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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해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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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해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5 오늘의 토론 요약 : 정책으로는 아무도 이재명을 이길수없다.. [새창] 2018-06-06 02:12:00 9 삭제
    너는 네 아니요. 나는 30초를 쓰고 말겠다는 무대뽀정신.
    4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02:08:12 6 삭제
    난또 고소당한다는 줄.
    4403 기소불욕 물시어인 [새창] 2018-06-06 01:58:24 2 삭제
    정치는 사람을 얻는 일이고 자신의 신념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행위 모든 것 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라야 할 수 있는 일이고 정치가 삶이라 여길만큼 간절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과 배치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4402 아마 최초일 겁니다. [새창] 2018-06-06 01:30:00 28 삭제
    울면서 썼습니다.
    4401 오유 시사게야. 진짜 하나만 물어보자. [새창] 2018-06-06 01:03:28 5 삭제
    이런 짓도 좀 성의껏 하자. 대답도 듣기 전에 정신승리 하지말고.
    4400 선관위에 항의하러간 남경필 [새창] 2018-06-05 22:19:21 17 삭제
    책임이 있으면 책임을 지라고 등신들아.
    4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22:11:18 7 삭제
    인물 보고 뽑아 달래서 그러고 있는데 이지랄
    4398 지금까지의 이재명씨에 대한 내 생각의 변화. [새창] 2018-06-05 22:09:34 5 삭제
    아직 속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4397 민주당이 이럴 순 없다 [새창] 2018-06-05 21:52:44 3 삭제
    어쩌면 공정과 상식을 요구하는 우리는 배척의 대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깃발만 들면 따라가는 눈 감은 시민들만 배에 남기고 우리는 내리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배의 주인이 우리라는 걸 잊지말아야 할 시절입니다.
    4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21:31:25 7 삭제
    시작도 안 했다.
    4395 오늘 김경수 민노총 앞에서 팩폭시전 [새창] 2018-06-05 20:46:40 35 삭제
    선거를 떠나 할 말은 하는 강심장이네요.
    4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20:22:06 6 삭제
    누가 사이다 냉장고에 안 넣고 뚜껑 열어놨냐?
    4393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 된다. [새창] 2018-06-05 16:13:32 8 삭제
    이 정도 글이면 안티 아닌가?
    4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15:52:54 9 삭제
    그렇죠. 찢이라는 단어가 인식공격 수준까지 되었죠.
    4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14:39:03 20 삭제
    이 사람 언젠간 정치에 함몰되서 자기만의 세상에 갇힐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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