새창]	2014-02-28 18:35:32	8	삭제
		집에서 참치캔을 들고나오나 근처 마트에서 후다닥 사나 어딜가나 있는게 물이예요~ 길냥이들 깨끗한 물먹기 힘들잖아요 ^^ 개인적으로는 기왕 사는 김에 생수 제일 싼거라도 한통사서 참치캔이면 참치캔에 부어주거나해서 뒷마무리까지 훈훈하고 깨끗하게 끝냈으면 해요~ 이상하게 참치캔이나 소세지사서 주시는 분들은 많은데 물챙기는 분은 거진 없더라구요.. 물도 중요합니다! 챙기실때 조금만 더 고려하셔서 물도 +_+)/
	97	인천, 경기, 서울] 업둥이 보내고자 합니다..살구 새로운 집사님을 찾아 [새창]	2014-02-12 14:23:42	3	삭제
		신분증 사본과 한달에 한번 사진보낼수 있는 분에 대한것이 명확했으면 좋겠네요. 입양을 보낼 때 입양계약서를 쓰게되면 당연히 신분증 사본을 서로 교환하게 됩니다. 단순히 신분증 사본만 교환한다고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한번 입양을 가게되면 앞으로는 입양간 집의 반려묘로 자리를 잡아야하는데 한달에 한번 사진이라뇨. 처음에 어떻게 지내고있다 정도로 2달정도 요구하시는 것도 아니고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애매하네요. 내 집 아이 내가 키운다는데 남 허락 받는 기분도 들구요. 아직 중성화가 안된 상황이라면 책임비로 받으신거 중성화 할때 돌려드린다던가 하시거나.. 중성화반대 입장이시면 2개월뒤에 사진 받고 사료로 드린다던가 하는 조건을 거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집에 보내고싶은 마음은 글에서 상당히 많이 느껴집니다만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몇개 있네요..
	96	게임 회사 잡글. [새창]	2013-10-31 10:32:39	6	삭제
		즈히 회사도 모바일인데... 대표님이....... 20대 중반.....주륵.. 나도 어디가면 막내막내 소리 들었는데....... 흙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확실히 자존심이 쎄서 무거운거 들어준다던가 그러면 기분나빠하는 여직원있는데는 동감 합니다..케바케지만.. 적어도 제가 다니는 곳은 텃세도 없고 다들 칭구칭구하네요 ^오^ 헬쓰바람이 불어서 남직원분들 모두가 근육 만든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오는 택배 거진 근육보충제...! 술도 안먹어요! 대표님이 예전에 회사다닐적에 술 억지로 먹이는 꼰대 아저씨(?)들에게 충격을 받아서 즈히는 그런거 없어용.. 그래서 술값아낀걸로 회식하면 스테이크 같은거 먹으러 가여 히히..난..술 좋아하는데....히히.....흑...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는것을 막기위해 개인적으로 수입과자를 사서 배포하고있지만 왜 나만 살이 찌지...? ㅜ_ㅜ??
	95	고양이 사료 나눔 합니다 [새창]	2013-10-25 22:50:29	1	삭제
		안녕하세요.. 저.. 좋은 나눔 하시는데 이런 말 조금 듣기 불편하실수 있겠지만, 아깽이가 아파서 무지개다리를 건너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깽이가 어떻게 무엇때문에 아파서 그리 되었는지 정도는 명시하시고 나눔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마음 아프신것도 이해되지만 범백이나 허피스로 인해 그리 된것이라면.. 게다가 아깽이라면.. 아직 예방접종을 안한 아깽이네 집에 나눔이 가는 경우 만의 하나의 위험성을 고려하심이 좋을듯합니다.ㅠ 하늘나라에 간 아깽이는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있을테니 기운내시구요..화이팅!!
	94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04:32	14	삭제
		아주 어린 자기 부인이 회사에서 나이 많은 남자 상사랑 집에 오는 방향이 같다며 기다렸다가 카풀해왔다고 지원금 15만원도 아끼고 일석이조!! 예쓰!!!! 하면 아이고 어화둥둥 돈도 아끼고 몸도 편하고 우리 부인 짱짱맨 ㅎㅎ 하고 웃으실 분들 여럿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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