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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삼성떨어졌네요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2-04-20 16:26:00	0	삭제
		아직 100분짜리 영화에서 20분밖에 안지났어요 한심한인생이라고 자기자신을 탓하시지는 마세요. 님이 자책할만한 일이 아니시잖아요-
	72	삼성떨어졌네요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2-04-20 16:23:07	0	삭제
		세상엔 떨어질일들이 더 많답니다. 하나하나 상심하시기엔 아직 시간이 아깝잖아요. 이제 시작이니까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16:21:16	0	삭제
		^^어서 과제하러 후딱 가세요~!! 아직도 안일어나셨어요~???!!!ㅎㅎㅎ
	70	첫 소개팅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04-20 16:19:22	0	삭제
		군대에서 족구한 얘기도 괜찮더라구요
	69	누가 제 명의로 성인 인증을 하려고 했습니다 [새창]	2012-04-20 15:53:10	0	삭제
		신고 신고는 이럴때 하는거죠!!
	68	남자는 자신감?말빨?스타일?ㅋㅋㅋ [새창]	2012-04-20 15:47:13	1	삭제
		진짜 성격의 영향은 어릴적 부모와 자식 그리고 그 주변의 인간관계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큽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자를 끼고다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조금더 좋은 남자가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67	현대 리조트 사기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2-04-20 15:30:15	0	삭제
		폰끄고 잠적하세요~
	66	집에서도구없이할수있는어깨운동뭐가있나요 [새창]	2012-04-20 15:28:12	0	삭제
		고양이 들기는 어떠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15:24:59	0	삭제
		아 왠지 반대가 누르고 싶은......
	64	남자분들은 다 그런지.. 알고싶네요 [새창]	2012-04-20 15:02:20	0	삭제
		뭐 꼭 남녀탓은 아닐꺼에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다가도 귀여우면 쓰다듬어주고싶고 그래도 귀여우니 뽀뽀도 해주고 안아도 주고싶은것 처럼 스킨십의 정도를 받아들이는 차이겠죠? 정 부담스러우시면 남친분께 솔직히 얘기하시고는 조금만 천천히 알아나가면 안되겠냐고 해보셔도 괜찮구요.
	63	ㅠㅠㅠㅠㅠㅠㅠㅠ오유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12-04-20 14:52:21	0	삭제
		음.....답이 안나오는경우중 하나네요.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아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더라구요.... 지혜는 다음분이 꼭 주시길 빌며 전 위로라도 대신 해드릴께요. 토닥토닥....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14:50:23	0	삭제
		아마 금전적인 피해가 없다 라는 이유때문에 고소를 해도 복잡한 일만 늘어날수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건 전문가의 상담을 들어보시는게 좋겠지만요.
	61	이젠 속상한거 답답한거 말 안해 [새창]	2012-04-20 14:48:22	0	삭제
		서로 여유가 없는것 같네요. 서로 자기일이 무거운경우는 있을수 있지요. 그럴 때 다른 짐까지 얹을 필요는 없잖아요? -은근 여자들 직장에서 텃새라던가 좀 힘들 수 있는일이 많아요 여자라서 겪는일들 그런것들이 얽혀 있는걸 남친분에게 화가 돌아가는것 같네요 지금같은경우는 일단 대화보단 조금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릴수 있게 도와주고 그뒤 얘기하면 괜찮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60	어떻게 관계를 진전시켜야 할까요?? [새창]	2012-04-20 14:43:54	0	삭제
		좀 더 공통 관심사를 늘려보세요~ 약간더 친근해진 다음 고백하는것도 늦지않아요 마음만 급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59	방금 길에서 변태한테 쫓겼습니다. [새창]	2012-04-20 14:26:15	0	삭제
		호신용기구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당황한상태로 써야하니까 아무래도 제성능을 발휘하게끔 쓰기도 힘들구요 윗분말대로 어설프게 쓰다가 더 화나게 하는경우가ㅠ.ㅠ 게다가 소리지르고 도망가는행동은 왠지 쫓고 싶게끔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참 여자들 살기 힘듭니다//매번 긴장탈수도없고 차라리 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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