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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야당들 진짜답답하네... [새창]	2012-01-05 11:13:03	0	삭제
		거의 모든 언론이 장악되었다고 해도 무방하죠.. 검찰도, 대기업도 원래 같은 부류였고요... 거기다가 상위 10%안에도 못 들면서 지지하는 건 이해하는데, 하위 5% 살면서 지지하는 건 이해가 잘 안됨.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10:33:04	1	삭제
		BBK 양념 타령..할 때 정 떨어짐 ..날치기..IMF..북풍..총풍..차떼기..1026 DDOS 부정 선거...4대강..돈봉투...뼈속까지 친일.. 이런 걸 보고도 알바들은 침묵하겠지.. 단지 그들에게는 리플 하나, 댓글 하나 수당이 얼마냐가 중요할 뿐..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10:32:37	0	삭제
		BBK 양념 타령..할 때 정 떨어짐 ..날치기..IMF..북풍..총풍..차떼기..1026 DDOS 부정 선거...4대강..돈봉투...뼈속까지 친일.. 이런 걸 보고도 알바들은 침묵하겠지.. 단지 그들에게는 리플 하나, 댓글 하나 수당이 얼마냐가 중요할 뿐..
	141	저도..당해보고 겁좀 먹고싶습니다.. [새창]	2012-01-04 21:51:41	0	삭제
		나중에 남자 친구는 빼빼로데이 선물 하나로 생일 선물까지 대신할 수 있겠네요..
	140	방통대군 최시중의 양아들은 왜 도피했는가? [새창]	2012-01-04 20:45:25	0	삭제
		알바 새끼들은 이런 것 보고도 분노하지 않을 거야.. 그저 반대 하나, 리플 하나에 얼마받느냐가 중요하겠지..
	139	내가 생각하는 학교폭력 대책 [새창]	2012-01-04 20:42:49	0	삭제
		학교 경찰제 도입.. 교사들이 문제 학생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교사 보다 우위에 있는 학부모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제 학생 소환하면,"네가 뭔데 오라가라하느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기도 하는 게 현실이지요.. 학교 경찰제 도입해서 문제 학생을 학교 경찰이 직접 관리하면 교사는 수업에만 전념하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것 같네요.. 물론 학교 경찰은 대통령 직속 또는 법무부 장관 직속이어야 합니다..그래야 학부모가 판검사더라도 독립성이 유지될 것 같네요 가장 큰 문제가 예산입니다만 교육에 예산이 대숩니까.뻘짓거리 안 하면 가능해요..
	138	청와대 세대공감팀장.... [새창]	2012-01-04 20:10:51	0	삭제
		저럴수록 더 반감..
	137	청와대 세대공감팀장.... [새창]	2012-01-04 20:10:51	1	삭제
		저럴수록 더 반감..
	136	어느 시골 경로당에서는... [새창]	2012-01-04 18:43:10	0	삭제
		어디서 여자가 설치냐고.."박원순 나와" 하고 몰려가서 고래고래 고함지르던 어버이연합 생각나네요..
	135	자라나는 일진들을 굴복&죄값을 받게하는 좋은방법 추천함 ㅋ [새창]	2012-01-04 17:19:57	0	삭제
		전방 군부대 배치
	134	침묵하던 BBK검사 입 열다 [새창]	2012-01-04 12:24:04	1	삭제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최재경 최재경 :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사촌·한나라당 최병렬 전 의원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주요 담담 재판 : BBK 주가 조작 사건 (2007) : 무혐의 (서울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 재직) 박연차 게이트 (2008)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구속, 박연차 회장 구속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재직) 미네르바 (누리꾼) 사건 (2009) : 징역 1년 6개월 구형, 무죄 판결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 (2009) : 무혐의 (서울 중앙지검 3차장 재직)
	133	김문수 미친듯.... [새창]	2012-01-04 12:20:07	0	삭제
		수많은 민원 제기 할 때마다 관등성명 대어야 하나?. 상황대기자 이름이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라면 대한민국 다 태우겠다..
	132	민망한 내 여동생 [새창]	2012-01-04 12:15:24	0	삭제
		푸아그라가 생각이 안 나서 비아그라를 외친 듯..오히려 순수해 보이는데..비아그라가 뭔지도 모르고.ㅋㅋㅋ 비아그라 광고 많이 했어요..문자로도 수시로 들어오고..그래서 뭔지 몰라도 용어에는 익숙한 듯..
	131	민망한 내 여동생 [새창]	2012-01-04 12:15:24	2	삭제
		푸아그라가 생각이 안 나서 비아그라를 외친 듯..오히려 순수해 보이는데..비아그라가 뭔지도 모르고.ㅋㅋㅋ 비아그라 광고 많이 했어요..문자로도 수시로 들어오고..그래서 뭔지 몰라도 용어에는 익숙한 듯..
	130	치명적인 독기를 품은 팀.jpg [새창]	2012-01-03 23:36:55	1	삭제
		예전 딴나라당의 <뼈를 깎는 듯한 반성>도 만만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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