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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20 00:19:50 5 삭제
    그말이 아니잖아요.
    부대끼며 살아온 가족과 말 그대로의 가족
    꼭 사전적의미로만 받아들이셔야하나요.
    672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20 00:17:54 9 삭제
    저글이 씁쓸한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사실은 나도 저거 무지무지 불편하지만)

    관심 안주면 호쌍새집안으로 적니마니는 너무 나간거 아니에요?
    저렇게 호의로 과일퓨레니뭐니 해오신거
    거부하는거 진짜 힘든일이에요.
    말그대로 선의기때문에 거절하면 나만 나쁜년되는거같거든요.
    671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20 00:12:46 19 삭제
    상대가 불편해하는 호의는 호의가 아니에요.
    저거 그냥 자기만족이에요.
    670 뷰티게시판은 여성게시판이 아닌데!!!(feat. 생리,생리대,기타등등) [새창] 2017-09-19 12:32:12 6 삭제
    수확물자랑 x 코팩후기 o...
    참 구체적으로 까다롭네요 ㅠㅠ
    669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9-19 12:20:33 0 삭제
    아기 목 가눈다고 고개 돌릴수있다고 방심하다가
    질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거든요ㅠㅠ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9:55:08 1 삭제
    저희애는 곱상하게 생기긴했어도
    옷도 그렇고 완전 남자처럼 하고다니거든요
    그런데 보시는 분마다
    전부다 딸인가봐요~ 딸이죠? 하세요

    아니요 남자에요~ 이러면 아이구 이쁘게도 생겼다
    하시는데 이게 칭찬? 처럼 하는건가보더라고요
    무조건 아기한텐 딸이라고 하는거..

    그시대엔 아들이 칭찬이지 않았을까...음
    667 안뇽하세요 ! 아이 성별 질문 드립니다 ! [새창] 2017-09-19 09:47:01 1 삭제
    저희집은 아들이었는데
    되게 조심스럽더라구요ㅋㅋㅋㅋ
    저도 제가 보던 샘이 휴진이라 다른 분께 초음파봤는데
    16주엔가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하니까
    불법을 상당히 당당하게 물어보시네여ㅋㅋㅋㅋㅋ

    이러시더니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아들....일수도 있겠네요
    이러셔서 그냥 웃으먄서 딸 원했는뎅 아들이넹ㅋㅋ
    이랬더니
    요즘 대부분이 딸을 원하셔서 아들이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럽다고 ㅋㅋㅋ
    666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9-19 09:43:23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100일쯤이면 이제 뒤집기를 시작하자나용
    그럴때 어떠캐해요??
    자다가 뒤집으면 얼른 다시 돌려줘야하는뎅
    매번 자다가 그방가서 뒤집어주는건가요???
    665 세상에서 제일 배고픈밥이 눈칫밥이래요 [새창] 2017-09-19 09:40:43 1 삭제
    저희애기는 밥만 먹으려 앉으면
    응~~~까 응~~까....;
    초보엄마라 내아기똥인데도 매번 갈면서 헛구역질해요..ㅠㅠ
    입맛이 뚝떨어져서 그것마저도 못먹고
    저는 살이 비정상적으로 빠지고 있어요ㅠㅠㅠ흐엉
    664 결혼 안한 처자가 말하는 우리땐 말이야!(Feat_육아용품) [새창] 2017-09-19 09:36:12 0 삭제
    전 스와들업뱀부라이트만 4개를 썼었어요ㅋㅋㅋ
    제 최애템은 분유포트!
    별로 안유명한 후지카분유포트인데
    유명한 분유포트보다 훠허허헐 조은게
    현재 물온도가 표시가 된다는거!

    마마스템 글러브는 야심차게 샀는데
    저희아가는 왜인지 그걸끼고 손을 빨아요..
    손등을 촵촵촵ㅠㅠㅠ
    663 신랑 첫 생일상 (feat.세방) [새창] 2017-09-17 13:12:20 0 삭제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느긋하게 먹으려고
    접이식 상에서 먹었거든요~ㅎㅎ
    662 신랑 첫 생일상 (feat.세방) [새창] 2017-09-16 16:59:05 4 삭제
    와.. 이런동생 있었으면ㅠㅠㅠㅠㅠ
    저 상차린지 좀 됐지만 늦은 후기로는

    위장이 콩알만한 저희 남편은
    새모이만치 먹고 남겨서 버렸답니당 하하하
    입이 더럽게 짧아요ㅠㅠ
    아무리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이여도 배부른 느낌이 싫으시대여..ㅠㅠ
    661 여러분은 돈까스를 어떻게 먹는걸 좋아하세요? [새창] 2017-09-16 15:49:29 1 삭제
    저는 입안?이 작은편이라
    바삭한걸 먹으면 입안이 다까져서
    돈까스는 한국식 얇게 편 왕돈까스 소스에 절여진거 좋아해요ㅋㅋㅋ
    660 ㄹㅊ몬드 빵집 아시나요? [새창] 2017-09-16 15:47:12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론 너무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그닥......
    유명한 슈크림빵은 제가 특유의 그 술향? 같은걸 싫어해서
    맛없나보다 했는데
    저희 남편도 첫입은 맛있네 했다가
    많이는 못먹겠다 하더라고요
    659 신랑 첫 생일상 (feat.세방) [새창] 2017-09-16 14:52:15 6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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