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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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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해? [새창] 2007-04-26 14:18:20 3/10 삭제
    마지막에 회사는 공부하는곳도 아니고, 업무시간에 책보고 있는것 만큼이나
    한심한것이 없다.(물론 자료참조를 목적으로 몇십분보는것은 제외하고)
    무식하면 당근 욕먹는다. 상급자는 항상 하급엔지니어에게 그런것도 모르냐며
    구박이다.. 그런데 업무시간에 책보고 공부는 안된다. 이상한가??
    이상할게 없다 실력이 모자르면 여가 시간 주말할것 없이 업무를 보는 이외의
    시간에는 책보고 공부해야 한다. 회사는 개인이 공부할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요즘은 개발과 영업에 경계선이 모호하다.. 그만큼 기술적인 영업만이
    먹혀들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의 스펙을 모르고서야. 어찌 영업을..
    그래서 개발자도 가끔 영업지원을 목적으로 영업사원과 함께 싸돌아 다니기도
    한다. 영세 중소기업은 안그럴수가 없다.. 이점은 정말 회사가 크지않고서야
    해결이 안될듯...
    회의는 어느부서나 한다. 오히려 개발자들이 회의는 더 많이 한다..
    제품의 하자나 크레임이 발생하면.. 고객에게 기술적 설명은
    개발자 이외에는 상대방이 알아먹기 쉽게 설명할 만한 인물이 없다..
    삽질은 개발자가 을의 회사라면 어쩔수 없다..
    예를 들면 갑은 디스플레이를 led타입으로 해 달라고 해서 다 개발해 논다.
    그럼 나중에 lcd타입으로 바꿔주세요 한다...
    결국 led타입의 개발은 삽질이다.. 을의 어쩔수 없는 비애..
    이런거 하기 싫음 엔지니어 포기 하는게 낫다..
    중소기업은 이러지 않고 사는 엔지니어 거의 없다..
    131 전기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새창] 2007-04-12 13:02:41 0 삭제
    전자쪽 실무엔지니어 입니다. 실 현업에 쓰일만한 회로이론은 기본적인 전압,전류법칙뿐입니다. 회로해석을 위한 미분방정식이나 과도해석등등은 그냥 책에나오면 읽어보고,가르쳐주면 한번쯤 들어만 보십시오(학점관리를 위해) 그보다,요즘 신입들을 보면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옴의법칙도 잘모르더군요.. 그러니
    기본적인 전압,전류법칙 패시브 콤포넌트(저항,인덕터,커패시터)에 대한이해 정도만 하면 실무에서 크게 문제될것 없고요. 전자기학은 무선통신관련이 아니면 큰의미는 없을듯 하지만, 전자기학또한 수학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상당히 난해합니다. 개념적으로 먼저 이해를 하세요..
    예컨데 전자기학 초단에는 맥스웰방정식이 나올겁니다. 수학적으로 벡터해석을 하자면 쳐다보기도 싫지만, 개념적으로 먼저 1법칙과 2법칙은 전기와 자기의관계 3법칙과 4법칙은 전파의 발산과 수렴이라는 대전제하에 개념적으로 먼저 이해를 하시고 난후 수학적 접근을 하시면 공부하기가 수월하실것 같네요..
    130 선배한테 찍혔습니다. [새창] 2007-04-10 21:33:15 0 삭제
    과 활동은 교수님들과 안면을 틀수 있는 가장 좋고 확실한 수단에 하나입니다.
    학부생으로서 교수가 다른 기업체로 부터 의뢰받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란 쉽지않은 일입니다. 학부생이 많은부분참여는 할수 없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공부가 되거든요.. 대학에서의 공부는 혼자해서는 그길이 너무멀고 힘듭니다. 또한 과 활동이 1년365일 매일도 아니고 기껏해야 한달에 서너번인데.. 그시간 내기 힘들면.. 사회생활 조직생활이란게 의미가 있을까요??
    사회에서 그런말들 많이 하자나요..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당연합니다.
    과 활동도 전공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학교생활의 일부입니다. 등한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29 공대女라이프 - 나비 [새창] 2007-03-03 16:41:38 0 삭제
    취업난 힘들죠...
    근데.. 눈들을 쫌만 낮추면 많은데.. 왜 평범한 진리를 모를까 생각합니다.
    전자 분야 몇년 근무하며 느끼는 건데.. 대졸신입들.. 할줄아는것,회사에서 써먹을만한것 정말없더군요.. 열의들은 대단해요.. 근데 그 열의를 보고 회사로서는 너무많은 투자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연봉 좀 낮추고,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 경험을 쌓아 보세요.. 한 2,3년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더 좋은곳으로 이직할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때는 회사를 가려내는 좋은 눈도 생기죠.. 누구나 처음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본업외에 시키는 것도 많구요.. 시간 쪼개고쪼개고 노력이라는것을 하다보면 회사다니면서도 충분히 실력키울수 있습니다. 모든 대졸신입들 힘내시길...
    128 [예비역 공감] 위병소의 신비~ [새창] 2006-12-20 11:16:06 0 삭제
    백골op 십자탑소대근무...
    눈오면 op우측 그 긴계단 열라 쓸고 내려와서 돌아보면..그대로...
    또 열라 쓸고 올라가면... 또 그대로..
    밤새 오르락 내리락.. 아 생각난다.. 아직도 무릎이 저려오네요..
    127 70대 할머니 성폭행 30대 검거 [새창] 2004-07-24 10:27:40 0 삭제
    별놈의 일이 다있군.. 참..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4 09:15:36 0 삭제
    왜 테니스 이뿌니들은.. 다 무슨무슨 바로 끝나는지??
    안나쿠르니 코바, 샤라포바, 한투코바.. 묘하군...
    그래두 90년대 초.. 아르헨티나 선수였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군요..
    온몸을 FILA로 도배하고 다녔던것 같은데... 혹시 이름 아시는분??
    125 지하철파업에 대한.. [새창] 2004-07-23 13:18:42 4 삭제
    나는 화살표두개더 추가요..
    124 지하철파업에 대한.. [새창] 2004-07-23 13:17:50 6 삭제
    ↑↑보통회사는 연봉을 그만큼 못줄걸요.. 그리고.. 본문의 1,2,3,4,5 는..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소..설령 그렇지 않다해도.. 나보다는 나아 보이는군..
    123 "국내선 오기정치… 외국엔 굴욕외교" [새창] 2004-07-23 11:15:18 16 삭제
    대선당시..저의 부모님께서.. 이회창과 노무현 단둘만을 놓고 보면.. 노무현이 낳을수도 있다 그러시더군요.. 부모님 고향이 두분다.. 경북 안동, 영주 이시고 거의 골수 한나라이시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이런말은 거의 충격에 가까웠죠.. 하지만.. 부모님 왈.. 노무현은 주변 보좌 인물이 없다. 정치,경제,외교,문화 어느방면에서도 그를 보좌할만한 인물이 없다 하셨고, 특히 외교적인 감각은 완전 마이너스라고 하시더군요.. 그 첫째 이유가.. 단한번도 여행으로라도 외국을 다녀본 경험이 없다라는걸 들으 시더군요.. 외교라는게..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 행동양식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검토하여 현재 우리와의 처한 이해관계, 국제적 위치, 주변정세 등등을 정확히 꿰둟을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이라고 하시며 대한민국 밖으로는 단 한발자욱도 내딛어 보지 못한 사람이 그런 외교적 능력이 어디서 나겠냐며 강한 비판을 하셨는데.. 저 그때.. 뭐라 그런지 아세요?? 저 그때.. 아부지께.." 아부지 똥이 먹어바야 똥인지 안대요?? 척봐도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는거죠" 라고 했어요.. 그런데..있자나요.. 지금 대통령의 말한마디에.. 저 아부지한테..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스러운지.. 덴장..
    앞으로의 임기가 정말.. 걱정입니다..
    122 지하철파업에 대한.. [새창] 2004-07-23 11:03:00 2 삭제
    노동자 파업은... 이미 죽었다.. 노동자의 행복과 열심히 일할 권리와 정당한 대우를 위해 자기한목숨 바쳐가며 투쟁하던 노동자들에게 그들은 진정 무엇을 배우고 느꼇단 말인가.. 기껏 돈 몇푼 더받자고, 좀더 편해 보겠다고, 이 어려운 시기에 때쓰고, 고집부리는 모습으로 밖에 비춰지질 않는군...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어째.. 배부르고 등따신넘들이 파업을 더 많이 하는것 같군...
    실제 노조도 결성하지 못한 일부 중소기업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일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민노총은 그들보다는 오히려..대기업 노조에 관해서만.. 관여하고 지원하니.. 이것이 집단이기주의가 아니고 무엇이며...어려운 시국에 해마다 파업해대는 통에 대기업보다.. 오히려 그 하청업체가 죽어 나게 생겼으니.. 그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민노총은 어찌 생각할까? 회사 망해서.. 노동자들 길거리에 나뒹굴게 생겼는데.. 그래도 민노총은 그 회사 사장이 엿같다고 반인륜적이라고 욕하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어이가 소멸된다..소멸되.. 에효..
    121 지하철파업에 대한.. [새창] 2004-07-23 11:03:00 28 삭제
    노동자 파업은... 이미 죽었다.. 노동자의 행복과 열심히 일할 권리와 정당한 대우를 위해 자기한목숨 바쳐가며 투쟁하던 노동자들에게 그들은 진정 무엇을 배우고 느꼇단 말인가.. 기껏 돈 몇푼 더받자고, 좀더 편해 보겠다고, 이 어려운 시기에 때쓰고, 고집부리는 모습으로 밖에 비춰지질 않는군...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어째.. 배부르고 등따신넘들이 파업을 더 많이 하는것 같군...
    실제 노조도 결성하지 못한 일부 중소기업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일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민노총은 그들보다는 오히려..대기업 노조에 관해서만.. 관여하고 지원하니.. 이것이 집단이기주의가 아니고 무엇이며...어려운 시국에 해마다 파업해대는 통에 대기업보다.. 오히려 그 하청업체가 죽어 나게 생겼으니.. 그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민노총은 어찌 생각할까? 회사 망해서.. 노동자들 길거리에 나뒹굴게 생겼는데.. 그래도 민노총은 그 회사 사장이 엿같다고 반인륜적이라고 욕하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어이가 소멸된다..소멸되.. 에효..
    120 처녀들의 피로 목욕했던 여인(iron maiden) [새창] 2004-07-15 12:38:32 1 삭제
    fear of dark.... 불후의 명곡...
    119 [웃대펌]당신은 어떤군대를 다녀왔습니까,? [새창] 2004-07-12 09:20:53 0 삭제
    3사 18연대 5중대...
    118 새로나온 만화인가.. [새창] 2004-07-05 11:19:37 0 삭제
    조세피나?? 많이 나?? 누가좀 닦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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