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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종교]합동중앙 가짜박사, 공증 위조돼 [새창]	2004-06-09 10:54:48	0	삭제
		꿀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아예 클릭조차 하지말고 지나가져.. 그리고 비똥이님.. 반말하지 마세요.. 화날라 그러자나요.. 조기 밑에 저한테 반말하셨더군요.. 사과하시고 다시는 반말 하지마세요.. 아셨죠??
	71	[의학] Delusional Disorder [새창]	2004-06-09 10:02:52	0	삭제
		베스트에서도 반발 심하던데... 오히려 보내는 사람이 더 욕먹는 그런현상이 나타날듯...
	70	이해찬 총리지명에 얽힌 음모론! [새창]	2004-06-09 09:26:52	4	삭제
		대통령께서는 당췌 국민의 심중을 아시는지... 소신도 좋고, 추진력도 좋지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우려 주시기를... 해찬 행님은.. 안댑니다... 그 행님은.. 우리 교육의 후퇴를 가져온 인물입니다. 총리와 각부 장관들의 지명과 임명은 정략적이여선 안됩니다. 나를 믿고 따라주는 인물이되, 각분야 전문가여야 합니다.... 총리라 함은 행정부의 대통령 다음 입니다. 지휘,관리,행정,인품 등등의 갖추어야 할 것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해찬행님은 추진력이외에는... 내뱉은말 거두기도 그렇고.. 참 난감하네요..
	69	이해찬 총리지명에 얽힌 음모론! [새창]	2004-06-09 09:26:52	8	삭제
		대통령께서는 당췌 국민의 심중을 아시는지... 소신도 좋고, 추진력도 좋지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우려 주시기를... 해찬 행님은.. 안댑니다... 그 행님은.. 우리 교육의 후퇴를 가져온 인물입니다. 총리와 각부 장관들의 지명과 임명은 정략적이여선 안됩니다. 나를 믿고 따라주는 인물이되, 각분야 전문가여야 합니다.... 총리라 함은 행정부의 대통령 다음 입니다. 지휘,관리,행정,인품 등등의 갖추어야 할 것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해찬행님은 추진력이외에는... 내뱉은말 거두기도 그렇고.. 참 난감하네요..
	68	노무현은 과연 그대들의 영웅인가?? [새창]	2004-06-09 09:18:12	2	삭제
		조마조마한 것은 정말 사실이긴 해요... 이해찬은 정말 어이없음의 극치 입니다...
	67	[종교[ 기사/ 마귀 들었다 딸 폭행 치사시킨 종교심취 어 [새창]	2004-06-08 16:20:30	3	삭제
		인생의 목적이 기독교 때려 잡기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는 스스로들 알아서 판단하는 거라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저밑에 써놓은 경제관련글들은 보신게요.. 우리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판에 배부르게 종교인들의 치부나 들추고 있으니 또한 그리하여 얻는것은 또 무엇이고요.. 머라 드릴말씀이 없구료..
	66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3:45:49	0	삭제
		체감경기라.. 얼마전 철강같은 원재값 상승으로 우리랑 거래하는 금형 업체에선 가격을 올려받으려 하더군요..별수 없이 올려 줬습니다. 바이어는 머라 하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만든물건의 가격이 넘 비싸서 팔리질 않으니.. 다시 가지고 가던가 가격단가를 낮추라 하는군요.. 사원들 월급꼬박꼬박 받아가는게 다들 미안타고 할 정도라고 하면 이해 하실런지요..머 제가 느끼는 경기는 이렇습니다. 아참 어제 마눌이랑 장보러 갔는데.. 머 라면몇개,야채 조금, 과일 몇개, 음료수 2통, 그리고 생필품 몇가지 샀는데 10마넌이 넘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왜케 물가는 비싼지.. 에효.. 그나마 전좀 많이 나은 편이겠죠??
	65	권상 .. '우'... 라는 디요.. [새창]	2004-06-08 13:20:51	5	삭제
		근육 예술이당...
	64	대학생 리포트 1개 9000원 [새창]	2004-06-08 13:18:17	0	삭제
		내용은 십분 이해 가오만.. 말투가 적절치 못하시네요.. 하기사 하루이틀 본 바는 아니지만 서두... 왜 계속 적을 늘려가려 하시는지...? 점점 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건 아시기는 하시는지.. 그 중에 저도 포함되려 하고 있어요.. 무엇이든지 과하면 않좋죠.. 중용의 덕을 새겨보시길 권고해 드립니다.
	63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2:14:04	0	삭제
		후후.. 다들 맞는 말씀이죠.. 지켜볼 밖에요..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힘겹게 살아가면서 또 한편으론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고 천근같은 다리를 들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민들의 심정을... 조그마치만 열심히 일해 번돈으로 자기집을 가지고 싶은 필자 같은 심정을 대통령께서 아니 이나라 정부와 정치인들이 티끌만치라도 알아 줬으면 합니다..
	62	노대통령.. "경제위기 아니다" [새창]	2004-06-08 12:08:16	0	삭제
		고민이라.. 뭐썩 그렇게 와 닿는 얘기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기네 배부르면 서민들이야 어케되건 다 그만들이였으니까요.. 지금까지 그 대안이란 것들도 선거때마다 다 들고나온 입막음용들이 거의 대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하얀그림자님은 믿어보자 잘할수 있을거다.. 좀더 기다려 주자 라고 하시네요.. 네 우리네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기나 한가요? 또한번 기다리고, 믿는수 밖에요.. 살긴힘든날의 푸념이지 누가 문제가 있다하여 풀수 있으며, 문제가 없다하여 잠자코 있겠습니까? 기다리고, 믿고, 지켜보느 수 밖에요...
	61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1:47:13	1	삭제
		그렇죠... 맞는 말씀이네요.. 그 옛날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한국경제는 기형적인 성장을 해왔다는 것을 제가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와 정부, 정치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전부터 잘못되어져 온걸 어케 한번에 바꾸냐? 좀 지켜봐 달라? 그다지 큰 위기상황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좀 기다려 달라..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요구를 하고 계시는것 같군요... 좋습니다. 기다려 드리지요..다시한번 믿어 드리겠습니다. 제발 썩은부위좀 확실하게 도려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0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1:19:10	1	삭제
		허걱 위의 리플 첫부분에 오타입니다. "니같으시면"->"님 같으시면" 크나큰 실수를 양해 바랍니다.
	59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1:17:55	1	삭제
		하얀 그림자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 의문은 니같으시면 돈벌어서 열악한 중소기업에 투자 하느냐는 거죠..것도 내수위주의 기업에.. 울마눌 회사 잘 나갑니다.. 그렇게 번돈 어디 쓰냐구요? 전부 외국으로 빠져 나갑니다. 해외에 공장짓고, 법인세우고, 싼원자재를 현지에서 조달해, 값싼 현지 인력으로 만들어 고가로 미국이나, 유럽같은 선진국에 내다 파니 어찌 돈이 안벌리겠습니까.. 그렇게 쉽게 돈버는 방법을 두고 우리나라에 열악한 기업에 투자를 한다??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그런일을.. 그돈가지고 부동산 투기나 안하면 다행이지요.. 지금 현실이 이렇습니다. 정말 답답해요.. 또한 울나라 경제는요.. 조립과 하청의 경제라고 합니다. 일례로 우리의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 반도체를 만드는 장비는 모두 미국과 일본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즉 우리는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지 원천적이고, 매우 정밀한 기술을 요하는 고 부가가치의 산업은 우리나라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더해 이공계 대우마저 개판이니 누가 한국에서 개발하려 하겠습니까?? 인공위성을 띄운 고급인력이 비정규직의 연봉 5000도 안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인력이 어디가겠습니까? 다 외국으로 가져.. 에효..말이 길어졌구만요.. 문제는 돈안쓰는 기업이 아니라.. 기업이 돈을 한국에 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정부는 그런점들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는 것이 제 불만이라 해야 겠군요..
	58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0:28:10	1	삭제
		저는 마눌이랑 맞벌이 입니다.. 둘이 버는 탓에 생활경제 자체는 글쓴이님 만큼 크게 어렵지 않다 생각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사견입니다.) 하지만 회사로 들어가 보면 우리 마눌의 회사는 섬유쪽 중견 기업입니다. 이번에 러시아. 미국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고 얼마전에는 중국에 엄청난 규모의 공장도 돌리기 시작했지요.. 한마디로 요즘같은 불황에 엄청 잘나가는 회사지요.. 반면 울회사는 전자쪽 업체입니다. 수출보다는 내수 위주의 거기다가 저는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이지만 이쪽 전자업계는 반도체와 핸폰, mp3업계쪽이 아니면 점다 완전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금동결에 실질적으로 경력사항이나 나이 사회적인식을 마눌과 제가 같다고 봤을때.. 제 월급이 훨씬 쳐지죠.. 물론 실 액수는 제가 많지만 모든걸 동일하게 놓고 본다면 말이죠.. 이는 제 생각에 경제란 것이 ,수출과 내수가 적정하게 서로 잘 어우러져 안정된 경제상황이 연출되어야 하는데.. 어떤회사는 수출만 해서 잘돼고, 어떤회사는 내수만 해서 쪽박차고.. 이러한 상황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리 좋은 상황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딱히 위기 라고까지 말할것은 못되지만.. 원자재값 상승, 원유유가 상승, 내수경기 침체, 도대체 어디 비벼볼 언덕이라도 있어야 비벼나 보지요.. 마눌회산 갈고리고 돈을 끌어모으는데, 울회산 한달 매출액에 헉헉대고 정말 제가 왜 전자공학을 전공했나 요즘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네요.. 밑에서 제 리플데로 먼가 정부의 적절한 대첵이 시급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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