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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3 ChatGPT가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 [새창] 2024-06-20 19:04:14 0 삭제
    간단하게 말하면 정답을 도출해 내기까지의 경우의수를 수억번 조합해서 답을 만든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리 획기적이거나 혁신적인건 아닙니다. 과거부터 누구나 할 수 있고 알 수있는 방법이지만 하드웨어적 한계로 실현 불가능했던것이 이제는 가능할뿐
    5972 스압) 디시인의 신기한 가스외계인 꿈txt [새창] 2024-06-14 19:49:33 0 삭제
    세상에서 가장 재밍벗는것 - 남의꿈얘기
    5971 부모들이 학군 따지는 이유를 보여준 나혼산 에피소드 [새창] 2024-06-14 19:35:53 6 삭제
    대한민국은 글렀다라.. 혹시 외국 가보셨나용.. 외국은 한국보다 바운더리화가 심합니다. 아예 대화조차 안섞어요 계층이 다르면..
    다만 왜 한국처럼 사회적 문제가 안되냐? 제 경험상 그냥 관심이 없어서 갈등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어차피 잘난놈들이니까 나랑 상관없다 수준
    5970 부모들이 학군 따지는 이유를 보여준 나혼산 에피소드 [새창] 2024-06-14 19:34:24 0 삭제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긴한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건데.. 이게 싫으면 어디 산에다가 공동체 사회라도 만들어야지. 근데 보면 거기서도 계층분류 생기더라. 이게 인간의 문제냐하면 또 그런게 결국 군집을 이루면 어쩔 수 없는게 아닌가..
    5969 늙어버린 에반게리온 오타쿠 근황 [새창] 2024-06-14 00:48:04 0 삭제
    지금의 가이낙스는 사실 껍데기만 남은 테세우스의 배라서 파산해도 뭐.. 에반게리온 저작권도 카라가 가지고 있고
    5968 진짜사나이에서 전부 정색한 순간 [새창] 2024-06-13 10:20:38 1 삭제
    해군이 식량 모자랄 일이 있음? 어디 난파한거 아니면 없을텐데
    5967 요즘 20~3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새창] 2024-06-12 03:08:09 6 삭제
    추가하자면 원 글쓴이가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mz세대인것 같은데 일단 20대는 동창회를 할 이유가없음. 새로 대학이라는 것에 들어가고 졸업하고, 사회생활 막 시작한 가장 치열한 시기에 옛 추억을 회상하는 동창회는 20년전에도 안했음. 그나마 자리가 잡히고 여유가 생기는 30대 이상 부터했던건데, 요즘은 결혼하는 나이가 30대 초중반으로 미뤄지면서 사실상의 동창회의 역할은 결혼식이 이어 받았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진것. 지금의 mz세대가 40대가 되면 또 모름. 원래 추억이란건 나이를 먹을 수록 생각나는거거든
    5966 요즘 20~3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새창] 2024-06-12 03:04:56 7 삭제
    본문글 쌩 뇌피셜임. 관계고 어쩌고 나발이고 그냥 예전과 다르게 핸드폰,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등장으로 없어진거임. 직접 안봐도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다 알게 됐으니까. 예전이야 끽해야 직접 전화해서 안부묻거나 메일, 편지같은 단방향성 매체로만 서로의 근황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잊은 사람들 근황을 대면하고 알 수 있는 동창회의 역할이 컸던거지만 요즘은 입학과 동시에 반 단톡부터 만들고 들어가는데 어디 산으로 들어가는거 아니고서야 계속 사람이 연결 되 있음. 본문글이 쌉 개소리라는 반례를 하나 더 들어주자면 20년전까지만 해도 동창회 하던 세대도 그 이후에 나온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로 인해서 이제는 동창회를 안함. 어차피 뭐 하고 사는지 다 아니까. 거기서 마음 맞으면 번개잡고 모이는 일은 있어도. 그냥 본문은 또 다른 mz혐오조장적 글임.
    5965 신선한 시신을 보러 오시겠습니까? [새창] 2024-06-11 08:04:08 4 삭제
    말이 프레쉬 카데바지 신선한 시체라고 광고때리는거잖아;;
    5964 15세기 유럽에는 CNC가 있었던거 같다 [새창] 2024-06-11 04:54:13 0 삭제
    사실 옛날이라 가능한 기술들인거 같음. 극한의 노가다를 요하는.. 요즘은 할 게 너무 많아서 못 하는게 아닐까
    5963 어느 중국인의 10글자 퇴사 사유.jpg [새창] 2024-06-10 16:18:49 0 삭제
    이미 법적으로는 의무긴 합니다. 사업주는 근로자의 휴가 사유를 물을 수 없어요
    5962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흔한 대학교 [새창] 2024-06-10 15:48:55 0 삭제
    자기들이 쳐맞기 전까지 약소국이 수탈을 당하든 말든 신경안쓴걸 보면 2차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국가들의 절반은 지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 우리나라도 포함해서..
    5961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흔한 대학교 [새창] 2024-06-10 15:47:37 1 삭제
    당시 열강들이 일본을 걍 냅둔거만 봐도 답 나오죠..
    5960 가방 안들고 다니는 이유 [새창] 2024-06-02 13:08:01 4 삭제
    뭔 가방없는세대여.. 내가 신입생 하물며 고딩때도 가방 안들고다님.. 사물함은 폼이야?
    5959 군대에서 간부들 때문에 실명될 뻔한 병사 이야기.marine [새창] 2024-06-02 13:04:01 0 삭제
    여담이지만 중대장 보직은 실제로는 30대이상이에용.. 아무리 젊어도 20대 후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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