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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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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8 제가 확인한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 완치법 1 [새창] 2017-11-14 22:35:04 20 삭제
    지난번 8월에 여자친구분과 파혼하셨던분 맞으시죠..? 여자친구와의 집안차이...
    그리고 뜬금없는 메갈몰이와 글마다 달랐던 소득과 종교 등등..
    사진보니까 알겠네요...
    거기 댓글에서도 맥락을 잘 모르겠고
    이글도 그래요...
    긴가민가하면서 치료결과에 대한 추가 글이 있나 들려봤다가
    지난글보니까 맞으시네요
    앞으로 치료과정을 쭉 올려주시는건가요?
    1047 인조속눈썹 붙이는거 넘 재밌 [새창] 2017-11-14 21:25:14 0 삭제
    속눈썹이 화려한게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어요.
    8mm이내의 짧은듯한 속눈썹으로 붙히면 조금 풍성한 느낌으로 자연스러울거에요.
    1046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2017-11-14 21:16:49 1 삭제
    저는 빤스 안입고 운동복 입고 쩍쩍벌리면서 요가하던 여성분을 본적이 있어요....
    여자뿐인 공간이라 그랬는지 어쨌는지
    진짜 토할뻔.....
    1045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2017-11-14 21:15:03 18 삭제
    헐.. 저 각잡은거 저사진만 그런줄알고
    신랑한테 이거웃기지? 하면서 보여주니까
    원래 다 이렇게한다고.....;;;;
    대체 왜? 왜 저렇게 쓸데없는데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죠????
    저런게 전쟁에서 무슨 이득이 있나?
    깨끗한 정리정돈을 넘어서 저런 다림질한듯한 각이라니....허허허허러헐헐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0:56:35 0 삭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원성이 자자한데
    그 이장이 워낙 똑똑하게 법 들먹거리면서
    꽉잡고있어서 아무도 찍소리도 못하고 있으시대요...
    동네분들이랑 싸움이 잦았는데
    곡식이나 농사지은것들 세금 들먹거리면서 다 신고해버린다고... 뭐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분들이라 세금 걸리는게 없으신분들도 벌벌떠시고있대요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0:47:10 0 삭제
    네 그땅은 마을 땅인 마을회관 마당입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0:46:37 0 삭제
    쓰레기장도 마을회관에 만드는거라
    그 위치는 이장인 자기가 선택하는거라합니다.
    동네 70세대뿐인데
    거기다가 평균연령이 7~80세정도인 섬이라
    이장이 죄다 마음대로 휘두르나보더라고요 ..
    통행방해죄라는게 있다고 하니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관청에나 법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1041 제가 확인한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 완치법 1 [새창] 2017-11-13 23:10:19 1 삭제
    돌 전 아기인데도 아토피 진단을 내리던가요?
    저희 아가도 지금 5개월인데 전신 피부가 매우 거칠고 특히 배가 빨긋빨긋 심한데
    돌 전에는 아토피라고 진단 안내린다고
    아토피 뜻 자체가 원인불명의 피부질환이기때문에..
    고나이에는 호르몬때문에 이렇기도 한다며
    굳이 병명을 붙히자면 유아습진이라고
    로션 크림만 꾸준히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더라구요...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8:00 11 삭제
    저 23살에 29살 소개팅 했었는데
    제 전공 말했더니
    "어 그거 힘든데 돈도 못버는 직업인데"
    ㅋㅋ어이가 없어서...
    이쪽 분야에도 워낙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그나마 나는 어렵지는 않다. (23살에 세후 250~300이었음) 이쪽 분야에 아시는분 많으신가봐요~했더니

    응 이나이되면 그정도쯤은 알아^^

    한대 치고 싶엇음ㅋㅋㅋ
    1039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3 17:54:26 23 삭제
    되게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냥 하시네요
    애를 하나를 키우셧는지 열을 키우셨는지 모르겠는데
    애 잘때 이유식만드는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유식이 분유타듯 조용히 타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밤새 아기때매 시달리니 낮에 아기잘때라도 좀 자야죠.
    그리고 저희애만 그런지 모르는데
    정말 순하디순한 저희애는 혼자 방에 재우면 30분도 못자고 깨요. 제가 옆에 잇으면 그나마 오래자구요
    1038 [대참사] 알바가 전원을 끄고 퇴근한 [새창] 2017-11-13 17:39:10 0 삭제
    몇년전에 발렌타인 전 주말
    홍대 클럽 앞 왓슨에서
    직원이 페레로로쉐 매대를 그대로 매장앞에 두고 퇴근.......;
    사람들로부터 초토화되는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담날 직원 얼마나 깨질지 내가 다 막막했던 기억...ㅜㅜ
    1037 고백 부부는 거북이 인듯. [새창] 2017-11-13 08:21:09 21 삭제
    전 그 남주가 울때 너무 찌질해서
    멋있게울지않고 진짜 현실남자같이 울때 찌질한 표정을 지어서 좋아요...
    칭찬맞나...?
    1036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4:38:36 2 삭제
    그것도 그렇고 물을 그냥 묻히고 나오는 분들도..
    무슨의미가 있나 싶은적이..
    1035 아이가 타고 있어서... [새창] 2017-11-12 14:34:04 9 삭제
    1 불필요한 혐오가 조장되니 조심해서 나쁠거있나요.
    글에는 애도 없는 사람이 애있는척 민폐를 끼친다는 글인데
    댓글은 또 지 애새끼데리고 남에게 배려강요한다고 욕하는 댓글이 위주네요.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57:42 0 삭제
    1그게 당연히 안되는거라고 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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