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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2017-10-01 01:53:24	147	삭제
		1 자식 말고 며느리에게는 적절한거같은데
	777	생후 6개월 아들 벽에 던지고 두 살 딸 무자비 폭행 30대 감형 [새창]	2017-10-01 01:18:21	14	삭제
		진짜 6개월이면요 .. 정말 작은아기에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작고작은 아기인데.. 때릴데가 없어요 정말 너무 작고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짠해지는데 10개월.... 이게 말이되나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1:13:54	21	삭제
		아... 맞아요 엄청난 배려를 해주신다고 착각을 하셔서.. 저한테 아기 낳았다고 한약도 지어주셨어요. 남편은 그런 모습보고 거봐 우리엄마가 이렇게 하잖아. 하는거 그런 비싼 한약보다 말한마디 안서운하게 하는게 좋은데,.. 참 얼굴 뵐때마다 뜨악하게 하는 소리를 한마디씩 하시니 시댁가는게 무서워여 감정 상할까봐..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1:09:54	12	삭제
		병원갔더니 아기가 어려서 차를 오래타면 이러는경우들이 있다고 멀미하는거라시더라구여..
	773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9:24:30	44	삭제
		캠핑은 갈 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직장에 내가 원하는 커리어를 쌓을 순 없다는것....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9:17:00	58	삭제
		병원에서 아기가 이제 갓 4개월 들어가서 사람많은곳이 아기에게 제일 치명적이라고.. 기차나 버스보다 차타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것도 그건데 며칠만 지내더라도 아기 짐이 욕조부터 소독할것 분유 등등 한트럭이라 대중교통은 정말 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ㅠ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56:27	44	삭제
		남편은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더 오해를 사는편이라 주로 제가 드려요. 몇번 왜그렇게 말했어~ 이렇게 말씀드리지~ 했더니 이제는 아예 안하려고해요. 저보고 하라구요. 자기엄마 화낼거같다고 말못하겠대요. 답답하죠 참ㅋㅋ..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20:27	41	삭제
		딱 저희 이모가 그래요... 아기낳고 키우는 저에게 전화해서 니가 언제 이렇게 아가를 낳고..이모맘이 아프고짠하고 니가 얼마나 힘드니..로 시작해서 다필요없더라. 내가 너네들한테 어떻게 했는데 다 부질없다 다필요없어! 로 끝나세요. 인정은 또 얼마나 많은지 .... 퍼주고 또 퍼줍니다.. 그래놓고 서운한게 있으면 터져버리고.... 저희엄마가 하는말이 이모는 저렇게 고생하고 주둥이로 말아먹는다고해여ㅋ 그냥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고마워할것을 과하게 서운해하고 트집잡는거처럼 꼭 싸움이나죠..
	769	나스 섀도우 미세팁 [새창]	2017-09-30 08:04:17	3	삭제
		펄땡이가 큰 제품들은 브러쉬로 바르면 밀착이 안돼용~ 손으로 꾹꾹 펄들을 눌러서 발라줘야 촤르르르르 해집니당ㅋㅋ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8:02:07	0	삭제
		혹시 자연의벗 작약 지속력이 어때요~? 너무 금방 지워진다는 후기를 봐서ㅠㅠ 컬러는 예쁜대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8:59:53	5	삭제
		근데 어깨빵이란 예시도 안맞는듯 어깨빵은 실수니까. 저 댓은 실수는 아니고 나한테 욕한사람 따라다니면서 욕하는 경우?ㅋㅋㅋㅋㅋ
	766	[혐][분노]오늘 화물기사 폭행 사건(맘 약한분 보지 마세요) [새창]	2017-09-29 09:15:36	3	삭제
		폭력성은 님이 있는듯... 제가 님한테 시비를걸었다구요?ㅋㅋㅋ 님이 그렇게 느끼는데 나도 이렇게 느끼는걸 적었을뿐인디 왜그렇게 부들대세요 난독증이니 뭐니 지 오늘 기분 더러운 날이라고 대댓을 달지마라니 어쩌니ㅋㅋㅋㅋ 나는 사회생활하명서 젤 마주하고싶지않은 사람이 당신같은 사람이에요ㅋㅋㅋ 제발 자기 자신을 좀 돌아보세여 말한마디에도 이렇게 부들대면서 골프채는 퍽이나 맞고있으시겠네ㅋㅋㅋ
	764	알고 계시는 사실일 수 있지만... 얼굴에 큰 염증성 트러블 생겼을 때 [새창]	2017-09-28 15:43:56	7	삭제
		저도 그거 자주 맞으러 다니긴하는데 피부과 의사샘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대요 거기가 움푹 들어간다던지, 흉터가 생긴다던지 등등 자긴 그런거까지 감수하고싶지않다고 안맞는다고~ 선택은 자유라고요ㅎㅎ 찾아보면 더 싼곳도 있더라고요ㅎㅎ 한대에 오천원 아님 얼굴전체에 만얼마 이런식으로, 근데 진짜 짜내는거같은 고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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