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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13:33:07	0/14	삭제
		작은게 좋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2919	중세시대 최악의 고문 기구들 [BGM] [주의] [새창]	2015-12-19 17:40:19	21	삭제
		저런식으로 고문하면 없던 죄도 만들어냄 그러니 고문으로 받은 자백은 법정효력이 없는거임 그리고 이단심판에 쓰인 것들도 많은데.. 최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교리에 잘도맞네 ㅅㅂ놈들아
	2918	약쟁이들모여랏! [새창]	2015-12-19 11:49:28	0	삭제
		저런 정보는 어디서 공유되죠?
	2917	세누리당 지지자 이해 안가시죠? [새창]	2015-12-19 10:22:03	18	삭제
		총 투표율 또는 조사율의 51%겠죠 ㅎㅎ 정말 대한민국의 51%가 지지한다고 생각하면 붕어 죠 ㅎㅎ
	2916	하 오유에 사기꾼들 만은건 알고있었지만.. [새창]	2015-12-19 10:17:43	3	삭제
		? 남매일수도?
	2915	"넘어졌는데 하필 여자 그곳"…사우디 백만장자 강간무죄 [새창]	2015-12-18 23:47:14	5/21	삭제
		내가 볼땐 친구따라 친구 남친 집에서 놀았는데 돈이 생각보다 많으니 지가 꼬실려고 하다가 남자가 거부하니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한몫챙길려고 ㅎㄴ거 같은데..
	2914	"넘어졌는데 하필 여자 그곳"…사우디 백만장자 강간무죄 [새창]	2015-12-18 23:44:59	4	삭제
		압둘아지즈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세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후 새벽 5시경 잠이 깨 물을 마시러 나갔는데 쇼파위에서 자는 피해자를 보고 티셔츠를 주려 다가가자 그가 자신을 끌어당겼다고 반박했다. 압둘아지즈는 그 바람에 자신이 여성위로 넘어졌고 공교롭게 발기돼 있던 성기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삽입된 것이라고 강변했다. 압둘아지즈는 법정서 "원고 위로 넘어져 내 성기가 그를 찌른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그뿐 더이상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강간설을 부인했다. 피해여성에게서 검출된 DNA에 대해서도 그는 이유를 댔다. 당시 여성이 그를 끌어당긴 후, 그의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고의 친구와 성관계를 맺은 후였기에 손에 정액이 묻어 있을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사건을 맡은 영국 법원은 이례적으로 20분간 압둘아지즈의 사석 증언도 허용했다. 압둘아지즈는 증언에서 원고가 어떻게 자신의 머리 뒤로 손을 가져가 자신을 끌어당겨 '넘어지게' 했는지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둘아지즈는 또 진술을 통해 "나는 허약하다"며, "나는 넘어졌지만, 소녀와 나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법정에서 강하게 항변해 무죄를 이끌어냈다.
	2913	"넘어졌는데 하필 여자 그곳"…사우디 백만장자 강간무죄 [새창]	2015-12-18 23:39:34	0	삭제
		둘다 홀딱 벗었데요
	2912	"넘어졌는데 하필 여자 그곳"…사우디 백만장자 강간무죄 [새창]	2015-12-18 23:38:49	10	삭제
		저기 한국 아니죠 영국 이죠? 근데 그 여자는 왜 홀딱벗고 자고 잇냐? 남자나 여자나 이해가 안감 ㅎㄷ
	2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3:29:59	0	삭제
		녀석 묵직하구나 ㅋㅋ
	2909	오늘자 듀렉스가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5-12-18 23:28:16	0	삭제
		컴맹은 듣고도 뭔소린지 모릅니다 주르르 ㅠㅠ
	2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3:12:41	0	삭제
		저건 카메라조작 아님 그렇지 않고서야 저게 가능할리가 ....
	2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2:52:20	0	삭제
		스팀 조이스틱 있지 안나요?
	2906	유라 각선미.swf [새창]	2015-12-18 22:51:45	0	삭제
		스타킹 라인이 보일정도니 ㅂ지가 얼만 짧다는 건인가 좋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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