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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한겨레에게 문빠가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5-25 03:46:36	6	삭제
		손가락 말고 달을 봅시다.
	837	한겨레에게 문빠가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5-25 03:45:21	13	삭제
		본문도 상당하고 댓글도 정말 좋네요. 특히 댓글의 '돈벌이가 안되니까'가 핵심이네요. 뒤늦게 깨닫습니다. 어떻게 한겨레가 한걸레가 될 수 있는지... '올곧은 보도'가 돈이 안 된다는 건 좆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보여줬죠. 일제강점기 그들이 줄기차게 빨아줬던 일제, 박정희, 그리고 전대갈... 그것이 돈벌이가 됐던 거죠. 지금 그 짓을 한경오가 하고 있네요. 돈이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돈으로 보여줘야겠죠. 온라인에서라도 그들의 링크를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4:08:22	5	삭제
		무사할 겁니다. 제발... 찾았다는 글 올려주세요 ㅠㅠ
	835	남성분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새창]	2017-05-22 02:21:16	2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년을 버리고 온(얻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냥 시간을 버리고 온) 늙은 아재 드림.
	834	진짜로 지릴 뻔한 표정 [새창]	2017-05-22 02:04:47	4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경우가 많죠. 어린 소녀 불러다 옷 벗기고 이 장면 못 찍으면 필름값이 얼만 줄 아느냐고 윽박질러 기어코 섹스장면 찍은 임xx 쓰레기부터 실제 강간을 요구한 프랑스의 누구누구부터... 대체 예술은 배우의 감정과 인권조차 무시해야 만들어진답니까?
	833	다시 청와대로 돌아온 '노무현 주치의' 송인성 교수의 눈물 [새창]	2017-05-20 02:55:15	15	삭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못 지켜 드렸어요. 그러셨군요. 소탈하시고 농담도 잘하셔서 진실이야 천천히 밝혀질 것이니 허허, 하고 웃으실 줄 알았더니, 많이 아프셨군요. 가족까지 아프게 하니 숨쉬기도 힘들만큼 아프셨군요.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832	이분좀 도와드리죠 국민여러분 [새창]	2017-05-19 13:52:47	1	삭제
		저도 제출 완료. 오유 화력 끝내주네요.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2:09:50	0	삭제
		아오... 욕썼다가 지웠네. 대체 그게 왜 문통으로 가냐? 그냥 현 정부 까는게 니네가 할 일 인 거 같아서? 그냥 좀 양심적으로 잘하는 거면 잘한다 하고 못하는 거면 못한다 하면 되지 무슨 심뽀로 엉뚱한 일까지 문통으로 뒤집어 씌우는 거야. 그거 애초 누가 했는데? 그년한테 욕하라고 ㅂㅅ년아. 총선 때 비례라도 가져가라 도장 찍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미친 메갈XXXXXXXXXXXX
	829	文 경남고 은사 이희문 선생 단독 인터뷰 "주위엔 항상 친구들 [새창]	2017-05-18 01:10:48	0	삭제
		미담 기사라도 한경오는 걸러야 합니다. 그게 문빠 덤비라는 썩어빠진 밥퍼처먹는 기레기들에게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828	야! 이 오징어 연쇄후원마들!!! 모여줘!!!!!!!!! [새창]	2017-05-16 20:04:44	42	삭제
		정의로운 분을 지킵시다! 돈이 별로 없어 많이는 못했지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27	나무위키 실시간 업뎃중 ㅋㅋ [새창]	2017-05-16 04:42:28	18	삭제
		사람이 비겁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자신의 위치를 최대한 이용한 것이며 이것이 훌륭한 용례다.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4:26:18	2	삭제
		와... 진짜 쓰레기구나.. 한때 한걸레에 돈을 지불했던 지난 10여년 전의 2년을 후회하며 손목을 자른다. 안수찬, 너의 이름은 기억할 것이고 내 손목 만큼의 아픔을 전해주마.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5:40:33	1	삭제
		행동하는 오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스님 어딨음?
	824	절대 잊지말아야 할 한 장면... [새창]	2017-05-11 03:43:57	11	삭제
		절대 정답! 내 대통령 내가 지켜야합니다. 그때의 아픔, 다시는 없습니다. 언론적폐, 일베, 온갖 쓰레기에 두 눈 부릅떠야 합니다. 더 피곤해질 지 모르지만 더 나은 세상은 내 대통령 내가 지켜야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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