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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반기문이 존경받는 거 보고 화가 나서 글 씁니다. [새창]	2012-02-14 10:11:54	0	삭제
		작성자 님 // " 대외적으로 그렇게 이미지 높혀줬다고 쳐도 나라 안으로는 자기 나라 대통령 무시했으니 대통령의 권위를 내리깐 것이고, 용산기지 이전을 위해 국민들의 세금이 얼마나 들든지 신경안쓰고 추진했고(국민을 등쳐먹은 거죠? 나라를 위해서 잘하라고 외교관 임명했는데) 나라의 입장과 이익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협상 추진을 위해서 외교관의 임무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누가 그런 외교관이 필요하답니까 " 이 부분 설명 좀..
	1103	반기문이 존경받는 거 보고 화가 나서 글 씁니다. [새창]	2012-02-14 10:11:54	0	삭제
		작성자 님 // " 대외적으로 그렇게 이미지 높혀줬다고 쳐도 나라 안으로는 자기 나라 대통령 무시했으니 대통령의 권위를 내리깐 것이고, 용산기지 이전을 위해 국민들의 세금이 얼마나 들든지 신경안쓰고 추진했고(국민을 등쳐먹은 거죠? 나라를 위해서 잘하라고 외교관 임명했는데) 나라의 입장과 이익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협상 추진을 위해서 외교관의 임무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누가 그런 외교관이 필요하답니까 " 이 부분 설명 좀..
	1102	반기문이 존경받는 거 보고 화가 나서 글 씁니다. [새창]	2012-02-14 10:10:04	0	삭제
		갑자기 왜 반기문이 까이는 거죠???
	1101	반기문이 존경받는 거 보고 화가 나서 글 씁니다. [새창]	2012-02-14 10:10:04	0	삭제
		갑자기 왜 반기문이 까이는 거죠???
	1100	박원순을 봐주자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시죠 [새창]	2012-02-14 10:07:19	0	삭제
		그냥 의혹 제기하지 말고, 고발해..그게 서로 더 편해.
	1099	박원순을 봐주자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시죠 [새창]	2012-02-14 10:07:19	9	삭제
		그냥 의혹 제기하지 말고, 고발해..그게 서로 더 편해.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4 10:07:19	30	삭제
		그냥 의혹 제기하지 말고, 고발해..그게 서로 더 편해.
	1097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5:24	0	삭제
		허태열 : 저런 사람으로 가득찬 게 내 머리에 들어있는 새누리당의 이미지.
	1096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5:24	2	삭제
		허태열 : 저런 사람으로 가득찬 게 내 머리에 들어있는 새누리당의 이미지.
	1095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5:24	9	삭제
		허태열 : 저런 사람으로 가득찬 게 내 머리에 들어있는 새누리당의 이미지.
	1094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3:18	0	삭제
		손석희 교수같은 분이 정치해야 하는데..
	1093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3:18	8	삭제
		손석희 교수같은 분이 정치해야 하는데..
	1092	손석희, '저축은행 망국법' 융단폭격 [새창]	2012-02-14 10:03:18	30	삭제
		손석희 교수같은 분이 정치해야 하는데..
	1091	[[[노무현 대통령님 어록...]]] [새창]	2012-02-13 23:38:10	0	삭제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 어록의 진실....물론 처음 보는 말도 있지만, 언론에 의해 왜곡된 것도 있음. 1.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 경솔한 표현 2.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 따지고 보면 맞는 말..주권국가 자존심이므로 3. 저를 반대하신 분까지 포함한 모든 국민들의 대통령으로서, 또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 당연 4. 나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일했기 때문에 믿어도 괜찮은 선장이다 -> 굳이 따지자면 지나친 자만감 5.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3월9일 '검사와 대화'중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가 '대통령도 취임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는 듯 물어본데 대해. 해당 일이 있은 후 ) -> 대통령에게 대들던 그때 그 검사들의 기백은 지금 어디있는지?? 6.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러다가 대통령직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를 " 대통령 못해먹겠다".로 언 론 왜곡 7.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되더라(자신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 8. 백범 김구 선생과 같이 실패한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 -> 백범 김구 선생의 실패의 의미 곱씹어 볼 것. 9.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완전한 민주주의로서는 맞는 말. 10.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는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 개인적으로 제일 실망 11. XXX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 앞뒤 다 자른 언론 왜곡..에를 든 경우임.결과적으로 경솔 12.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 맞는 말 13. 우리가 쓴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 1/8수준이었으나 경솔 14.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 그 당시 기준으로 맞는 말 15.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 -> 절대 틀린 말은 아님 16. 앞으로 지도에 (한라산을) 제주의 후지산이라고 표기하겠다 -> ??? 경솔..실언.. 17. (독도를 타케시마로 부르며) 타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 왜곡 사례.. 토론 중 일본인이 타케시마로 물으니 그에 대한 답변임.곧바로 독도로 수정. 그것보다 "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달라"가 더 문제 18. 한국 국민들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갖고 있다 -> 맞는 말 19.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법 위헌 결정에 대해) ->관습헌법이란 말. 독학으로 사시공부해서 이해함. 20. 프랑스에 대해서 우리가 더욱 더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프랑스 문화가 미국과 다르다는 것. (프랑스 소르본대 강연)->문제 없 음 21. 우리 군대는 스스로 작전권을 가진 자주군대로서 동북아시아의 균형자로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 것 (국회 국 정연설) -> 전작권은 노태우부터 추진함.문제 없음 22. 동북아시아의 세력 균형자로서 이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동북아의 안보협력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것 (공사 임관식) -> 맞는 말 23. 한국 경제는 이제 물가든 외환이든 경제성장률이든 실업률이든 모든 측면에서 완전히 회복됐다(2005년 5월경) -> 여야 의견이 극명하게 갈림. 24.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간 것 같다 (대한민국의 깽판 상황은 내 탓이 아니다) -> 왜곡 25.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 이명박 하는 것 보고 각자 판단 26. 국민들이 나를 외교 잘하라고 뽑아준 것도, 외교를 잘할 것이라고 그렇게 뽑아준 것도 아니고, 경제를 제일 잘할 것이라고 뽑 은 것도 아니다 -> 다 잘하라는 의미인데 경솔 27.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 넘어서는 것을 보고 이젠 정치구조 얘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 경솔 28. 나의 제안을 귀담아 듣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 경솔 29.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 야권에 대한 반격의미인데, 표현 자체는 수긍함. 30. 권력을 통째로 내놓을 수도 있다 (지지율 10%로는 대통령 못해먹겠다) -> 왜곡.권력을 통째로 내놓겠다는 건 대연정,개헌 의미로 알고 있음 31. 호남당을 벗어나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 전국 정당 기치로 맞는 말 32. 강남지역의 학생이 서울대의 60%를 차지하는 현실은 문제가 있다(실제로는 강남학생이 서울대의 12.2% 차지)->12.2%도 많음. 3불 제도 이야기 33.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이다 -> 당시 상황은 수긍 34. 나의 새 역할 모델은 세종대왕이다 -> 지나친 자만감이나 노력하겠다는 의미.물론 역량은 미달 35. 자화자찬 같지만 외교 문제는 기대를 초과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해외 언론에서도 극찬.대미 종속 외교에서 벗어나 러시아, 중국 등 적성국과도 적극적 외교로 유엔사무총장도 탄생시킴 36. 우리 국민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 경솔함.일부는 맞는 말 37. 나의 탄핵기각을 예수님의 부활처럼 생각하라 -> 처음 들어 봄..종교가 불교에 가까운데 웬 부처?? 38. 보수란 힘있는 사람들이 칼자루 잡고서 자기들만 잘 살겠다는 것 -> 보수가 아니라 수꼴과 기득권 세력.맞는 말 39. 홧김에 경제성장 7% 공약했는데(대통령후보시절 7% 경제성장공약했던 일을 떠올리며)->경솔 40.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독극물과 같다->왜곡,편파 보도 및 언론으로서의 공정성 훼손 의미. 41. 인사청탁이 아니라, 인사추천이다.->참여정부 인사시스템은 잘 되어있다고 생각 42. 내가 뭘 잘못했나? -> 그게 문제.. 43. 요즘 다음에 누가 오든 ‘한번 잘해 보라’한번 혼나봐라’는 식의 꼬부라진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펴진 마음이 반 반 -> 인간적으로 솔직한 표현이긴하나,대통령으로서는 경솔 44.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경솔 45. 재벌의 재산을 매수해 노동자들과 농민에게 분배할것 -> 처음 듣는 말..다른 의미인 것 같은데..왜곡된 건 아닌지?? 46. 북한 김정일과 친구가 되고 싶다 -> 그럴 수도 있음..주적과 친구하면 전쟁 위험은 없을 거고.. 김대중,노무현의 10년 햇볕정책 결과로 1,2차 연평해전,연평도포격 시에도 증시 안정. 외인 매도 안함 47. 대통령 어떻게 됐는지 나도 신기해 -> 지지율 2%(?)에서 시작해서 당선되었으니, 나도 인정.. 48. 나는 그냥 실업자 하면 코가 석자나 빠지고 눈이 그렇게 절반 감기고 다리 어깨는 힘이 풀려서 비실비실하는 사람으로 생각했 다 -> 표현이 경솔했다기 보다 솔직한 생각으로 생각하기 나름.. 49. 제가 공약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얘기했지만 제 임기 중이라고 하지는 않았다->달성하지 않았나? 50. 난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바이러스->??? 51. 선거란 선수들끼리 알면서 부분적으로 국민을 속이는 게임-> 현실을 직시함 52. 경제는 정상이다.(2006년 8월) -> 여야 의견 극명..난 인정
	1090	[[[노무현 대통령님 어록...]]] [새창]	2012-02-13 23:28:23	0	삭제
		저 내용 중에 상당수는 앞뒤 문맥잘리고,왜곡되고,호도됨.표현 저대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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