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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당 상관없이 사람을 보고 뽑으라는분들에게 [새창]	2011-12-30 17:16:53	8	삭제
		1이렇게 말해서 지난 선거들에서 계속해서 패배해 왔죠. 민주당 지난번 통합때도 87퍼센트가 찬성했습니다. 그리고 진보적이고 일 열심히 하는 의원들도 많아요. 단지 그들이 주도권을 못잡았을 뿐이지요. 민주통합당을 바꾸시길 원한다면 이번 지도부 경선에 선거인단으로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젊고 개혁적인 성향의 정치인들로 지도부를 바꿔주는데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http://www.2012vote.kr/
	179	당 상관없이 사람을 보고 뽑으라는분들에게 [새창]	2011-12-30 17:01:33	2	삭제
		한나라당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정치적 순결함이 존중될수 있겠죠. 하지만 한나라당이 존재하는 이상 자기 정치적 판단만으로 여기저기에 표를 나눈다면 다음 총선과 대선에 이기기 힘들어집니다. 일단 하나만 생각합시다. '한나라당 척결' 그걸 위해서 전략적 투표를 합시다. 민주당 심판, 사람을 보고뽑는 정치 그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를 기억하세요. 오세훈이 당선됐던 그때 만약 한명숙과 노회찬이 후보 단일화를 했다면, 그리고 노회찬을 뽑은 사람들이 좀더 이길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면, 오세훈은 당선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노회찬 뽑은사람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현상황에서 자기 개인의 판단에만 전적으로 의지한다면 또다시 이런사태가 벌어지지 말라는법 있습니까? 또한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달라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과의 통합 내지 선거연합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에 동참해 달라는 것이고, 만약 의견충돌로 몇몇지역에서 두당에서 각자 후보가 나온다면 반드시 이길가능성이 큰후보에 투표를 해달라는겁니다. 오늘 별세하신 김근태 의장님의 말인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를 기억해주세요.
	178	당 상관없이 사람을 보고 뽑으라는분들에게 [새창]	2011-12-30 17:01:33	16	삭제
		한나라당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정치적 순결함이 존중될수 있겠죠. 하지만 한나라당이 존재하는 이상 자기 정치적 판단만으로 여기저기에 표를 나눈다면 다음 총선과 대선에 이기기 힘들어집니다. 일단 하나만 생각합시다. '한나라당 척결' 그걸 위해서 전략적 투표를 합시다. 민주당 심판, 사람을 보고뽑는 정치 그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를 기억하세요. 오세훈이 당선됐던 그때 만약 한명숙과 노회찬이 후보 단일화를 했다면, 그리고 노회찬을 뽑은 사람들이 좀더 이길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면, 오세훈은 당선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노회찬 뽑은사람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현상황에서 자기 개인의 판단에만 전적으로 의지한다면 또다시 이런사태가 벌어지지 말라는법 있습니까? 또한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달라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과의 통합 내지 선거연합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에 동참해 달라는 것이고, 만약 의견충돌로 몇몇지역에서 두당에서 각자 후보가 나온다면 반드시 이길가능성이 큰후보에 투표를 해달라는겁니다. 오늘 별세하신 김근태 의장님의 말인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를 기억해주세요.
	177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30 16:18:45	0	삭제
		이회창이 싫어서 노무현을 뽑았다는건 님이 당시 민주당 경선의 역사를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노무현이 민주당 경선후보에 나왔을 당시 다른지역에서의 경선은 이인제 한화갑에 밀려있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에게 정말 중요한 지역인 광주경선에서 전라도 출신 한화갑이 아닌 지역감정 타파를 연설했던 노무현 후보에게 1위를 안겨주지요. 그때 광주에서의 최초의 1등이 영향을 미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노무현이 당선된거구요. 정치에 조금 관심있었던 분들이라면 광주의 저런선택에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이인제라는 막강한 후보도 아니고 김대중의 적자, 평민당대표 출신의 한화갑도 아닌 경상도인으로써 지역감정에 싸워왔던 노무현을 선택했다는것에 대해서요. 김어준은 그것을 원시적 지역색이나 복수의 권력욕이 아님을 입증해 보이려는 전라도인의 자존심으로 본것입니다. 경상도의 지역감정과는 완연히 다름을 증명한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링크한 글은 읽어보셨나요?
	176	중학생 자살 관련 국개의원 曰 " 빵셔틀이 뭐가 어때서?" [새창]	2011-12-30 13:45:39	16	삭제
		지금 이 게시물 작성한 사람 다른글 보기 보셨습니까? 김대중을 쩔뚜기로 부르고 노무현을 비판하면서 계속 해서 분열을 책동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양비론을 펼치면서 통합진보신당과 민주통합당과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지요. 안민석 의원이 교육위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제대로 파악못한건 분명히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안민석의원 개인에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국회의원에 대한 혐오감과 진보정당들에 대한 불신과 분열을 말하는 분들은 제가볼때 인터넷 한나라당 알바생들의 술책에 넘어가는겁니다. 저분 다른글 보기 확인하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명백하게 보수인 사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선거때부터 박원순을 까면서 호남의 천정배가 적임자라는 소리를 하고 나꼼수의 김어준도 경상도라는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또 저들의 분열에 넘어가서 지난 재보궐선거때 서울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패배한것처럼 다시 총선과 대선에 반복하실 겁니까?
	175	중학생 자살 관련 국개의원 曰 " 빵셔틀이 뭐가 어때서?" [새창]	2011-12-30 13:26:51	33	삭제
		안민석의원 정봉주의원과 친밀한 관계이고 EBS를 예산안 심사로 압박해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중용특강을 부활시킨 장본인 이지요. 이런분이 정말 실태를 알면서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의문입니다. 조중동에 기사에 사람들이 너무 말려드는거 같네요.
	174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30 12:07:20	1	삭제
		제가 전라도에 대해서 보상을 해야한다고 썻습니까? 지역감정을 수혜자인 경상도 특히 대구경북지역 사람들에 대한 각성과 반성을 촉구하는겁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소수의 위정자들에게만 모든 책임은 돌리고 자신들은 무관한거 처럼 말씀하시네요. 과거 박정희로부터 시작된 지역차별로 인해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그 편견에 시달리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지 "여수에 공단 만들어 줬으니까 된거아니냐?", "물질적 보상을 바라느냐?", "니들도 80~90퍼센트의 투표율로 밀어준거 아니냐." 김어준이 기사에 쓴말로 대신 답변하지요. 2. 애초 정치는 적을 필요로 한다. 적이 없으면 만들어 내기라도 해야 한다. 히틀러가 그랬다. 유대인이 없으면 만들어 내야 한다고. 신도 몇 명도 아니고 수천만 독일인들을 집단최면 상태로 이끌었던 히틀러는 미치긴 했어도 바보는 아니었다. 히틀러 수사학의 핵심은 명확하게 적과 나를 갈라내는 이분법. 그 위력은 상식의 작동을 중지시키고 내부의 모든 불만과 불안을 그 적에게 돌리게 하는 데 있다. 이 땅의 히틀러들이 자신의 정권욕을 위해 조작해 낸 유대인은 전라도. 그 사악한 상징조작에 경상도는 대구의 지역내 총생산이 전국 꼴찌가 된 게 이미 17년 전이건만, 그렇게 노태우와 김영삼 시절에 비롯된 몰락을 디제이와 노무현 탓으로 돌린다. 더구나 97년의 방어적 지역주의는 이제 잃어버린 10년이란 주술에 의지해 마땅한 내 것 되찾겠단 패권의식으로 변태해 있다. 그렇다. 당신 남편이 옳다. 사라진 게 아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경상도는 결코 이해할 수가 없다. 전라도가 자신들에게 총을 겨눈 자들과 그 후신을 결코 지지할 수는 없다는 정서의 본연을, 그러면서도 디제이 이후로 그런 몰표가 결코 원시적 지역색이나 복수의 권력욕이 아님을 입증해 보이려는 그들의 자존심을, 그래서 지역을 넘어 경상도의 아들 노무현에게 표를 주고 또다시 지역을 넘어 디제이의 유산 민주당마저 제치고 열린우리당에 표를 줬던 그 정치의식의 본질을. 그리고 이건 선대의 일임으로 우리세대에는 잊어버리는게 좋다는 말을 하시는데 일본사람들이 하는 소리와 무엇이 틀립니까? "박정희와의 한일협정에서 차관을 빌려주고 청구권 포기를 약속받았다.", "왜 우리 조상들의 일을 우리에게 걸고 넘어지냐.", "돈떄문에 그러는거 아니냐?" 계속해서 말하지만 저는 대구경북 사람들이 자신들이 지난번에 묵인하고 오히려 해택를 받았던 지역차별에 대해서 단지 인정하고 반성하기를 원하는거 뿐입니다. 그런데 전라도도 30년간이 넘게 차별받아온 그리고 지금까지도 인터넷에서 놀림의 대상이 되고있는 전라도의 80~90퍼센트의 몰표를 대구 경북지역과 똑같은 잦대로 비교하며 '너희들도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논리를 펴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결국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했던 님 마음속에도 전라도에 대한 이해 없이 편견이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까지 지역감정에 대해서 민감한건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서거때 올라왔던 딴지일보 기사때문이었습니다. http://old.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4637&installment_id=267 한번 읽어보시고 이것이 지금 그냥 잊고 넘어갈 문제인지 아니면 각성하고 반성할일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73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별세하셨습니다. [새창]	2011-12-30 06:11:55	0	삭제
		복수하고싶다.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에서 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2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별세하셨습니다. [새창]	2011-12-30 06:11:55	17	삭제
		복수하고싶다.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에서 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1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별세하셨습니다. [새창]	2011-12-30 06:11:55	17	삭제
		복수하고싶다.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에서 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29 16:46:23	2	삭제
		전 대구경북 사람들 개개인들은 좋아합니다. 과거 진보적 도시,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운동이 발생한 곳, 항일운동도 활발했던 곳 하지만 전라도가 입은 지역차별에 일정부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말하는겁니다. 왜 전라도보고 부끄러운게 없냐는 말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건가요? 전라도에 대해서 당당합니까? 이제까지 지역감정의 수혜자 아니였습니까? 제가 항상 그걸 말함으로써 오히려 경상도 인들의 반감만 커지기에 말하지 말라는 소리들으면 더 화납니다. 존재하고 있는 그리고 이제까지 해왔던 죄악에 대해서 언급함으로써 오히려 전라도에 피해가 갈수있으니 그냥 참으라는거 아닙니까, 저는 대구가 앞으로 답이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잘못은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통렬한 자기인식과 반성이 없이 단순히 과거의 일로 치부하고 넘어간다면 언젠가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에 또다시 이런일이 벌어지겠지요.
	169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29 15:15:56	9	삭제
		나꼼수에서 대구 깐적 없습니다. 지역감정 거론조차 안합니다. 이명박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만 대부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김어준은 스스로도 경상도 사람이고 경북출신의 유시민과 노무현을 좋아합니다. 저도 지역감정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이구요. 대구 섬유업이 망한건 섬유업이 기술집약적 사업이 아니라 인건비가 싼 중국과 베트남 등으로 넘아가서 그런거지요. 이미 노태우때부터 대구의 생산량은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대구가 지금 예전만큼 경기가 안좋은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대구사람들이 당당할수 있습니까? 우리 힘들어서 한나라당에 매달리는거니까 까지말라? 전라도 사람들 보면 부끄럽지 않습니까? 경북사람들 박정희 2선인 67년 대선때부터 5:5정도의 지지율을 보인 전라도와 틀리게 편향적으로 박정희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그에따라 많은 이득을 얻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제와서 대구지역사람들 스스로가 아닌 다른지역사람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건 정말 화나네요. 대구의 문제점은 열폭이 아니라 그 선민의식입니다.
	168	흔한 도지사의 사격자세.jpg [새창]	2011-12-29 14:12:19	33	삭제
		김문수 도지사의 군대문제를 걸고 넘어지면 안됩니다. 비록 지금은 전향하여 한나라당에 있다고 하지만 과거에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징역을 살게되어서 군면제가 된겁니다.
	167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29 13:48:45	2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5976 오마이 뉴스에 올라왔던 대구의 '대구의 자랑 바로 이것입니다.' 라는 기사입니다. 대구가 지금은 많이 보수화 됐지만 언젠가 다시 진보와 애국의 도시로 돌아올꺼라고 믿습니다.
	166	박근혜 계란세례, 왜? 누가? [새창]	2011-12-29 13:44:29	6	삭제
		대구는 한나라당 뽑아줘서 이득 많이보지 않습니까? 경북 국가예산만 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퍼주고 있고 전국에서 사회복지비율 가장높은 곳이 대구입니다. 그러면서도 지역별 GDP에서는 항상 꼴지를 유지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국가예산은 엄청나게 받고 복지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으면서도 총생산량은 제일 낮은지역이 대구이지요. 웃긴건 이런곳에 사는분들이 복지를 비판하고 신자유주의를 신봉함 우리나라에서 가장 페쇄적인 지역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유경제를 말하는거 부터가 코메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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