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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통령이명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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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후기]한시간전에 남자번호를 땄습니다.... [새창]	2012-09-05 23:59:18	0	삭제

	51	무한도전 TV특집 화면조정시간...swf [새창]	2012-08-26 23:14:15	5	삭제
		저때만해도 길이가 지금처럼 될 줄 누가알았을까..
	50	동성애 혐오자는 보지 마세요 아웃팅 당했습니다 [새창]	2012-08-19 23:53:17	1	삭제
		휴.. 답답하시겠어요. 전 다른분들처럼 법적으로 대응하는건 자제했으면 하는게. 법적으로 어떻게어떻게 해서 이겼다고 치더라도 님한테 남은건 상처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계속 회사 다니기 어려워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회사에서 나오시는게 나을듯해요.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고 부장이란게 말을 그따위로 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아무리 경기가 안좋다하더라도 아직 많은 회사들은 사람 못 구해서 난립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마음이 많이 흔들리실 거예요. 이럴때 잘 넘겨야 해요.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처럼 짜증나는 말도 없지만 이번만큼은 힘을 내세요!
	49	동성애 혐오자는 보지 마세요 아웃팅 당했습니다 [새창]	2012-08-19 23:53:17	13	삭제
		휴.. 답답하시겠어요. 전 다른분들처럼 법적으로 대응하는건 자제했으면 하는게. 법적으로 어떻게어떻게 해서 이겼다고 치더라도 님한테 남은건 상처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계속 회사 다니기 어려워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회사에서 나오시는게 나을듯해요.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고 부장이란게 말을 그따위로 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아무리 경기가 안좋다하더라도 아직 많은 회사들은 사람 못 구해서 난립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마음이 많이 흔들리실 거예요. 이럴때 잘 넘겨야 해요.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처럼 짜증나는 말도 없지만 이번만큼은 힘을 내세요!
	48	[불금]클럽★개장 [새창]	2012-07-28 00:32:59	7	삭제

	47	동원 썰들 많길래 나 동원때 ㅋㅋ (짧아요 ㅋ) [새창]	2012-07-25 00:28:31	10	삭제
		내가 봤던것중에 웃겼던건 시가전한다고 페인트볼 총 하나씩 들고 좌우로 뛰어 가면서 총 한발씩 쏘는게 있었는데.. 날은 덥고 다들 귀찮아서 흉내만 냈는데, 어떤 아저씨.. 진짜 영화찍듯이 막 소리지르면서 좌우로 미친듯이 뛰어 감. 중간에 낙법하듯이 한 바퀴구르고 입으로도 팡팡 소리내면서.. 벽 뒤에도 숨었다가 한발쏘고 다시 숨어가면섴ㅋㅋㅋ 그 아저씨 동대장 아저씨한테 칭찬받고 한시간 먼저 감.
	46	[BGM] 헉! 소리나는 영국내 인종차별 [새창]	2012-07-24 00:28:07	0	삭제
		그런말이있죠.. 그 나라를 상징하는 말은 그 나라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영국 : 신사의 나라 프랑스 : 자유 평등 박애 미국 : 자유 정의 평화 한국 : 동방예의지국.......
	45	남자친구와 몸싸움했습니다. [새창]	2012-06-11 23:24:56	0	삭제
		남녀간의 폭력이란게...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빈도수가 높아서 남자가 문제인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을뿐 이런 경우도 심각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나마 다행으로 보이는건 작성자님도 적어도 뭐가 문제인지, 본인으로 인해 문제가 벌어졌다는것 정도는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만일 남자친구를 끝까지..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같이 손 붙잡고 정신과 클리닉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글만으로 봤을때는 남자친구분도 작성자님도 서로 많이 사랑 (안했으면 정말 사단났을듯..) 하는듯하니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정말 놓치기 아깝다고 생각된다면요. 그리고 혹시나 정신과 다닌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벌써 7년동안 정신과를 다니는데요, 정말 사람들 많습디다. 바로 옆에있는 내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 합친거보다 많더만요. 그만큼 세상이 각박해 진거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런걸 예전과는 다르게 숨기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암튼 작성자님 이겨내세요!
	44	배고픈데 피자생각난다.. [새창]	2012-06-10 22:20:46	0	삭제
		명박이 하면 병맛!
	43	식물갤 오픈 축하 클럽 개장 [새창]	2012-06-02 23:06:33	0	삭제

	42	[브금]ㅅㅂ 내일 월요일 [새창]	2012-05-27 20:39:16	0	삭제

	41	[브금]ㅅㅂ 내일 월요일 [새창]	2012-05-27 20:39:16	16	삭제

	40	박명수 진행이 문제인 이유. [새창]	2012-05-27 15:17:03	0	삭제
		박명수가 닮고 싶어하고 뛰어 넘고싶어 하는 유재석의 경우는 공채개그맨으로 뽑히긴 했지만 당시 코미디의 대세였던 콩트식의 개그로 빛을 보지 못했음. 그렇게 무명으로 시간만 계속 흘러가다가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 토크쇼 및 여러 버라이어티에서 그제야 빛을 발함. (아마 본인도 자신에게 버라이어티에 꼭 맞는 재능이 있었다고는 생각지 못했을듯함.) 비슷한 시기의 공채개그맨인 박명수는 콩트식의 개그에 계속 얼굴을 내밀며 여러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함. 그러나 이는 박명수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콩트의 특성상 여러 등장인물이 필요했기때문에 여러 등장인물중 하나였음. 계속 그런식으로 커리어가 쌓여나가다보니 2000년대 초반 예능의 대세가 버라이어티로 옮겨갈때 박명수는 거기에 적응하지도, 또 무언가를 배워오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이 되어버림. 게다가 가수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러다가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슬슬 버라이어티를 배워나갔지만 이미 나이도 많고 개그에 대한 감 자체가 이미 굳어버렸기에 본인 자체의 케릭터를 살리지 못함. 솔직히 버럭케릭터, 악마케릭터 등등 전부 유재석등 동료들이 만들어준 케릭터임. 쉽게말해 본인이 그냥 생각없이 던진걸 남들이 잘 살려주었던것에 불과함. 이는 무한도전이후 박명수가 출연한 버라이어티중 단 하나도 재대로 살아남은게 없었던것이 증명함. 박명수가 개그의 감이 없다거나 못하는것은 아님. 단지 박명수는 90년대식 콩트에 맞는 개그맨일 뿐이고 유재석은 좀 더 진화한 2000년대식 버라이어티 개그맨임. 박명수는 이번에 나가수 mc 제의를 받고 많이 고민했을듯함. 많은 분들이 지적한대로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고 한게 자꾸 무리수로 날아갔고 그렇다고 그 얼척없는 개드립중 일부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게 상황에 맞추다 보니 튀어나가보임. 어차피 계속 할 mc 라면 말을 좀 줄이고 사전에 철저하게 멘트나 리엑션을 준비했으면 함. 나가수는 무도가 아니기 때문에 에드립은 많이 필요없음. 에드립 부담갖지 말고 사전에 나오는 가수들 공부 좀 해서 그에 맞는 가벼운 농담 한두마디면 족함.
	39	묵직한 수지.swf [새창]	2012-05-27 15:01:02	8	삭제
		보
	38	백두산 유현상 나갓을때 잠깐 김도균이 보컬한 3집 [새창]	2012-05-25 01:09:17	3	삭제
		현상이형 중저음은 사라지고 가사전달 힘든 스크림으로만... 아무리 이쪽 계열이 스래쉬다 데스다 해서 가사전달이 힘든 쟝르가 많지만 그래도 이번 나가수2에서의 모습은 좀 아니다 싶더라... 그럼에도 백두산외에는 그 긴 시간동안 헤비니스만을 추구한 밴드가 없었다는 우리나라 음악계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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