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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시아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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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밑에 한국어머니들의 대단함 글을 보고 [새창] 2017-10-20 15:58:10 17 삭제
    궁금한게 이런글은 올리는 목적을 잘 모르겠음..
    내가본 일본에서는 아가들은 똑같이 제어가 안됐고 엄마들은 전전긍긍 하던데
    일본에 비해서는 우리나라는 공공장서에사 아기뿐만아니라 남녀노소가 골고루 시끄러운 진상이 있는 기분이고..
    자꾸 이런쪽으로만 몰아가는 글들이
    아 저러면 진상인거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같음.....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32:46 14 삭제
    아이부모는 여행도 가면 안되죠~ 그쵸~
    881 변기에서 쥐가 나왔어요.... [새창] 2017-10-20 01:59:03 1 삭제
    헐?주택이 아닌데도 그러나요???ㅠㅠㅠㅠㅠ
    880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01:44:01 127 삭제
    저희집도 택배기사님이 회사별로 매일 출퇴근 하다싶이 하시는데 ..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으니까... 근데 나가서 살순 없으니 택배 상자는 쌓이고
    남편은 아기 관련된거 돈 아끼지말고 사라는데
    눈치는 또 왜이렇게 보이는지ㅠㅠ
    택배오면 저도 모르게 변명부터 하고있고ㅠㅠ
    879 여자들 목욕탕 수건 가져가는거 욕하면 안된다 [새창] 2017-10-20 00:54:53 50 삭제
    난 여잔데도 사냥하고싶어지네...
    잡아오고싶다ㅋㅋㅋㅋㅋ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0:53:25 29 삭제
    저는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좀 만질 줄 안다고
    회사 전단지랑 로고만들게 시킴~~^^
    그래놓고 맘에 안든다고 다시, 다시, 다시,
    결국 첫번째꺼로 하자고~~~~^^
    877 10대 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의붓할아버지 징역 [새창] 2017-10-19 16:02:01 37 삭제
    합의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쌍놈의새끼가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4:20:42 6 삭제
    저도 지치다보니 감정에 휘둘려 울면서 썼던 글이었어요.
    글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구절이 많아
    일일히 댓글은 못달아드렸지만 몇번씩 곱씹어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제남편은 어릴 때 부터 감정을 꾹꾹 눌러온 사람이에요. 아주착한 아들이자 동생으로요.
    그래서 어머님이 미신이나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도 응응 그래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에요.
    단 한번도 부모님과 다퉈본적이 없다하니 얼마나 참고 살았을지요.
    그러다보니 표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된거같아요.
    자꾸 하는 제 질문들이 압박감으로 다가갔을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뭘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답은 아직 안나왔지만
    현재 어떤 위치인지는 대략 감이 오는거같아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한 가정 살리셨어요^.^
    875 약과 틀니 [새창] 2017-10-19 09:44:27 1 삭제
    +아주 깔끔하게ㅋㅋㅋㅋ

    타 먹방보면 게걸스럽게 먹는경우가 있는데
    이사람들은 아주 깔끔하게 진짜 먹을 줄 아는 느낌ㅋㅋㅋㅋ
    874 맥 립스틱 세가지 발색! [새창] 2017-10-19 07:48:55 1 삭제
    이거 저번 글 보고 님때문에 삿음ㅋㅋㅋ
    이번 댓글보고도 음 역시 잘샀군 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873 제왕절개 중 신생아 머리 2cm 칼자국..병원, 5시간 방치 논란 [새창] 2017-10-19 07:39:56 0 삭제
    저정도의 상처가 아니더라도 약간의 스크래피 나는 경우를 여러번봤다더라구요.
    대형산부인과 10년차이니 별의 별꼴을 다봤겠지요.
    872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5:40:39 0 삭제
    저희 아가는 4개월
    9시~10시에 잠들어서 5~6시에 한번 먹고 자는데 저는 왜때문에 힘들죠....ㅠㅠ
    밤새면 담날 어캐하세요?
    막 졸려주글거같은데 아가는 안자고 놀아달라고 그러면요?ㅠㅠ
    870 제왕절개 중 신생아 머리 2cm 칼자국..병원, 5시간 방치 논란 [새창] 2017-10-19 00:48:53 18 삭제
    친한친구가 산부인과 분만실 간호사인데
    저런 경우 심심찮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머리가 위쪽에 있으면 매스로 째다가 같이 찢어지는경우가 있다고..
    제가 제왕절개를 했어서 수술하고 나와서 아이몸에 상처 없는지 확인하라규 알려줬었어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46:41 11 삭제
    점차 포기하게 된다는 말로 들리네요ㅠ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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