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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이따분한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1
    방문 : 5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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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이따분한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05:54:00 0 삭제
    제 동기하나도 의가사했어요 같은지역사는데다가 훈련소에서부터 같은생활관에다가 같은보직에 같은소대에서 고생하다가 상병달고 이제군생활시작이다 할때 다쳐서 갔는데..정말 부럽더라고욬ㅋ 상병되면 군생활끝나는줄알았는데 그후로 전역까지 되게오래걸린거같네요..
    갑자기생각나서 써봤어요
    61 군생활 시절 기억나는 후임 이야기 [새창] 2014-04-02 05:49:46 0 삭제
    재밌네요 ㅌㅋㅋㅋ
    60 8사단 행군-부제 : 내 지랄맞을 중대장-(스압) [새창] 2014-04-01 11:56:01 0 삭제
    중대원들을 얼마나 고달프게 했을지 상상도 안가는 중대장이군..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1:09:50 0 삭제
    주작작죽작주자자자자작
    주작의심되네여!!
    1번 어떤중대에서 신병이 탄피2개를 잃어버림
    -아마 사격중에 잃어버렸다는 말인듯하나 통제간부들은 사로통제를할시 이등병이라면
    특히 관심과 사랑을 듬뿍담아서 코치함
    그리고 총에끼우는 탄피받이외에도 사로옆에 탄피가 멀리날아가는경우를 대비한 망이 설치되어있기때문에
    만약탄피받이가 불량이었다해도 간부가 이를 그냥 보고만있었을리없음.
    2번 정말어이없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됨
    님의글목록을보면 예비군이된지 얼마안된걸로파악이됨
    절대 8,90년도 군대가 아닌데 저런 어처구니없는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영창가기전까지 적어도 3,4일이 소요되었을텐데
    그시간동안 진짜 억울했다면 헌병대에 전화라도 했을꺼임
    그러나 그냥 조용히 갔다옴
    3번 전역전날 후임의 고백..
    너무 픽션티가 나는데 이글이 진실이고 작성자가 증명할수있으면 밥사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8:45:03 1 삭제
    신체조건 불리해서 군대를안가는건데 그사람들을 잡초제거 사격장관리를 시킨다니 말도안되네요
    차라리 병사들 최저임금이라도 챙겨주고 주말이면 외박가능하게하는것이 좀더 이상적이라고봄
    ㅐ,ㅔ좀 구분해주세요..
    57 그 서든 스나하는사람들 보면요 [새창] 2014-03-26 08:38:07 0 삭제
    다른사람화면 관전하면 그렇게보여요 실제그사람이 플레이하는거랑 약간다르게보이고요
    그래서 실각보고있는스나이퍼 관전하면 벽보고있다가 쏘는데 잡고 그러죠
    글고 대기줌한상태에서 마우스 약간씩 움직이고 그래도 관전모드에서는 그냥 완전가만히있는걸로보여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8:01:06 0 삭제
    사진보고깜짝놀랐네요 이런애니도있다니 새로운세계..하지만들어가긴무서운듯ㅋㅋㅋㅋㅋ
    55 밑에 군대기간 짧다고 하신분 [새창] 2014-03-22 04:39:44 10 삭제
    21살 여름에 가서 23살 봄에 제대했습니다.
    군생활 640일.
    실제훈련 및 교육..절반쯤 되려나요
    절반은 작업과 당직근무..
    적방향이 어디인지도 안가르쳐주는 훈련
    저 되게 쓸모없이 21개월 버렸어요
    저말고도 많은군필자, 지금군생활하는분들이 그럴꺼고요
    한창하고싶은거 많을나이.. 20대초반에 군대가서 갔다오면 중반이 코앞인데..핰ㅋㅋ
    진짜 군생활동안 제가 배운거 작업과 쓰잘떼기없는것들 다빼면 300일도 넘칠거같네요.
    주특기집채교육이 1주앞인데도 작업많다고 오전에만연습하고 오후엔작업하라던 행보관..ㅋㅋ엿이나먹어라
    54 동대문 완구상가 박격포(?) 입니다. [새창] 2014-03-22 04:25:02 2 삭제
    81mm박격포네요!! 저렇게 모형으로 만들어놓은게 있다니.. 저도 길가다 저런거나 마주치면 한두개 집어올텐데용ㅋㅋ
    저는 보직이 본부중대 4.2Inch박격포지원소대여서 군시절에 전투중대 81mm포반 되게 무시했었는데...ㅋㅋ
    저 쪼그만건 발로차면 연병장 끝까지 날아갈거라는둥 분리하면 더블백하나에 다넣을수있겠다는둥 우리포반애들끼리 그런장난 쳤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좀미안하지만.. 저런기념품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3:35:50 0 삭제
    제가진짜 일병3호봉정도까지는 관심병사 애들은 일부러 저러는거다 다 걍 죽을때까지 갈궈야된다 이생각이었는데요
    일병3호봉때쯤 후임이 들어왔는데 이놈이 진짜 열심히하고 말잘듣고 하는앤데도..간부들이 얠 미워하니까(유급지원병 취소한다고 난리쳤거든요..보직변경하구)
    애가 너무 힘들어하는데.. 도와줄방법은 따로없고..참 안쓰럽더라고요
    51 안녕하세요 예비군 훈련에 대해서 [새창] 2014-03-20 23:31:10 0 삭제
    제가얼마전에 전역하고 xx동예비군 어쩌고에 가입되었다고 전화와서 상근예비역인분이 저한테 선배님~하면서
    이야기를하더라고요
    제가 내년부터 예비군 받는데 동원 가는거 아니냐했더니 아 선배님은 미지정이셔서 뭐 동원은 아니고 36시간짜리 받는다는데
    그때되서 상황이 또 달라져서 다시 동원으로 바뀔수도 있다하고..뭐가 더 좋은건가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3:27:45 0 삭제
    굳이 찌우실려면 찌우시겠지만 전 마른사람이 훈련소가서 살더빠진단얘긴못들어봤고 그런사람도 못봤네요
    제동기들이나 친구들중에 마른애들은(선천적으로 잘안찌는애들) 군대가서 살집 좀 올라서
    보기좋게됐구요
    군대란게 워낙 규칙적인생활을 위주로하고 삼시세끼 정해진시간에 꼬박꼬박먹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몸의균형이 자동적으로 맞춰질수밖에없어요
    굳이 안찌우고 가셔도 몸 밸런스 맞춰질꺼에요^^
    49 기록하고 싶은 젊은날의 패기. 남자 둘의 아지트 만들기. [새창] 2014-03-20 18:53:43 2 삭제
    대단하세요 꿈을위한 멋진발판이되기를!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2:10:25 1 삭제
    저같은경우엔 8월입대로 신청되어있었는데 병무청에서 문자가와서 입대자리가 비었으니 x일날 아침9시부터 신청해라 이러길래
    그날아침에 대기타서 5월입대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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