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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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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등근육을 키우고 싶어용 ㅜㅜ [새창] 2013-08-29 14:34:24 0 삭제
    저... 작년만해도 173/52까지 간적 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아마 63? 64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너무 보기싫게 깡 마르진 않았죠??ㅎㅎ
    12 버스 노조 파업을 짧게 이야기하면 [새창] 2012-11-21 18:34:57 2 삭제
    Dasiscore// 바로 이겁니다! 문찍어야겠네요
    11 버스 노조 파업을 짧게 이야기하면 [새창] 2012-11-21 18:34:57 9 삭제
    Dasiscore// 바로 이겁니다! 문찍어야겠네요
    10 버스 노조 파업을 짧게 이야기하면 [새창] 2012-11-21 18:32:32 6 삭제
    리빅// 일부 말씀하신 바는 동의하나 어떻게든 정책적인 방향으로 택시의 수를 줄이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회사 현실은 택시의 수를 늘이지 않으면 운영이 되지 않고 늘이면 기사갛구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개인택시의 수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나오는 개인택시는 매매가 금지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겠지만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희생당하는 소수를 위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택시도 현실적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는데 아버지가 퇴직할 때 20년 일하시고 퇴직금은 천만원도 못받았고 그마저도 받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사측에 도움을 주자가 아니라 어떻게든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
    9 버스 노조 파업을 짧게 이야기하면 [새창] 2012-11-21 18:04:41 47 삭제
    전직 택시기사 아들입니다. 택시, 물론 대중교통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택시업계에 보조금을 주어야 하는 지,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80년대,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택시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자가용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이후로 이렇게 자가용이 늘 것이라는 미래적 전망 없이 단지 불편하니까 보조금을 지원해서 택시회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몇명이고 합승을 해도, 손님이 불편한 것이 당연한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죠. 택시회사도, 기사들도 호황이었죠. 그렇게 급격히 늘던 택시들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자가용이 늚에 따라 수입이 줄어듭니다. 덩달아 기름값도, 특히 lpg는 천정부지로 올랐죠. 옛날에는 밤을 새워 일해도 돈 버는 맛에 했었는데, 요즘엔 24시간 내내 일하지 않으면 사입금 맞추기에도 빠듯합니다. 1년 전 기준으로 아버지는 한달에 백오십만원을 채 못버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휴학 후 대기업 계약직 근무와 과외로 돈을 벌었고, 월 200만원정도 벌었습니다. 택시경력은 20년이 넘는데 상황이 이러니 기사들은 안구해지고 저희 아버지와 같이 개인택시에 미련이 남은 분들만 고정적으로 출근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회사는 대출받아 산 많은 차들을 놀리니 빚이 쌓여만 가죠. 제가 살던 도시에는 택시회사가 수십개가 있었으나 제가 알기로 현재 네 군데만 남아있고, 네 군데 모두 월급미납, 건보료 미납, 많은 빚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보조금을 주어 택시를 유지할 것이 아니라 지난 정책에 책임을 지고 택시회사 사주가 손해를 보지 않고 효율적으로 택시의 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8 버스 노조 파업을 짧게 이야기하면 [새창] 2012-11-21 18:04:41 141 삭제
    전직 택시기사 아들입니다. 택시, 물론 대중교통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택시업계에 보조금을 주어야 하는 지,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80년대,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택시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자가용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이후로 이렇게 자가용이 늘 것이라는 미래적 전망 없이 단지 불편하니까 보조금을 지원해서 택시회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몇명이고 합승을 해도, 손님이 불편한 것이 당연한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죠. 택시회사도, 기사들도 호황이었죠. 그렇게 급격히 늘던 택시들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자가용이 늚에 따라 수입이 줄어듭니다. 덩달아 기름값도, 특히 lpg는 천정부지로 올랐죠. 옛날에는 밤을 새워 일해도 돈 버는 맛에 했었는데, 요즘엔 24시간 내내 일하지 않으면 사입금 맞추기에도 빠듯합니다. 1년 전 기준으로 아버지는 한달에 백오십만원을 채 못버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휴학 후 대기업 계약직 근무와 과외로 돈을 벌었고, 월 200만원정도 벌었습니다. 택시경력은 20년이 넘는데 상황이 이러니 기사들은 안구해지고 저희 아버지와 같이 개인택시에 미련이 남은 분들만 고정적으로 출근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회사는 대출받아 산 많은 차들을 놀리니 빚이 쌓여만 가죠. 제가 살던 도시에는 택시회사가 수십개가 있었으나 제가 알기로 현재 네 군데만 남아있고, 네 군데 모두 월급미납, 건보료 미납, 많은 빚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보조금을 주어 택시를 유지할 것이 아니라 지난 정책에 책임을 지고 택시회사 사주가 손해를 보지 않고 효율적으로 택시의 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7 언어의 연금술사인 친구가 정의한 "연애" [새창] 2012-10-29 05:15:36 6 삭제
    연애가 학교라면 저는 홈스쿨링.
    나는 나와 연애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2 20:06:14 0 삭제
    남자인데 발이 230이에요. 나이가 슴셋인데 여자 축구화 또는 쥬니어 축구화를 신어요. ㅋㅋ 신청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 응원합니다!
    5 축구화를 만드는 남자 & 축구화 무료나눔 [새창] 2012-10-22 20:06:14 0 삭제
    남자인데 발이 230이에요. 나이가 슴셋인데 여자 축구화 또는 쥬니어 축구화를 신어요. ㅋㅋ 신청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 응원합니다!
    4 사무용으로 SDD + i3 vs HDD + i5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2-01-30 00:51:08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G530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사무실 용도는 아니고 그냥 대학생이 쓰는 거에요. 게임은 귀여운 캐릭터나오는 야구게임 이런거나 조금씩 하구요!
    3 담그는것은 김치만이 아니다. [새창] 2011-11-26 16:11:52 0 삭제
    전 유머포인트가 댓글이라 생각했는데,,, 오유인들의 유머포인트는 팬까페인건가요??
    2 담그는것은 김치만이 아니다. [새창] 2011-11-26 16:03:55 0 삭제
    어제 우연히 발견했는데 안드로이드 어플도 있습니다 ㅋㅋㅋ 수첩찡
    1 담그는것은 김치만이 아니다. [새창] 2011-11-26 15:59:34 0 삭제
    가카는 누가 셀프담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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