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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시아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방문 : 6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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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3:44:20 31 삭제
    뭘또 몰아가고싶다니요ㅋㅋㅋㅋㅋ
    자꾸 자기는 안쓴다면서 써도되는 이유를 대시니 하는 말이잖아요 님이 자율에 맡겨야된다는 그말만 썼어요????
    오유 차단 사유에 혐오 분란조장 등등
    안보이시나요???????
    927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3:25:24 45 삭제
    왜자꾸 쓰는건 자유라면서
    그 자유때문에 피해받는 사람들은 개개인이라며 사사로운 감정으로 치부하시나요

    그리고 님은 안쓰실거면 그냥 넘기면 되지
    쓰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어 욕받이를 하고 계시나요
    이해가 안가서요
    925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3:20:11 46 삭제
    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한남충은 원래 써도되는데 메갈에서 시작된 단어니까 안된다는거죠?
    메갈이 왜 안되는대요?
    혐오를 조장하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혐오를 조장한다=맘충=그러니쓰지말자
    이해가 안되시나요?
    924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2:40:35 54 삭제
    그 개개인이 모여 커뮤니티가 됩니다
    자유로운 의견이랍시고
    전라디언, 멍청도 다써도 되나요?
    오유 전체의 피해도 아닌데
    923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2:11:16 81 삭제
    육아게시판인데요 여기...
    한남충은 피해를 줬고 맘충은 피해를 안줬다고요...?
    상처받은 다수의 맘들은 피해가 아닌가요?
    꼭 여시 일베만 피해를 주는건 아니에요
    922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2:08:56 98 삭제
    한남충 소리 안듣게
    한국남자들끼리 나쁜 소리 안듣게끔 자정작용도 필요하겠죠?
    나쁜 행동안하게 자제 시키는것도 병행합시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그 집단이 이상한게 아닌데요
    921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2:06:16 43 삭제
    읽고오니 숨이턱턱ㅋㅋㅋㅋ
    맘충대신 차라리 욕을 하라니까
    ㅅㅂㄴ이 여자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거라며 맘충이랑 뭐가 다르냐 그러니 맘충도 쓰겠다는 개논리ㅋㅋㅋㅋ
    ㅅㅂㄴ 뜻이 아주 상스러운짓을 하는 년을 의미하는거고 맘충은 엄마벌레라는 특정 집단을 말하는건데
    어떻게 같냐고요ㅋㅋ
    아휴 맘충 못잃으시는분들 참 많네
    919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5 11:08:37 2 삭제
    와.... 우리남편은 애낳고 나왔을때도 안울던데
    ㅠㅠ
    원래 눈물 없는 남편이라지만 왕 섭섭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8:43:13 7 삭제
    어후 조리원이 천국이라길래
    아 마지막으로 맘껏 쉬어야겠다 했는데
    왠걸
    ......
    근데 그게 천국 맞았음
    망할 왜 더 즐기질 못했니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3:56:26 30 삭제
    메이크업강사로서 주제 넘게 조금 조언해드리자면~
    눈썹은 조금 만 더 각지고 결을 살려서
    쉐도우 끝 날개부분은 조금 더 살려서
    블러셔 바깥 쪽부터 안으로 그라데이션 확실하게
    만 조금 손보면 될거같아요~^^
    대단하세용ㅎㅎㅎ 굿
    916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4 23:50:49 76 삭제
    아동 혐오라니.....
    자신도 과거엔 아동이었는데 ......
    맘충이라니.....
    자신도 그 맘 손에 자랐는데 ......
    아휴 언제쯤 해탈 할 수 있을지

    2011년도 가입 그 훨 씬 이전부터 해왔던
    (옛날엔 가입없이도 오유활동 전부다 가능했어요ㅠㅠ)
    오유에서도 그런 혐오단어를 보게 될 줄 몰랐어요.
    심지어 저 맘충 단어쓰지말라는 댓글 쓰면서도
    저렇게 비공과 공감이 비슷해질거라는걸 1도 생각 못했고요 .....
    915 강아지를 다시 데려오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7-10-24 20:44:20 3 삭제

    얘가 바로 그 포메에요ㅎㅎ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914 강아지를 다시 데려오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7-10-24 10:45:19 14 삭제
    저는 출산 후에도 강아지랑 아기랑 무조건 같이 키울 수 있다고 마음먹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강아지를 버렸? 다는 죄책감이 드는거같아요..
    그 죄책감을 덜기위해 그리고 내 만족을 위해 다시 데리고 온다면 또한번의 버림 받는 느낌을 주게되는걸까... 복잡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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