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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유로2004] 크로아티아 VS 프랑스 하이라이트 [새창]	2004-06-18 12:55:24	4	삭제
		크로아티아 골키퍼.. 집이 부자인가?? 그렇게 티 안나는데..
	101	노 대통령의 가슴 졸였을 나날들 [새창]	2004-06-17 17:54:07	2	삭제
		그림자님 동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같네요.. 그런데요.. 정부가 너무 서두르는것 같아서 내심 불안합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충분히 사회적논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전문가들의 고견도 많이 섭렵해야 하고, 이전에 따른 재원 마련에 있어서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불장군식의 밀어붙이기 식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죠.. 일본같은 경우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해.. 도쿄에의 인구집중을 막기 위한 수도이전은 이제 거의 물건너 갔다고 합니다. 또한 재정면에서도 정부는 갈팡질팡하며 계속 확대되어 나갔구요.. 또한 통일후를 고려해 볼때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을지도 불분명하구요.. 좀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 정부의 결단이 조금 안이한것이 아닌가 염려 스럽네요..
	100	노 대통령의 가슴 졸였을 나날들 [새창]	2004-06-17 17:10:06	0	삭제
		하얀 그림자님..글쎄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월가라고 하는 여의도는 경제,금융의 중심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국회가 떠나고 나면 그자리에는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의 빌딩들이 들어 설것은 불을 보듯 뻔할것 같구요..일부 it업은 이미, 경기도의 분당이나, 대전등지로 본사들이 많이 흩어져 있지만 증권회사나 은행, 투자회사같은 금융업들은 절대 서울을 벗어나지 않을거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거기에 빌붙는 기업들 또한 오히려 서울로 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경제나 기업같은거 잘모르는 공돌이지만.. 저 보기엔 그렇군요.. 틀렸다면 꼬집어 주세요..
	99	노 대통령의 가슴 졸였을 나날들 [새창]	2004-06-17 16:08:33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땅값이 떨어질거라 생각되진 않군요.. 대통령의 말씀데로 행정수도가 옮겨 간다면.. 행정수도와, 서울은 마치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처럼 될것 같은데요.. 정치,행정의 도시와. 경제중심의 도시,, 여의도는 맨하탄처럼.. 뉴욕의 땅값이 워싱턴보다 싼가요?? 그렇다면 머 할말 없슴돠...
	98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4:54:25	0	삭제
		허허.. 오옷~ 님도 이제 고만 하시죠.. 서로 의중들은 어느정도 읽은듯 하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어찌 됬거나 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 헐헐.. 에고 이넘의 회로는 멋땀시로 tr이 자꾸 타는겨.. 비싼 tr벌써 5개째 날려먹고 있다우.. 에잇 공돌이 공돌이.. 납땜 냄시 지겹다.. 어디 공기좋은곳에 마눌이랑 아그들 뎃꾸 놀러나 갔음 좋겠넹... 에잉...
	97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4:36:32	0	삭제
		하핫.. 요약이 너무... 헐헐.. 머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겠군요.. 후아암님도 많이 지쳐 보이는 군요.. 지칠만도 하시지요.. 몇몇사람과 동시에 의견조율을 하고자 하니 지치시겠지요.. 또한 본의 아니게 기분나쁜 소리도 들으셨을거 같고요.. 후아암님 같으시면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에 다시 참여하고 싶으신지요?? 글 퍼다 날르시는 어떤 분도 님처럼 이렇게 힘들어 하고, 지쳐할까요?? 결코 좋은 속은 아니겠으나... 지쳐보이지는 않는군요.. 헐헐..
	96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4:08:31	0	삭제
		시사토론이니 분란이 없을수는 없겠죠.. 허나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한두번이면 입다물고 쳐박혀 있겠어요.. 근 두달이 넘도록 계속 똑같은 분란을 것도 새롭게 다른 분란이 아니고 계속 같은 말들만 오가는 반복적인 분란이라면 그래서 다수가 싫어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종교관련글 제재사항에 관해서는 따로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제 개인적 사견으로는 이곳은 정치,경제,사회,문화등이 화두로 적당한 곳이지 반기독운동은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종교글은 올리지 않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생각은 어디까지나 사견이고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딴지를 거실거면 머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어쨋거나 다수의 의견이 이러하니 종교에 관한제재는 어떤식으로든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95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3:55:20	0	삭제
		후아암님.. 여럿 종교관련 글들로 인한 이게시판의 분란은 보아 오셔서 아실 것입니다. 이를 보고서도 원인을 물으신다면 할말 없구요. 그리고 서민님은 싫으니가 아니고 대부분의 오유인이 싫어하니 입니다. 뭘보고 단정하냐구요?? 찬성, 반대 수라니까요...그게 절대다수라고 어케 판단하냐구요??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때.. 전국민에게 다 전화하고 물어 봅니까?? 몇명만 뽑아서 물어보면 그것이 전체 비율로 따져 봤을때 타당성과 근거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지 않나요?? 그러니 오차라는 말도 있겠고, 신뢰수준이라는 말도 있겠지요.. 오유에선 찬,반수가 그 표본이라 생각되네요..일례로 찬성10에 반대 1인 글은 베스트가서 찬성100에 반대10이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 반대인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물론 자추경우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또한 찬성1에 반대 10은 몇일이 지나도 찬반이 뒤집어 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만하면 찬,반수가 가지는 다수라는 의미가 잘 전달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싫어 하니 어쩌자는 거냐구요?? 종교글에 관한 제제 또는 제한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 글에 제한을 두던가 제제를 가하던가.. 조치가 있어야 하겠지요..
	94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3:32:19	1	삭제
		후아암님.. 일례로 직장상사와는 싫어하더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며, 학창시절 수학,영어 선생을 싫어하더라도 친해지려 노력했죠. 그러나 싫은건 싫은겁니다. 그 마음이 바뀌진 않죠,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요즈음 수도이전에 대한 논의가 많은데.. 찬성하든 반대하든 누구나 그 결론에 대해 수용하고 받아 드려야 합니다. 다수를 존중하는 의미 이지요.. 수도이전 자체가 정당성이나 옳고 그름을 판명할수 없습니다. 어쨋거나 찬성은 찬성의 주장을 반대는 반대의 주장을 펴다 다수의 의견으로 결론이 지어지죠.. 여기서 옳고 그름은 무의미 하죠..어떤 이슈에 대한 찬반이니 말이죠..
	93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3:20:47	0	삭제
		싫어 하는게 별관계 없다라.. 후아암님은 싫은 사람하고 같이 어울려 놀수 있습니까?? 싫은 사람하고 같이 얘기하며, 무엇인가를 같이 공유하실수 있겠습니까?? 후아암님의 말씀은 싫으면 보지 말라는 뜻 같은데.. 최근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니면.. 싫으면 떠나라 인가요?? 종교얘기가 옳은지 그른지 판명할수 없고, 또한 잘못된것도 없고, 논리적으로 헛점이 없으니... 이런글 싫어한다고 올리지 말아야 한다라는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주장이신것 같은데.. 그럼에도 그런글들은 많은이에게 반감을 사고 있네요.. 그러면 이제 그 반감을 가지신 분들은 보기 싫은 글이 계속 올라 오게 생겼으니 떠나야 하겠구요.. 하나,둘 모두 떠나면 이 오유시게는 종교글들만 가득할거고,, 그러면..궁극적으로 acm의 목적은 이뤄지겠군요.. 씁쓸하네요..
	92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5 13:05:44	1	삭제
		후아암님.. 어쨋거나 저쨋거나.. 옳든, 그르든.. 종교이야기는 저는 싫어 합니다. 후아암님은 좋은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전 싫구요.. 저뿐 아니라.. 일일히 거명할수 없을만큼 제가 보아온 많은 사람들도 싫어 함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글들을 반길만한 게시판에 그런글들을 올리면 좋을텐데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옳은지, 그른지 모두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래나 저래나 싫습니다. 정당성이고 뭐고, 전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냥 싫습니다.. 저 뿐아니라.. 꽤 많은 이들이요.. 그냥 싫어요..종교얘기...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고보거나.. 절이 싫음 중들이 나가거나.. 아님.. 절이 박살나던가..먼가 결판이 나긴 나겠지요..헐헐..
	91	`불량만두` 주범행방 오리무중 [새창]	2004-06-15 09:56:34	0	삭제
		난 별로 당신글이 읽고 싶지 않습니다.. 원치 않는 클릭을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정중히 부탁합니다. 닉만 고정하신다면.. 원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지나칠수 있을 터인데... 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90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4 17:29:29	1	삭제
		후아암님.. 저는 일반적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오유안에서 라는 전제를 항상 달지요.. 적어도 이 오유에선 다수의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어떤이는 대놓고 종교논쟁 하지 말자고 하고 있지요.. 그 근거는 종교논쟁의 리플과 찬,반수입니다. 오유에서 리플과 찬성,반대만한 근거가 어디 있나요?? 이 오유에서 말이죠..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이 오유는...적어도 제가 생각키에는 말이죠..
	89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4 17:21:29	0	삭제
		후아암님.. 암무적인 약속이란것 자체가 정해 지지 않은 것입니다. 비방글, 욕 하지말자고 누가 정의 내리고 누가 그런규칙을 정했죠?? 아무도 그런사람 없지만 다들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설이 분분하다니요.. 이글의 리플을 보세요.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엔 근거나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진 않으신지요?? 적어도 이 오유에선 말이죠..
	88	시사토크방 [새창]	2004-06-14 16:57:49	1	삭제
		설마님.. 이 게시판의 모두의 것이긴 하지만.. 글을 씀에 있어..암묵적인 약속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일례로 욕이나 남을 비방하는 글을 쓰면 안된다 같은 일련의 네티켓같은 것이죠.. 물론 어디에도 종교글은 안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그 주제에 반감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다시 고려해볼 여지가 있거니와. 글쓴이는 이를 자신에 대한 배척이나 텃세로 보지않고 그냥 이런주제는 이게시판에 맞지 않는구나 라고 느끼고 적절한곳을 찾는것이 현명하다라는 생각에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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