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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이거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6-09-04 17:51:35	19	삭제
		넵. 당장 신고! 무슨 어플로 해야 되죠?
	747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23:48:05	0	삭제
		아니 이 사람이...
	746	신혼부부 3달째 행방 묘연…실종 미스터리 [새창]	2016-08-31 11:47:44	0	삭제
		나쁜 일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5월 28일은 토요일, 늦어도 밤 9시면 로또 당첨 확인, 이후 둘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잠적...
	745	냥줍인가여 [새창]	2016-08-31 02:06:16	1	삭제
		ㅋㅋ 집사가 더 귀여우세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2:19:30	4	삭제
		와 진짜 재밌어요!
	743	(분노주의) 인천 계양구, 새끼고양이 내던져 살해하고 웃으며 도망가는 남 [새창]	2016-08-19 13:39:50	1	삭제
		동물 다음엔 사람입니다. 꼭 잡아야합니다.
	742	시사인절독글 올리고 장일호 기자님께 큰 가르침 받았어요. 와, 기쁘다. [새창]	2016-08-19 13:07:47	0	삭제
		전제부터 잘못됐어요. 명철에 예비 시댁에 가느냐 마느냐를 놓고 미리부터 '양보'할 필요 없으니 가지 말라고 하다니요. 그게 왜 양보입니까? 그게 왜 감정 노동인가요? 그게 양보이고 감정 노동일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자발적이고 즐거운 일인 경우도 있는 겁니다. 서로 합의하에 가거나 안 가거나를 결정하면 될 일을 그게 사회적 약자인 '여자'가 주체적으로 나서는 방법이기에 가지 말란 논리는 정말 역겹네요.
	741	(땀내주의)운동복 착샷 몇개 모음 [새창]	2016-08-11 22:46:29	0	삭제
		추천 100개가 안 아깝네요. 투자 중에 가장 아름다운 투자가 자신을 위한 투자라죠?
	740	몇 일 전부터 새끼 길냥이들이 안보였는데.... [새창]	2016-08-09 23:11:24	73	삭제
		동물 다음엔 사람입니다. '잠재적 살인마'라는 말을 쓰고 싶지만, 거 이상한 빙신들 때문에 쓰기가 애매합니다만, 정말 동물 다음엔 사람입니다.
	739	정상적인 작가님 등장. [새창]	2016-08-03 00:45:48	32	삭제
		진짜 명언입니다. 어떻게 독자없는 작가가 있나요? 독자 없는 작가는 취미에 머무는 자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겁니다. 작가를 작가로 만드는 건 바로 독자입니다. 이번 사태로 독자가 아니라 작가가 작품을 만든다고 하는 병신들이 드러나서 다행입니다.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0:16:48	0	삭제
		근래 최고의 사이다! 착하게 삽시다!!!!!!
	737	이른 새벽.. 칼든 무장강도 퇴치하는 버스기사와 승객 [새창]	2016-07-19 23:43:33	10	삭제
		와 감동이네요. 그리고 정말 사람이 젤 무서워요. 문에 끼어서라도 들어오려는 걸 보면 날짐승이 사람 잡아먹으려 들어오려는 모습 같네요.
	736	[단편] 창녀 [새창]	2016-07-19 23:34:21	27	삭제
		오오 재밌네요. 근데 '에'와 '의' 쓰임이 틀려서 아쉽습니다. [내 할머니에 병원비]가 아니라 [내 할머니의 병원비]가 맞습니다. '에'는 앞 단어가 시간이나 방향을 의미 : 즉, 몇시에(앞 단어 '몇시'가 시간을 가리킴 / 어디에(앞 단어 '어디'가 방향을 가리킴) '의'는 앞단어가 '가지고 있다'를 의미 : 할머니의 병원비 (앞 단어 '할머니'가 병원비를 가진 사람)
	735	칭찬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19 22:59:48	1	삭제
		와... 9급 간신히 올라간 저로서는 1단 느낌이 안 옵니다. 마우스 움직이면 착점이 저절로 보이는 경지인가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54:28	4	삭제
		와 뀨꿍님. '나만 볼 수 없는 사람...' 대사 정말 좋네요. 뀨꿍님 이름 밝히고 공식적으로 써도 될런지요? (단편 소설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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