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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6	중복인데 다들 보양식 드셔야지요 [새창]	2015-07-23 11:45:56	0	삭제
		어..없어요!
	1605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57:29	6	삭제
		제 표현이 아직 다듬어 지지 않아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내일 똑같은 주제로 좀 더 다듬은 표현의 글을 써 올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람도 커뮤니티도 발전할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자정의 목소리와 저를 위해 표현의 완곡함을 가다듬을 생각입니다. 읽어주신분들 중복이니 닭한마리 잡아 잡수시고 부디 열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1604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54:13	4/4	삭제
		다행히 아직 제 글에 누구보다 빠르고 간결하게 비공감을 던지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다행히 저 비꼼은 허공을 향해 한 비꼼이 되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03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53:13	4	삭제
		하지만 Beatrice과 같이 동의해 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표현방식이더라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날이 밝고 다음번 글을 쓸때 참고하여 보다 더 좋은 내용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1602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51:02	1	삭제
		표현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 댓글에 적었으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601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48:55	4/4	삭제
		일단 벌어진 사태는 어쩔수 없고 꾸준히 이런 주제의 글을 올리며 여러 오유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의 표현이 거칠어도 옹호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아래 댓글에 사진과 함께 달아 두었으니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00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46:53	1	삭제
		이 사진을 서두에 먼저 두고 서론을 썼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1599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43:44	0	삭제
		제가 이 글을 쓰고 새벽을 무난히 버터 다음 글을 작성할수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글은 이 글을 이렇게 작성한것에 대한 사과문이 될것 같습니다.
	1598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41:03	5/5	삭제
		추가로 제가 말의 표현이 아닌 메세지를 더 중요시 여기는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사진입니다. 정확히 2달 하고도 열흘전 70일 전의 오유입니다. 저 댓글에 박힌 추천이 195개 인것에 비해 반대는 12개입니다. 표현이 과격하다 하더라도 그 속에 담긴 메세지가 보는이중 단 한명이라도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그 글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97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6:02	2/5	삭제
		이 글을 쓰게된 처음인 단둥님 이야기에 부분부분만을 발췌하여 아주 길고 큰 비공감을 작성하신분이 생각나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의 표현이 아니라 메세지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비록 욕설이라 하더라도 말은 누군가의 의견이며 그 의견이 그렇게밖에 표현될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욕설이라고 모두 읽지 않고 바로 반대부터 주심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596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2:39	0	삭제
		두쪽다 봐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1595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1:56	0	삭제
		앞으로 한발짝 발전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썼습니다.
	1594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1:41	2	삭제
		감사합니다.
	1593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1:30	6/4	삭제
		친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역 폭격을 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히 억울함을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92	욕이 없는 글입니다. 맘편히 비공주심은 좋으나 비공주는 이유나 들읍시다. [새창]	2015-07-23 02:30:22	4/18	삭제
		오유에 있는 모든 비공감이 좋은 비공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글의 부분 부분을 짜집기하여 비난한 사례도 있고 유명한 오참오생발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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