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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난주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2
    방문 : 2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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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의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8 [본삭금]종아리 보톡스, 종아리 근육퇴축술!! 종아리 질문!!!!!!!! [새창] 2016-01-25 11:03:31 0 삭제
    저도 한창 살쪘을 때 지방흡입술이나 종아리 축소 생각해봤는데 뉴스에서 가끔 종아리 축소 사고 난 거 몇 번 보고는 접었습니다ㅠㅠ

    허벅지의 경우 운동+식단이 답인거 같앙ㅎ
    3147 흙수저 아재의 개인 연장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23 18:41:36 0 삭제

    맨 첫째짤 가장 위에.있는 건 뭔가요??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칼은 아닌거 같은데요
    3146 인삼팩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1-23 15:30:53 0 삭제
    ㅋㅋㅋ비슷한 예로 미샤 저렴이 팩중 망고랑 쉐어버터?가 있죠...망고 냄새 진짜 맛있게나요ㅠㅜ
    3145 트오세 데이터 소모 얼마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1-23 15:26:48 0 삭제
    다운로드는 잠깐 밖에 나가서 와이파이로 받고 있는데요 ㅎㅎ 다른 작업하면서
    버그가 주 콘텐츠인 게임,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그 게임
    기대되네요 두근두근
    3144 트오세 데이터 소모 얼마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1-23 15:26:03 0 삭제
    와하 댓글 고맙습니다
    일단 플레이 자체만으로는 다른 고사양 게임(테라?)도 데이터 소모는 그리 크지 않네요..
    패치 또는 클라는 많겠지만요

    모바일게임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모바일 게임도 플레이할때는 별로 안먹다가 다운로드받고나 업데이트(패치)할 땐 많이 먹으니까요
    3143 트오세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새창] 2016-01-22 19:29:04 0 삭제
    아 그렇군요...악튜는 확실히 2천년대 초반이라 캐릭터 그래픽이 좀 아쉬워서..
    트오세 그래픽 정도면 괜찮을 거 같은데ㅜㅠㅠ 트오세 그래픽은 이쁜데 왜 ....엉엉 ㅜㅜ
    3142 주요성분같으면 피부반응도 같겠죠? 갈락때매 엄청 고민중이에요... [새창] 2016-01-22 13:18:10 0 삭제
    요즘 이솔 샘플패키지 1백원 판매 이벤트 하는데
    (선착순 백명) 내일 도전해보시는건 어떤가요 ㅎㅎ
    3141 섬찟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엔딩컷 중 이강희의 교도소 전화통화 내용 [새창] 2016-01-22 13:06:07 5 삭제
    그거생각나네욬ㅋㅋ
    변호인 개봉했을때 부림사건이 배경인데 관람한 누군가가 '그래서 누가 불임인데?' 했다는ㅋㅋ
    3140 세럼(or앰플)하고 로션(or크림)은 같은 라인꺼 써야하나요..? [새창] 2016-01-22 12:56:38 0 삭제
    오 그렇군요 ㅋㅋㅋ 좋아하능.걸로 질러야겠아요
    3139 불꽃놀이를 찍은 초보 찍사님 [새창] 2016-01-21 21:56:05 5 삭제

    ???
    3138 해외로 간 젊은이들.jpg [새창] 2016-01-21 16:23:22 89 삭제
    고급인재를 수출하는게 아니라 유출이죠..
    그리고 외국의 비교적 합리적인 기업 문화를 접한 젊은이들이 다시 헬조센으로 오고 싶을까요?

    당장 야근에 회식에 꼰대질에
    여자의 경우 임신 출산하면 워킹맘으로 살거나 전업주부행인데..
    3137 면봉이 립앤아이리무버에 빠졌을 때 팁!! [새창] 2016-01-21 15:42:08 3 삭제
    오늘의 교훈!!
    세일할 때 미리 쟁여두자!!
    3136 공무원이 만들면 안봐도 비디오 [새창] 2016-01-20 09:46:37 0 삭제
    뭐 어쩔 수 없죠ㅜㅠ
    공무원이 잘 하는 분야가 따로 있고 광고 디자인 하는 사람이 잘 하는 분야가 따로 있으니까요..
    3135 [이동걸 칼럼] 대통령은 정말 모르시는 것 같다 [새창] 2016-01-20 09:35:45 2 삭제
    아..훌륭하신 분이었구나..
    솔직히 수업 때 너무 졸리셔서 매번 졸았는데..교수님 죄송해요 ㅜㅠ 엉엉
    근데 솔직히 목소리 너무 졸리셔요...
    3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2:23:39 0 삭제
    모바일앱 왜이러지ㅜㅠ
    꼬릿말 안보여서 PC버전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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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 우리에게 불어온 유행은 여행이었다.
    국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마침내 우리는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일본이었다.
    하지만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 나는 그 여행에 참석하지 못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나의 관심은 온통 선물에만 쏠려 있었다.

    친구들을 보자마자 나는 선물을 요구했다.
    한 친구가 준것은 먹다 남은 초코렛이었다.
    다른 친구는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든 귀한 물건이라며 누가봐도 싸구려티가 팍팍 나는 나무 젓가락 세트를 줬다.
    그런 친구들을 책망하며 남은 친구가 준 선물은 책이었다.
    성인 만화책.

    우정이란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짝 열린 친구의 가방에서 텀블러 처럼 생긴 물건을 발견했다.

    "저건 뭐냐?"
    "응? 아. 저건 신경 안써도 돼."
    "뭔데. 텀블러 아냐? 저것도 사온거냐? 차라리 저걸 줘 그럼."

    하지만 그 물체의 정체는 텀블러가 아니었다. 그 물체의 정체는
    음.. 그..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물건이었다. 친구는 만화책을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거라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다.

    한참 말이 없던 친구가 입을 열었다.

    "... 어떻게 몇 번 써보고 선물로 줄까? 새것같은 중고로.."

    역겹다는 말의 뜻이 어떤것인지 뼈저리게 느껴졌다.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을 가방에 대충 쑤셔넣고 방 안 한구석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선물에 대해 잊어버렸다.

    며칠 뒤, 퇴근을 하니 방이 깔끔했다. 돼지우리같은 방을 보다못한 엄마가 청소를 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내 방 책장 한켠엔 분명 가방에 넣어놨던 성인만화책이 꽂혀져있었다.
    나는 그 날 가출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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