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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시아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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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삼시세끼 , 최고시청률 12.1%..설현 효과 [새창] 2017-09-10 10:34:15 6/14 삭제
    근데.. 이게 안좋은건가용?
    이재훈은 예능에 잘 안나오니까 우와! 이재훈이라니! 할수있는거고
    설현은 비교적 많이 나오기도 했고
    아무래도 여자 아이돌 나오면 우와와와!여신이다! 이럼서 떠받드느라 노잼되는경우가 많았으니
    이런반응일수있지않나요?
    627 양념치킨 최초 개발자.jpg [새창] 2017-09-10 10:25:50 0 삭제
    그.. 닭강정과 양념치킨이 뭐가 다른건가용?
    626 신랑 첫 생일상 (feat.세방) [새창] 2017-09-09 17:45:03 73 삭제
    제꺼니까요!
    다 양보해도 미역국에 소고기는 ...(절레절레)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3:11:06 60/47 삭제
    제가 그 와이프는 아니지만..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시댁에 아이 맡기는거 불안하고 불편해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3:05:22 1 삭제
    어..음....
    남편이 이런기분인가봐요
    선지국에 선지빼면 뭐가남지?!?!?!?!
    ㅋㅋㅋㅋㅋ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2:30:21 0 삭제
    저 그게 순대국에 들어있는 야들야들한 살코기가 좋아서 시키는건데,
    돼지국밥을 시켜도 그 살코기가 아니더라고요..
    무슨국밥을 시켜야 야들야들한 그 살코기가 들어있을까요? 그게 소머리살일까요? ..
    차이를 잘 몰라서
    그냥 순대국에 순대빼고!ㅋㅋㅋ 시켜요
    622 무도) 스태프들도 미쳐있던 시기.jpg [새창] 2017-09-09 10:05:43 29 삭제
    그쪽이 뭐라고 이새끼 저새끼 하십니까..?
    621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09:55:43 50 삭제
    이런 댓글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멋지시네요 정말
    이런 아버지가 있다면 무슨 일을해도 내가 어디에 있어도 든든할거같아요.
    상황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620 고민있어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너무 폭력적인것만봐요 [새창] 2017-09-09 09:41:46 4 삭제
    저도 예쁘고 좋은거만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나오는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잠깐만 보고 꺼야지~ 했는데 어느새 엔딩....
    매번 이런식이었는데
    그런데 아기가 넘 순해서
    태교를 진짜 잘했나봐요~소리 많이 들었어요ㅎㅎ
    넘 걱정마세용
    619 함정수사로 들통난 앵무새 되팔렘 [새창] 2017-09-05 21:32:13 1 삭제
    제가 다 죄송해질지경이네요..
    상처안받으셨으면.....;
    님 흥분가라앉히시고 하루만 지나고
    이글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
    엄청 화끈거리실거에요....
    618 함정수사로 들통난 앵무새 되팔렘 [새창] 2017-09-05 21:28:29 5 삭제
    메르엠님... 와 진짜 성인군자신듯;
    서로 오해가 생겨 정말 몰랐음에도
    일방적으로 비꼰다고 욕먹었는데
    끝까지 죄송하다 몰랐다 하심.....;
    나라면 욱해서 욕했을듯
    617 해외 육아 꿀팁 [새창] 2017-09-05 21:08:39 1 삭제
    어음.. 40개월쯤 됐으니 게임을 잘하게되서
    아빠랑 비슷하게 컨트롤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616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8:37:42 1 삭제
    100일아들키우면서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이미 많은분들이 해주셨네요ㅋㅋㅋㅋㅋ
    전 아이에게
    너는 날 녹여 만든 사람이야.....라고해요
    ㅋㅋㅋㅋ
    615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1:05:19 10 삭제
    이글 보며 정말 애바애라는게 느껴지네용ㅎㅎㅎ
    저는 손수건 2~30장이 충분하더라고요
    무조건 많이 라길래 50장 사놨는데 고대로 넣어놨어요.
    그리고 베넷은 저같은경우는 가장 돈아까운것중에 하나 였어요...ㅜㅜ
    조리원 다녀온 후 1주일 입혔나?
    끈이 자꾸 풀리고 말려올라가고ㅠㅠ
    역시 유니클로 똑딱이 바디슈트가 짱이었음ㅜㅜ
    똑딱이 핵편해요!!!
    그리구 저도 목욕타올 있는데 안쓰게되더라구요
    시모께서 천기저귀쓰라고 20장 사주신거
    아주 아주 알차게 다른용도로 잘쓰고있어요!!
    저는 육아템 꼽자면..스와들업과 바운서ㅎㅎ
    614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9-02 16:24:43 0 삭제
    저도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 결말이 맘에 안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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