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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10:30:47	44	삭제
		전두환 아들 전재국의 발언. "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다" "청와대 7년 산 업보가 너무 가혹하다"
	1058	문재인·문성근 PK서 새누리당에 '우세' [새창]	2012-02-13 10:22:43	0	삭제
		부산,경남 10석 이상... 전 경남 진주 출신인데, 진주는 가끔씩 야권이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최구식 지역구가 진주였는데,이번엔 힘들 겁니다. 강기갑 의원이 진주 옆 사천인데 3선이 유력합니다.
	1057	문재인·문성근 PK서 새누리당에 '우세' [새창]	2012-02-13 10:22:43	5	삭제
		부산,경남 10석 이상... 전 경남 진주 출신인데, 진주는 가끔씩 야권이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최구식 지역구가 진주였는데,이번엔 힘들 겁니다. 강기갑 의원이 진주 옆 사천인데 3선이 유력합니다.
	1056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3 10:17:13	0	삭제
		노무현이 무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명박을 선택했지만, 이명박은 더 무능한데다 부패하기까지 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다시 노무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55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3 10:13:07	0	삭제
		snow // 그냥 단순 지지가 아니라, 노골적인 선거 운동이잖아요..그래서 결과가 안 좋을 때 어느 정도의 비난은 감수해야죠. 그리고 지난 대선 패배 원인은 범 야권(반한나라)의 분열이 아니라, 모든 의혹에도 불구하고 경제 하나에 희망을 걸었던 국민의 열망이 더 컸었던 게 원인입니다. 문국현, 정동영 다 합쳐도 이명박 지지율 못 따라갔습니다. 대통령 다자 대결은 원래가 민주국가에서는 정상이고요, 단일화는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당선되더라도 정치를 잘 하면 노골적인 지지자나 선거운동원 비난할 이유가 없지요. 이명박도 정치를 잘했더라면 그 지지세력이나 선거운동원 비난할 이유가 없지요.
	1054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swf [새창]	2012-02-12 23:26:33	1	삭제
		안드로이드 개발팀이 처음엔 삼성과 LG와 먼저 접촉을 했었지만, 결국 거절 당했습니다. MP3 원천 기술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고도, 결국 애플로 특허권이 넘어갔습니다. 대학원생들은 연구가 주가 아니라 지도교수의 사실상 시.다.바.리 역할이나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과 편견은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엄연한 사실입니다. 기술직도 토익 점수 낮으면 취직이 힘들고, 소프트웨어 쪽의 열악한 환경은 말 안해도 다들 잘 아실 듯.
	1053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swf [새창]	2012-02-12 23:13:22	1	삭제
		지난 번에도 유사한 내용으로 각자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는데요.. 그냥 우리의 입시와 이공계가 처한 현실을 풍자한 거지, 절대 우리나라를 비하하기위한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성이 부족하고 입시 위주의 맹목적 암기 위주라는 건 다들 이견이 없을 겁니다. 머리 좋고 똑똑한 사람들은 다들 판검사나 의사국가고시 준비 중이고, SKY 아니면 별로 인정해 주지 않는 풍토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대기업 서류 전형은 말 안해도 다들 잘 아실 듯) 영상 자료가 과장된 면도 없지 않지만, 비교적 사실적 현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우리 세대부터라도 인식을 바꾸고, 바꿔나가기를 기대합니다.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22:59:18	0	삭제
		중국은 워낙 땅도 넓고, 인구도 많아서 그냥 아무렇게나 이야기해도 실제 그런 데가 있다고 합니다.
	1051	함안보 강바닥 침식…“놔두면 보 붕괴” [새창]	2012-02-12 22:53:04	0	삭제
		22조 짜리 어항이 될 수도 있겠구나..
	1050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20:32:31	3	삭제
		↑ 동의물피 님 // 조선일보 입사는 사실이 아니라는데요..한 때 기자 인턴 이야기도 있긴 했어요..
	1049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20:21:42	5	삭제
		그냥 조용히, 묵묵히 지지하거나 지원한 사람은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도 있죠.. 건전한 주권을 행사한 거니까요..그런데 공개적으로 지지한 경우는 상황이 다르죠..
	1048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20:18:07	7	삭제
		TV에 나와 대중성을 띄었다는 것 자체가 비난이나 영광을 감수한 걸로 여겨지는데요..
	1047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20:15:50	8	삭제
		거기까쥐 // 님이야 말로 이러쿵 저러퉁 하지 말아요.. 저 사람들이 TV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했는데, 당연히 실정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될지는 각오했을 거잖아요.. 나 공개적으로 문재인 지지할 거니까, 나중에 문재인 개판치면 나 비난해도 돼요..
	1046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20:05:19	1	삭제
		lucky 님// 거의 그럴 것 같에요. 그러지 않고서야 30%의 지지율이 이해가 안 되죠..
	1045	반도의 흔한 이명박 지지자 [새창]	2012-02-12 19:59:03	0	삭제
		감사합니다.보고싶던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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