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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아직도 미스테리한거...[약간더러움] [새창]	2012-04-23 18:27:15	0	삭제
		그건 황금비율 응아라고 하여, 닦더라도 묻지않는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응아들이기때문이지요.ㅎㅎ
	297	여자사람하고 자연스럽게 대화 이끌어가는법... [새창]	2012-04-23 18:26:00	0	삭제
		전 고양이가 무지 좋답니다..ㅎㅎ 그래서 왠지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과는 뭔지모를 친밀감이 느껴지는것도..저만 그럴까요??ㅎㅎㅎ
	296	여자사람하고 자연스럽게 대화 이끌어가는법... [새창]	2012-04-23 18:25:18	0	삭제
		공감대 없으실까요??같이 관심을 가질수 있는 화제가 중요한것같아요. 아 내가 좋아하는걸 저사람도 관심있어하는구나 하면 아무래도 말도 더 꺼내게 되고 그렇지 않을까요?
	295	좀만 순하게보여도 놀림감되는구나 [새창]	2012-04-23 18:22:58	0	삭제
		순하게 행동함=만만한애 가 될 확률은 조금 높은것 같아요. 그냥 순하기만 한건 아니라고 딱잘라 보여주실건 보여주셔야 님이 편하실거에요
	294	왕따라서 슬프다 [새창]	2012-04-23 18:21:29	1	삭제
		이건그냥 신고밖엔..
	293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거겠죠? [새창]	2012-04-23 18:20:36	0	삭제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고 생각하는게 지금 또 생각하는거잖아요.. 어떻게 하면 잊을수있을까. 그게 머릿속에 있는이상 다른 분이 맘속에 차긴 힘들거같아요
	292	발목 접질려서 인대가 늘어나면 보통 몇달 가나요? [새창]	2012-04-23 18:19:15	0	삭제
		근데 그게 습관성이 될 확률이 높아요.. 전좀 잘 넘어지고 발목도 잘 삐고 그런편이어서 인대도 많이 늘어나봤고.... 여튼 썰이 길어졌는데요 나았다고 생각해도 그뒤에도 그부분은 많이 돌봐주세요. 물리치료 같은쪽도 많이 힘써주시구요.
	291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방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2-04-23 18:17:10	0	삭제
		저도 그래요, 어릴때부터 아 난 짐덩어리니까 착하기라도 해야지. 공부라도 열심히해야지.인사라도 잘해야지 매번 그렇게 생각만 했었는데.. 그게 이미 "내"가 되버려서 이젠 바꾸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생활에너지가 너무 필요한 1인 입니다. 어딘가에, 적어도 이렇게 글이라도 속시원하게 말하는거 많이 필요한것같아요. 너무 지쳐지기전에 말예요.
	290	여러분들은 해산물 잘드시나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2-04-23 18:11:47	0	삭제
		한번사는인생~맛난걸 먹어요~~맛난것도 많잖아요~
	289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기독교인인 지인이.. [새창]	2012-04-23 17:57:36	0	삭제
		사람하고 사람사이에 생각이 다른건 당연한데요^^뭐..ㅎㅎ 레고 사람도 아니고..-_ㅠ 꼭 한사람 색으로 뒤덮힐 필욘 없죠 그냥 뭐 저런경우는 "아,네" 하고 넘기는경우가 젤 편하죠. 으으 글도 넘 그런경향이 심해지면 조금 대화를 피해보시는것도..
	288	27세 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04-23 17:54:25	0	삭제
		karenv님//감사해요^^;;20살쯔음 회사 선배 언니가 아 이젠 예전처럼 밤새면, 그담날에 너무 지장이 많이가..라고 하세면서 피곤해 피곤해 하셨는데 잠깐 눈감았다뜨니 저도 지금그얘길 하고있어요...ㅠ.ㅠ 으흑,술도 담배도 전혀 안하는데 제간은 그래도 건강하질 않은가봐요~!!
	287	27세 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04-23 17:44:06	0	삭제
		KULILIN님// 제가 낮잠만은...낮잠만은 못자요...-_ㅠ 왠지 자는게 잘 안되서.아플때도 자면 낫는다는말이 많아서 노력은 하는데. 아프면 밤잠도 낮잠도 다 설쳐서 그후 병원가면 젤 많이 하는말이 저좀 잘수있게해주세요...랍니다. 흑흑
	286	27세 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04-23 17:40:57	0	삭제
		상어사냥꾼님//전 원래 어릴때부터 잠을 잘 못자는건지 안자는건지;; 제가 낮잠자면 주변에서 어?쟤 아프구만 할정도로 낮잠은 잘 안잤더랬어요..ㅎㅎ 뭐, 전 성공할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자는시간이 많으면 왠지 아까운건 동감이 가요^^
	285	27세 사람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04-23 17:38:30	0	삭제
		가양동 호방맨님// 비타민 B 많이 섭취하려 노력은 합니다..감사해요^^
	284	이별후 님들은 어떻게 보냈어요? 일주일간? [새창]	2012-04-23 17:36:02	2	삭제
		전 집에 제가 조아하던 노래틀어놓고 펑펑 울었습니다. 어찌그게 다 내얘기같은지. 가수를 취미로 하시는분의 노래를 ㅎㅎ 많이 들었는데 한곡한곡을 그냥 못넘기겠더라구요 글구 시간이 남아서 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봤는데 고것도 어찌다 내얘기같은지... 눈이 뻑뻑하게끔 울기만 했던것같아요. 추가로 혹여나 하면서 폰 들여다보고,싸이나 요런거 찾아보고.. 에휴 그러다 사진보고 더울고, 아 내가 이렇게까지 울수있구나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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