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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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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도요다 다이쥬 센세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12-01-25 12:03:33 0 삭제
    이새끼들 히로히똥 조문은 아주 개지랄을 싸고있다.

    야이새끼들아 당시에 노태우 정부에서도 조문단 파견했고 여당대표도 갔었다. 김대중도 야당 총재로써 조문갔던거고.

    일본과의 과거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정치인으로써 싫어도 해야할일이 있는거다.

    미국하고 독일 대사관에서도 조문간건 아냐? 뭐 이런 똘추새끼들이 다있냐?

    그럼 북한 인권문제에대해서 입한번 빵긋안하는 역대 대통령들 전부다 빨갱이냐?
    419 도라도라도라의 사정은 이해가 됨 [새창] 2012-01-23 21:54:21 0 삭제
    1정말 착하신분들이고 자신의 생각이 제대로 내면화 되신 분들같네.
    418 도라도라도라의 사정은 이해가 됨 [새창] 2012-01-23 21:45:24 0 삭제
    왜 이게 우리 내부의 다툼으로 이어지는 겁니까?

    그리고 자유의왕국님 말씀이 맞는거긴 합니다. 제대로 들어보고 그가 당한 착취에 대해서 공감하고 우리의 논리를 이해시킬수 있었겠찌요.

    그런데 Dora가 쓴 그간의 글들이나 자기가 쓴 글의 내용전개만 봐도 아시겠지만 앞뒤가 너무 틀리잖아요? 이중잣대 남탓 가식 등등요

    피씨방 사장놈 한명때문에 저러한 정치의식이 생긴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지요. 그리고 설사 그렇게 생겼다 치더라도 여기와서 지역발언 하면서 징징거리는게 말이됩니까?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하지만 의견자체에는 동조합니다.
    417 도라도라도라의 사정은 이해가 됨 [새창] 2012-01-23 21:29:21 1 삭제
    이해는 가지요. 사실 일반적인 사람이었으면 편들어 주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해왔던 행동을 볼때 동정심이 생기지 않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는 사장으로부터 착취당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내면서 비판한게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보수이고 진보는 가식적이야 그리고 내편들어줘"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에 대해서 반박한거 뿐이지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3 21:20:28 0 삭제
    나는 이글보면서 이사람 위해주는 사람들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사람들이 너무 착해.

    애초에 이글자체가 너무 병신같은 말이다. 사장으로인해서 착취당해왔으면 그 노동자 아르바이트 생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정책을 지지함으로써 내권위를 신장시킬 노력을 해야지 정상아니냐?

    그런데 사장이 나꼼수나 이명박욕하고 서민서민 거린다는 이유만으로 그 개인의 행동이나 가치관과 상관없이 진보로 규정지어 버리고 그잣대를 우리 모두에게 들이대면서 일반화시키는것도 모자라서 자기는 그러기떄문에 보수이고 경쟁해서 이길꺼란다.

    아니 그럴꺼면 여기와서 징징거리지나 말던가? 니논리대로 경쟁에서 너가 뒤떨어지니까 사장한테 털린건데 왜 우리한테 징징거려?

    그래놓고는 편안들어준다고 우리한테 이중잣대에 가식이라네 뭐 이런 웃기는 놈이 다있냐?

    솔직해 져라 그냥 지역주의에 근거한 정치의식이라고 개 헛소리하지말고
    415 솔찍한 말로 전 대통령을 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ㅇㅇ [새창] 2012-01-23 20:36:42 1 삭제
    전대통령 기간 자체에 대해서 평가하는건 역사게시판에서 할일이지 시사게시판에서 논할일은 아니죠.

    만약에 현대통령의 정책에 있어서 전대통령의 정책이 영향을 미친것을 말한다면 언급하는건 좋으나

    이미 4년이나 임기가 지난시점에 그런 이유를 댄다면 그것 자체가 제대로된 대통령직 수행능력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에 와서 게시판에서 전직 대통령들 특히 김대중 노무현에 대해서 원색적인 모욕과 비난을 하는걸보면 그걸 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정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상대진형사람들이 지지했던 인물에 대해서 비난함으로써 그들 마음에 상쳐를 주는것이 목적이지요.

    애초에 토론 불가능한 사안을 가지고 와서 전라도 사투리나 써대며 모욕하는 인간들과 무슨 현정치에 대해서 말합니까?

    이 모든건 가치에 따라서 상대와 나를 나누는게 아닌 지역주의에 근거해서 적과 우리편을 나누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저들에게 정치의식의 시작은 철학이나 윤리학이 아닙니다. 어릴때 자기 부모로 부터 받은 밥상머리 교육이 그 시작이에요.

    그러니 불법도 합리화하고 기업이나 특정 지역에대한 특혜도 합리화 할수있고 사투리를 쓰면서 특정지역에 대해서 모욕도 할수있는거구요.

    이건 너무나 소모적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협점 찾아가는 과정을 논하는게 시사에 대해서 논하는 바른 자세일텐데 지역주의기반으로 편나눠서 싸우고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414 영양사가 유지태 [새창] 2012-01-23 07:56:12 0 삭제
    전의경들이 튀김만두를 많이 먹는다던데
    주변 전의경 전역자들이 튀김만두를 아예 못먹음 맛없어서가 아니라 걍 너무먹어서 식욕이 안생긴다고
    413 홍어라는 말에 흥분하는 사람은 꼭 봐라. 난 경상도 좌파. [새창] 2012-01-21 10:57:50 3 삭제
    밑에 글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전라도 사람들 전체의 생각을 자신이 대변한고 하면서 말했습니까?

    또한 경상도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말했나요?

    왜 갑자기 홍어라느니 전라도의 역사왜곡 문제가 나오는지 신기하네?

    이런게 지역주의의 시작입니다. 상대가 뭐라던 그 개인들을 가지고 평가하면 되는겁니다. 특히나 이런 사실에 관련된 사안에서는요.

    이사안으로 인해 전라도가 얻는 정치적이득이 뭐가 있다고 의도적으로 왜곡하겠습니까?

    단지 출신지역만 가지고 전라도 사람들이 그 개개인을 평가한다면 노무현이 광주경선에서 최초로 1등하는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이상하게 희생자의식 가지고 있네?
    412 아니 ㅅㅂ 한국 약값을 어쩌다 미국 공화당의원이 다 걱정을해줘 [새창] 2012-01-20 04:56:10 5 삭제
    무슨 이런 논점도 없는 양비론글이 베스트로 온거야???
    411 오유분들은 정말 북한 좋아합니까??? [새창] 2012-01-19 18:47:58 0 삭제


    410 이명박식 시위진압. 이거올리고 자로갑니다. [새창] 2012-01-18 03:45:55 2 삭제
    적어도 진보는 이부분에서 자유로울 텐데요.
    409 이명박식 시위진압. 이거올리고 자로갑니다. [새창] 2012-01-18 03:39:13 0 삭제
    우리는 지금 현재의 시사 문제를 논하기 위해 시사게시판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니 그냥 현정부에 대해서 비판만 해주면 됩니다.
    왜 과거의 일을 실드 칩니까? 저들이 거짓된 논리만 펼치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넘어가야지요.
    과거에 크게 문제라고 느끼지 못한 분들은 반성도 하구요.
    408 이명박식 시위진압. 이거올리고 자로갑니다. [새창] 2012-01-18 03:36:59 0 삭제
    서로 누가 강경진압 했는지 대결하는게 웃기네요.

    양 대통령 모두 평화로운 시위를 무력을 써서 강경하게 진압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한 겁니다.

    과거의 일을 비판하기 위해서 나는 현정부도 비판했다고 합리화 하는게 유치하고 치졸하긴 하나 그냥 올라올때 마다 잘못했네 라고 한마디 쓰고 넘어가세요.

    그걸 이런식의 대결구도로 이끄는거 자체가 같이 유아적으로 노는거나 다름없습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8 02:55:33 0 삭제
    미국의 달러가치가 더이상 하락한다면 세계가 연쇄 부도 사태로 이어질꺼같은데요. 오히려 더 큰위기가 올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이 그로인해 기축통화로써의 힘을 읽어버리고 그로인해 더이상 소비국가로써 지위를 누리지 못한다면 당장에 미국내에 제조업 분야의 공백은 어떻게 극복할까요?
    미국이 지금의 지위를 과연 포기하면서 까지 그런 극단적 형식으로 갈까요?
    차라리 지금과 같은 통화량을 유지하는가운데 제조업육성과 복지를 통해 중산층비중을 높여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쉬울꺼같은데요?
    뭐 중국의 채무는 중국과의 밀땅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고요.


    406 호랑이흥어 이제 보니 미친새키 아냐? [새창] 2012-01-18 02:53:49 0 삭제
    1본적 의미도 모르고 있는거 보니까 뭐 아직 나이좀 덜익은거같은데 정말 보수라면 보수답게좀 살라고 말하고싶다.
    보수는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시 되는거고 그래서 사회적 규범이나 예의가 우선시 되는거잖아 그러니까 유치하게 놀지좀 말고 신사답게 좀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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