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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익명]밑에 글에 이어서 [새창]	2012-12-14 16:22:39	0	삭제
		마음이 안되면 몸은 당연히 아무것도 안되죠. 한명이라도 마음속에 있는얘길 펼칠수있는 사람이나 적어도 말한마디라도 편하게 할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네요. 자존심도, 폐끼치기 싫어하는것도, 정작 병원에 걸어가면서 눈에 뜨이는것보다 강제적으로 가게되면 참...... 제얘기만 너무 길었네요. 마음을 잘 다잡을 방법을. 자기자신한테 합리화라도 시킬수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327	[익명]밑에 글에 이어서 [새창]	2012-12-14 16:19:04	0	삭제
		그러다 몸이 못버텨요. 저도 계속 그러다보니 아주 매일같이 아프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서 병원도 안가다보니 몸만 계속 축나더라구요. 사실,전 절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어서 아프면 아프고 말겠지 하고 버텼는데 혼자 응급실에 누워있으니 눈물만 나더라구요 지금은 집에서나마 조금씩 운동 시작했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서, 사람들이 나만 보는것 같아서.. 병원도 안다니다보니 목숨이 위태위태 하더라구요 그치만 마음부터 추스리셔야 합니다.
	326	[익명]댓글을 너무 많이 달았다고 댓글이 안달림 [새창]	2012-12-14 16:14:01	0	삭제
		저희동네 초등학교는 저녁 11시까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던데요..흑흑 아침도 5시부터 꽉꽉.....
	325	오유 쏠로 부대 원들께 저 복귀했어요 [새창]	2012-12-14 16:10:28	0	삭제
		무식한건 가르치면 되는데, 습관은 못고치더라구요ㅠ.ㅠ 왠지 옛생각이 나네요.어서 오세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6:08:47	0	삭제
		목적지까지 잘 참으시길 빌어요 하지만,화장실까진 못가더라구요 대부분^^;;
	323	형들 오늘 드디어 대망의 데이트날임 [새창]	2012-12-14 16:07:26	0	삭제
		레인부츠 어떨까요??
	322	[익명]댓글을 너무 많이 달았다고 댓글이 안달림 [새창]	2012-12-14 16:03:42	0	삭제
		저도 그래요. 지금도, 아직도 못나가고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시간만이 답은 아니더라구요
	321	아깽이 입양하러가는중 [새창]	2012-12-14 16:01:49	1	삭제
		좋은 만남 있으시길 빌어요^^
	320	코숏 젖소 아깽이 오늘 입양했는데요 ㅠ [새창]	2012-12-14 16:00:12	1	삭제
		아깽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곁으로 조금씩 다가올꺼에요^^
	319	코숏 젖소 아깽이 오늘 입양했는데요 ㅠ [새창]	2012-12-14 16:00:12	1	삭제
		아깽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곁으로 조금씩 다가올꺼에요^^
	318	코숏 젖소 아깽이 오늘 입양했는데요 ㅠ [새창]	2012-12-14 15:57:11	7	삭제
		1~7일정도는 구석에서 눈치보는 아이들이 많아요^^ 조급하게 다가가려 하지마시고, 고양이가 다가와주길 기다리세요~ 아깽이라면 적응력이 좋을테니 금방 곁으로 와서 잠시도 혼자있지 않게 만들날이 머지 않으셨으니까요
	317	코숏 젖소 아깽이 오늘 입양했는데요 ㅠ [새창]	2012-12-14 15:57:11	3	삭제
		1~7일정도는 구석에서 눈치보는 아이들이 많아요^^ 조급하게 다가가려 하지마시고, 고양이가 다가와주길 기다리세요~ 아깽이라면 적응력이 좋을테니 금방 곁으로 와서 잠시도 혼자있지 않게 만들날이 머지 않으셨으니까요
	316	은정 시인.gisa [새창]	2012-07-30 19:43:10	0	삭제
		아님 화영이나가면 도로 자신이 왕따될 판이라 그냥 내가 뒤집어 씀!! 이틈에 화영일 도로 데려와 아닐까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9:41:42	0	삭제
		근까 맨날 군소리 없이 맞다가, 그날따라 고만 때리라고 함 대들어본 화영이 모습에 보람이 어이상실해서 눈물이 났겠죠~
	314	화영이가 다른 멤버들을 괴롭혔다고? [새창]	2012-07-30 19:17:53	41	삭제
		그니까 저렇게 쫄아있던 막내가 보람언니한테 소리를 쳐서 언니가 울었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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