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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씁쓸하구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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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하구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3 갓성인됐을때 제일 당황스러운것 [새창] 2020-03-08 19:23:09 0 삭제
    잭 다니엘은 싼 술이 나름 아닌데...
    1692 옛날과 똑같이 잘 큰 소녀 [새창] 2020-03-08 19:02:38 1 삭제
    실제로도 맛있음^^ 나름 비싼편인데 미국꺼라고 싸보임 ㅠㅡㅠ
    1691 유격과 혹한기 차이 [새창] 2020-03-07 21:14:48 8 삭제
    혹한기 4번 유격 6번... 저주받은 군생활... 죽었다 살았다 했군요...
    1690 성격 급한 사장님이랑 일한 후기 [새창] 2020-03-05 16:34:35 25 삭제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부하 똑부가 상사 똑게가 됩니다 . 자기가 다 최선을 다해 해본 거라 지겹거든요. 상사 똑부는 사실은 똑부가 아닙니다 . 티가 안나서 그렇지 실은 멍부에 가깝...
    1689 아니 미스릴이 진짜 없다고???? [새창] 2020-03-05 10:21:55 0 삭제
    어떤 의미에선 겁나 창의적인
    1688 대통령이 직접 만나지 않은 사람한테는 절대 시계를 안 준다. [새창] 2020-03-03 15:04:19 8 삭제
    ㅋㅋㅋ 이 친구는 여기가 필터링이 얼마나 잘되는 곳인지 잘 모르는 듯...네이버에 댓글 싸듯 싸면 금방 걸려요.
    1687 심심해서 쓰는 일본이야기(일본은 무엇으로 사는가) [새창] 2020-03-03 14:41:50 5 삭제
    와~ 제게는 상당히 새로운 정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2 19:40:10 7 삭제
    이게 뭐라고 웃기지? ㅋㅋㅋ
    1685 경상도 사람만 풀수있는 사투리문제 [새창] 2020-02-26 12:32:02 0 삭제
    부산사람인데 겨우 이해함... 고향을 떠나오니 써울말씨에 너무 많이 적응이 되었구만
    1684 타임지 "한국의 확진자 증가는 한국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jpg [새창] 2020-02-25 15:53:56 41 삭제
    이게 사실 팩트임... 일본 제대로 검사해야 됨.
    1683 성적,업무성과는 지능보다 성격이 결정.jpg [새창] 2020-02-24 15:21:29 7 삭제
    성격을 보통 실용지능이라고 하지 않는지요??... 회사 생활을 하면 할수록 올바른 방향의 성실성 조차도 실은 거의 지능의 영역에 가까워보이는데요... 왜냐하면 성실성은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열정(일에서 의미찾기)과 자기객관화(쉽게 자기만족 안하기)와 영감(일에서 흥미찾기) 등등 수많은 기초능력들의 총체같은 거라서요. 저런게 없는 성실성은 사실 성실한게 아니고 미련한건데...
    1682 LA폭동 당시 지붕위 한국인에 미국인들이 놀랐던 이유.JPG [새창] 2020-02-20 18:56:45 1 삭제
    이거 우리 중대 얘기 같은데... 지원 중대에 실탄 만발에 수색대 출신 장교들 담배 맞추기 등등... 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만
    1681 LA폭동 당시 지붕위 한국인에 미국인들이 놀랐던 이유.JPG [새창] 2020-02-19 22:40:28 3 삭제
    세상에..... 작전과에서 근무한 분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했을 것 생각하니 좀 당황스럽네요... 장교 훈련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저거 짜는 거예요... OBC에서는 소대~중대 규모 전술 배우고 OAC가면 지금 보신 전술도 A~Z까지 배웁니다... 작전 지도 만들 때 위에 비닐 예쁘게 덮어 씌우고 매직팬으로 ToT 구역 잘 그린다고 이해할 수 있는 전술이 아니예요...
    1680 크루즈국 식사 근황 [새창] 2020-02-14 20:03:56 39 삭제
    레알 맞는 것 같음요. 이번에 돌아가신 할머니는 확진자 리스트에도 없는 분이라면서요? 아들이 택시기사인데 확진판정났고.... 도대체 저 지역이 얼마나 감염되었을지 짐작이 안되네요.
    1679 마틴스콜세지와 봉준호(마블,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새창] 2020-02-12 13:45:17 1 삭제
    Fishcutlet 님 글에 좀 첨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테마파크 영화가 장르의 차이일 뿐 예술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예술성'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틀릴 수도 있는 가정인 듯 해요. 저도 겨울왕국의 예술성 인정해요. 디즈니 특유의 오페라와 섞인 가상 캐릭터의 수퍼디테일은 충분히 예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서사의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요. 왜냐하면 상업영화는 돈벌이를 위해 필연적으로 서사를 희생할 수 밖에 없거든요. 완구를 위해 뜬금없는 캐릭터를 넣거나 후편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질질 끌거나... 그래서 전통적인 의미의 미학에 적응된 옛날 예술가들(우리 마틴옹 같은)에게는 서사의 허술함은 곧 예술성의 부재로 보일 겁니다. 이것이 아마도 건너기 힘든 강이겠지요. 또 변화하고 있는 영화시장의 핵심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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