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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나두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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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두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왜 저는 그녀가 딱 한 걸음만 다가와주길 바랄까요 ? [새창] 2012-04-21 20:07:04 0 삭제
    시작이 반이고 한번이 어려운거래요
    한발이 제일 무거울꺼에요
    252 봄...그리고 혼자... [새창] 2012-04-21 19:51:19 0 삭제
    저도 그러고보니 꽃구경은 물건너 갔네요.
    에휴~봄이 먹는건가요...
    고양이라도 푹신히 안아봐야겠네요
    251 세상 살면서 진짜로 느끼는 건데... [새창] 2012-04-21 19:35:56 0 삭제
    저도 절벽에 있단생각 많이 하죠
    대화상대 생각도 많이 하구요..
    250 저한테 완전 질린 사람한테는 어떤방법을 써도 연락조차 못하나요? [새창] 2012-04-21 19:23:56 1 삭제
    어떠한 방법을 써서 연락을한다는것 자체가
    무리한 방법을 생각하신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거 정말 역효과에요 오히려 잠잠히 가만 두는게 더 나을꺼에요
    249 세상 살면서 진짜로 느끼는 건데... [새창] 2012-04-21 19:22:12 0 삭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여기저기 상담 많이 받았는데
    거의 비슷한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상담은 많이 받았는데-잘 모르겠더라구요 상담을 받은건지 아닌건지는
    간혹 그냥 놀라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248 성폭행인줄 몰랐다는 이야기 써주신분 글을읽고... [새창] 2012-04-21 19:20:23 0 삭제
    플레디언트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아직 채
    다 자라지도 않은 아이들은 정말 깨끗히 자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후일에 듣게된 얘기지만 어린아이 건드리는 아저씨들
    꼭 한놈이 여기도 저기도 손대고,잡혔다가도 또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참 그런아버지 밑에서 그걸 감시한다고 따라다녔던 그 아들도 불쌍하더군요.
    247 베오베에간 성폭행인줄 몰랏단 이야기를보고 [새창] 2012-04-21 19:07:26 4 삭제
    공원 화장실에 끌려갔을땐 아는언니랑 같이 있었더랬죠.
    그때 그언니는 그공기가 무서워서 굳어있었어요.
    글서 잠깐 틈탄 사이에 제가 언니손 붙잡고 소리란 소리를 다 지르면서 뛰었어요.
    덕분에 그때는 따라오진않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246 베오베에간 성폭행인줄 몰랏단 이야기를보고 [새창] 2012-04-21 19:07:26 0 삭제
    공원 화장실에 끌려갔을땐 아는언니랑 같이 있었더랬죠.
    그때 그언니는 그공기가 무서워서 굳어있었어요.
    글서 잠깐 틈탄 사이에 제가 언니손 붙잡고 소리란 소리를 다 지르면서 뛰었어요.
    덕분에 그때는 따라오진않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245 애인이이상해요 [새창] 2012-04-21 19:03:17 0 삭제
    님, 반사 쓰세요.ㅎㅎ
    244 요즘너무힘들다 [새창] 2012-04-21 18:56:51 0 삭제
    토닥토닥...모든일이 잘 해결되시길 빌어드릴께요
    243 남친이자꾸 강요해요 [새창] 2012-04-21 18:54:46 0 삭제
    님, 미워요...-.ㅠ
    242 남친이 저보고 정ㄸㄹ어진대요 [새창] 2012-04-21 18:53:48 0 삭제
    주으라고 하세요-_-!!
    241 베오베에간 성폭행인줄 몰랏단 이야기를보고 [새창] 2012-04-21 18:53:07 10 삭제
    참 어린애들은 무슨죄일까요.
    저역시 어릴때 비슷한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모르는 아저씨한테 끌려가서 동네 공원에서 성폭행당할뻔한적도
    또 저희 가게 거래처 아저씨가 이상하게 달라붙고 여기저기 만지작거릴때
    뭔진 모르겠지만 찝찝하더군요..
    그아저씨 그런거 한두번도 아니었던지
    나중엔 아들이 옆에 감시하고 다니더군요.-저말고 다른 여자아이의 뒤를밟은적도 있고요..
    그런놈들은그냥 쓰레기인가봐요 계속계속 주변에서 반복만 한다네요..
    휴.. 한숨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행위였는지를 알게되고나선 악몽만 꾸네요
    그래도 님이 더러운건 아닐꺼에요..자기만이라도 아니라고 믿어주세요..
    240 베오베에간 성폭행인줄 몰랏단 이야기를보고 [새창] 2012-04-21 18:53:07 0 삭제
    참 어린애들은 무슨죄일까요.
    저역시 어릴때 비슷한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모르는 아저씨한테 끌려가서 동네 공원에서 성폭행당할뻔한적도
    또 저희 가게 거래처 아저씨가 이상하게 달라붙고 여기저기 만지작거릴때
    뭔진 모르겠지만 찝찝하더군요..
    그아저씨 그런거 한두번도 아니었던지
    나중엔 아들이 옆에 감시하고 다니더군요.-저말고 다른 여자아이의 뒤를밟은적도 있고요..
    그런놈들은그냥 쓰레기인가봐요 계속계속 주변에서 반복만 한다네요..
    휴.. 한숨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행위였는지를 알게되고나선 악몽만 꾸네요
    그래도 님이 더러운건 아닐꺼에요..자기만이라도 아니라고 믿어주세요..
    239 오유13년차 오유인인데 오유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2-04-21 18:24:51 0 삭제
    할일 먼저!굳은결심 좋은일로 이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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