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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아핑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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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저희 시어머니는 시집살이는 안시키셨는데..근데 [새창]	2017-10-26 09:14:31	66	삭제
		정말 유치하네요.....ㅋㅋㅋ 저희 시모 좋으신분인데 시댁에 놀러갔더니 남편한테 그러더라고요 너는 나랑 얘(저)랑 동시에 오라고 문자보내면 누구한테 갈거야!! 얘한테갈거지!!!!! 다필요없어!! 당연히 시아버지한테 연락을 하고 신랑은 나한테 와야지ㅋㅋㅋㅋㅋ
	942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20:32:54	19	삭제
		쓰면안되죠. 라는 말은 개독교도 함께 쓰지 않겠다는건가요, 개독교도 쓰니 맘충도 쓰겠다는건가요
	941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키스마크 분장받는 정우성.. [새창]	2017-10-25 19:13:53	64	삭제
		그냥 분장중이라도.... 상대가 정우성인데ㅠㅠ 진짜 조금도 아무렇지도 않으려나요? 저라면 프로니까 덤덤한척 했겠디만 속으로 심장은 터져주것을지도 모를듯...
	940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7:47:53	34	삭제
		님 군게 얘기 좀 했다고 기분나쁘죠 ?ㅋㅋㅋ 군게물어뜯으려 안달? 여혐 못해 안달나셨다고 표현해드릴까요? 님식 연좌제에 감탄합니다 내로남불 오져요
	939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 [새창]	2017-10-25 16:13:08	1	삭제
		저도 키워보고시픈데 혹시 토마토는 언제쯤 심으면 되나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57:46	0	삭제
		어유 젤싫어요 저런거 매멀차게 거절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일인데.... ㅡㅡ 저는 매몰차게 이런거 부담스럽다했더니 니 왜 오바하냐는말까지 들아봄ㅋㅋㅋㅋㅋㅋ
	937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5:45:58	2	삭제
		딱 저희랑 루트가 같아요ㅠㅠ 2년 속도위반 후 1년ㅎㅎ.. 저희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저한테는 쏟을 수 있는 감정과 관심의 대상 에너지가 100이라면 연애때는 그 100을 오롯이 자신에게만 쏟아서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대요 그런데 지금은 육아에 120을 쏟고 있대요. 그래서 조금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것같다고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 맞아요.... 성욕도 아예 사라지고 남편까지 챙길 여력이 없네여ㅠㅠ 시간이 약이겠지 하고있어요 ...
	936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5:15:40	22	삭제
		그렇다고 99명이 쓰는거랑 1명이 쓰는거랑 같지는 않죠^^
	935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4:52:56	36	삭제
		님은 왜 죽자고 이렇게 긴댓글 달아주셨나요ㅋㅋㅋㅋㅋ 왜 아이가 있는 엄마 전체 포함이냐고 질문 하셔서 답을 드릴게요. 요즘 길거리 지나다니면 아이 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맘충 맘충 거려요 ^^ 모르셨죠? 아휴 이런 글에 쓸모없는 에너지 소모하시먀 친히 댓글까지 달아주시는게 한심해보이네요
	934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4:49:15	41	삭제
		근데 이건 제가 비공받겠지만요 이렇게 은근슬쩍 무논리로 여자 관련된 혐오 옹호하시는 분들 중에 지난 댓글보면 군게러더라고요ㅌㅋㅋㅋㅋㅋ 제가 지금까지 딱 님까지 5명 메모 해놨는데 아무생각없이 지난댓글 보니까 전부 군게러더라는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이제 나도 군게충이라고 불러야하나ㅋㅋㅋㅋ
	933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4:41:24	20	삭제
		재범오빠 찌찌파티같은 소리네요.... 아휴 그냥 다 안썼음 좋겠는데 특정 지역이나 인종을 욕하면 무식한 사람 소리들으면서 특정 집단 욕하는건 왜 그렇게들 관대한지
	932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4:15:25	31	삭제
		아 답답해사 한마디만 더할게요. 위에 분먕 혐오라는단어가 싫다는 뜻이라하셨으니 저는 님같은 사람을 제일 혐오해요 자기가 정한 잣대로 세상만물을 판단하고 그 외에는 조금도 납득하려하질 않는 사람이요. 한남충 틀.딱충은 도가 지나쳤으니 쓰지말고 맘충은 아니니 된다니 기가차네요. 제가보기엔 님같은 사람 그리고 맘충이 젤로 도가 지나치네요 그리고 애가 면죄부냐 하셨죠? 저는 죄도 안지었는데 면죄부는 왠말인가요?
	931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4:08:57	25	삭제
		그 논리에 앞뒤가 없다니까요? 왜 그 논리가 맘충에게는 적용이 안되냐고요ㅋㅋㅋㅋ 도를 넘었다? 도는 누가 정합니까 아 그만할게요 님은 쓰던 말던 알아서 하세요 귀닫고 빼액 하시니 이해시킬 자신이 없네요
	930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3:49:31	25	삭제
		필터링을 걸자는 말은 아니에요. 자체적으로 안썼으면 하는거지요 자유로운 커뮤니티라고 피해를 받는 사람이 생기면 안되죠.
	929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3:46:33	31	삭제
		아 대댓길어지네 .... 님 전라디언 경상도는새누리빠 멍청도 인종차별 등등 써도되나요? 님 논리대로라면 써도 조금도 문제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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