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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팔이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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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팔이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안양 마트내 폭행 반전 [새창] 2016-06-10 03:31:22 126 삭제
    8년 근무에 평판 좋았던 직원이라면 지적 장애는 아무 문제가 안 됐을 텐데
    맞은 씨1발년은 왜 그랬을까요?
    지적 장애인에 대한 포비아가 있었던 건지...
    성추행까지 엮었으니 진정 장애가 있던 사람은 맞은 씨1발년이네요.
    근래 본 뉴스 중에 제일 기분 나쁜 뉴스네요.
    한 사람 조지자고 딸내미까지 끌여들였다니..
    딸내미야 엄마 말만 믿었을 테니 봐주고 싶어도 그걸 sns에 퍼뜨리는 똑같은 병신...
    아효... 참 더러운 뉴스에 열받네요
    717 권총 가진 두 괴한 제압하는 방법.gif [새창] 2016-06-07 23:38:02 9 삭제
    아니 이 양반 점점 늘잖아?
    716 한화볼펜 후덜덜 [새창] 2016-06-05 00:45:46 6 삭제


    715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30 05:01:32 20/35 삭제
    1. 개선비들이죠
    오유는 좋아. 허허. 그러나 노출은 좀 그래... (병신들. 온라인을 떠나라 제발)
    2. 열폭종자들이죠.
    뭐 씨 몸매 좋다고 자랑하는 거야? (더 병신들이죠. 자극 좀 받어 제발)
    3. 그렇게 한 번 기억한 닉네임은 무조건 공격한다.
    요거 또 올렸네. (제일 병신 찌질이들이죠. 정신 좀 차려 제발)

    이런 찌질이들 신경 쓰지 마시고 페게 업로드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14 사랑이 밥 먹여주냐 [새창] 2016-05-26 22:51:50 10 삭제
    사랑이 밥 먹여 줍니다. ㅎㅎ
    사랑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일하고 또 더 열심히 함께 놀고 싶고,
    그만한 동기가 어디 있겠어요.
    713 미드, 영드 다 본다면 들릴 법한 미국영어/영국영어 발음 차이 [새창] 2016-05-25 01:42:01 1 삭제
    신기하고 재밌네요 ^^
    계속 올려주세요~~~
    712 양보 후 비상깜빡이에 쾌감을 느낍니다 [새창] 2016-05-24 23:09:35 13 삭제
    작은 거지만 양보해주고 비상 깜빡이 받으면 기분 좋더라구요 ^^
    711 곡성 20세기폭스사의 개입이 많았던 것 같네요. [새창] 2016-05-24 01:53:57 0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뜬금없는 좀비 때문에 실망이 확...
    물론 이건 제 의견입니다.
    710 텔레파시? 촉? 이라는게 있는가 봅니다. [새창] 2016-05-24 00:26:41 6 삭제
    '싱크로나이시티'라고 하죠.
    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4:44분... 이게 며칠 간 계속된다....
    꿈에 무엇을 보았는데 실제로 보게 된다...
    의미없는 겁니다.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일 뿐이죠.
    만약 실제로 정신만으로 교감이 가능하고 정신력으로 물질 변형이 가능하고, 실제로 들어맞는 예감이 존재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발전해 있을 겁니다.
    죄송하지만 '싱크로나이시티'는 의미 없는 겁니다.
    709 서울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학부모단체 "환수 입법운동" [새창] 2016-05-23 22:17:16 1 삭제
    친일과 정치가 연관이 있다고 지들 스스로 입을 터네.
    그래, 친일이 정치하고 있구나.
    나라꼴 잘 돌아간다.
    708 이세돌 또 돌을 던지다 [새창] 2016-05-20 16:36:29 8 삭제
    이세돌 기사의 이번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이런 위치에 있는 분이 이런 결정을 내린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썩은 살을 도려내지 않으면 영원히 썩습니다.
    응원합니다.
    707 내가 곡성을 혹평하는 이유.txt [새창] 2016-05-15 01:28:30 10/10 삭제
    저는 그 모든 것을 차치하고, 이 영화는 어설펐습니다. 너무도...
    그래서 짜증나고, 있는 척한 그 모든 것들이 역겨웠습니다.
    "돼도 않는 장르 교배의 실패" 저에게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706 아이디어는 좋지만 팔리지 않은 아이디어 제품ㅠㅠ [새창] 2016-05-11 22:13:40 0 삭제
    저도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시작부터 엄두가 안 나서 방향을 모색만 하고 있네요.
    비록 안타깝게 실패하셨지만, 여러모로 조언을 얻고 싶은데 가능할지요?
    오유엔 쪽지 기능이 없어서...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한 번 부탁드립니다.
    705 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5-10 00:48:50 73 삭제
    정말 천사는 근처에 있네요.
    예쁜 이야기 감사합니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1:49:32 1 삭제
    아니, 여동생이랑요?
    헐... 난 패기만 했는데....
    나이 드니 젤 친한 친구가 됐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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