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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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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스압주의) 건대앞 통X통X 돈까스 사장의 본심 [새창] 2014-09-03 01:53:22 0 삭제
    그 근처에 종종 볼일이 있어 지나가다 보면, 줄서서 기다리는 집도 있고, 한산한 집도 있어요. 소비자들의 입맛은 냉정합니다. 해당 점포의 안좋은 평을 한 댓글들이 인터넷에 보이는데 제가 실제로 먹어본 결과 동감 할 수 있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악평이 기분은 나쁘겠지만, 좋게 받아들이면 보완할 수 있는 약점을 콕 찝어 지적해 주는 것이거든요. 좋게 받아들여서 보완해 갔으면 언젠가는 정말 대박 맛집이 될지도 모르는 건데 좀 안타깝네요.
    62 본사람들은 아는 삼국지의 패왕설 [새창] 2014-06-06 00:15:25 34 삭제
    관우와 장비가 한창 힘겨루기 하고 있을때, 팔길고 귀 큰 청년 하나가 양 손으로 꾸욱 잡으니 어찌 하지 못하고 아우를 자청했다는 야사도 있다 카더라~~~
    자존심 강하고, 병사들은 잘 대해 주었으나 사대부들에게 오만했던 관우가 단 한번도 반항의 기록이 없고, 군자를 아끼고 존경했지만 소인은 보살피지 않았다던 장비도 형님 모시기가 지극 정성이죠. 이로 미루어 보면 관우조차 오만함을 부릴 수 없을 정도의 위엄과, 장비도 만만히 볼 수 없는 능력을 갖춘 먼치킨이었을지도요.
    연의든 정사든 맨몸 하나로 시작해서 부하들을 이끌고 중국 전역을 떠돌다가 결국에는 조건달, 손제리와 자웅을 겨루는 것을 보면 보통 양반은 아니죠.
    61 제가 돼지고기를 샀는데요 ... [새창] 2014-05-13 23:46:30 1 삭제
    요새 돼지 가격이 하늘을 찌른다는데, 가성비 좋은 풀뜯는 아이로 소개해 주신게 아닌가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3D프린터의 위엄 [새창] 2014-05-08 00:41:59 0 삭제
    뼈 같은데 박는 철심이나 치아 교정, 성형 등등의 개개인에 맞춤형 보형물이라면 좀 더 이른 시일 내에 상용화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07:29 0 삭제
    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을 꼭 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단 사령부 군수참모(영관급)가 참 무개념해서 병사들에게 폭언을 일삼고, 심지어 나이도 더 많은 사단 주임원사급의 보급관(원사) 조차도 병사들 보는 앞에서 쪼그려 앉았다 일어났다를 시켜서 계원들한테 "내가 이나이 먹고 이런꼴 당해야하냐?" 라고 하소연 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중에 한 병사는 특히 괴롭힘들 당했었어요. 일부 간부들까지 동참했었구요. 군수장교는 군화발로 걷어차서 종아리가 시퍼렇게 멍이 들게 하기도 했구요. 참다 못한 그 계원 고참이 사단장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해서 간략히 상황을 설명하고 면담 요청을 했습니다.
    다음날 내무실 병사들 모두 헌병/기무대 가서 진술서 작성했구요. 또 그 다음날은 지휘통제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사단장님이 진술서 뭉치를 들고 거론된 간부들 관등성명을 직접 호명하면서 호통을 치셨다고 해요. 너희들 제정신이냐고. 연루된 간부들은 약 1개월 정도 저녁마다 연병장을 군장메고 돌았었구요. 심한 일부는 경고도 받았고, 일단 눈에 띄는 더이상의 징계는 없었습니다. 전출 같은건 없었지만 적어도 그 간부들은 진급할때 악영향이 있었을겁니다.
    어느정도 후폭풍이 지나고, 경비 소대장님이 야간 점호 시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 것에 같은 간부 입장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너희들이 중대장님께 말씀 안드리고 바로 사단장님께 말씀 드린건 오죽 했으면 그랬겠냐만은, 지휘체계를 건너뛰면서 중대 간부들 어느 누구에게도 귀뜸도 안해준건 좀 섭섭하다. 이걸 문제 삼으면 너희들이 다칠수도 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었어요.
    처음에는 사무실에서도 좀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서는 예전처럼 돌아오게 되었지만 간부들도 예전처럼 병사들을 험하게 다루는 일은 많이 사라졌고, 병사들도 그걸 빌미로 막나가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얼마 전 모 직할대에서는 구타하는걸 참모장님이 목격해 버리는 바람에 직할대 자체가 해체되서 전 병력이 보병중대로 전출되고, 중대병력을 차출 받아서 새로 편성했던 것에 비하면 다행히 조용하게 끝났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글쓴님이 겪는 상황이 이미 걷잡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나쁘게 보였고, 선임들은 간부에게 긁은 배신자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한번 더 보고한다고 나빠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으실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가혹행위가 너무 심하다면 꼭 보고 하세요. 다만, 군대 조식이 지휘체계를 너무 중시하는 단체다 보니까, 일단은 직속상관(중대장)과 면담은 해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대장이 별다른 초치 없이 선임들에게 계속 가혹행위를 당하게 방치하면 그 바로 윗선 (연대장님이겠죠?) 계속 올라가면서 면담을 신청 하세요. 거절당하면 거절당했다고,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조치가 없다고 한단계 한단계 계속 올리시구요. 중간에 짬시키거나 그래도 꿋꿋하게 올리세요. "중대장이 오히려 선임들에게 알려서 더 곤란해졌습니다. 연대장님." 이런 식으로요. 지휘계통의 어느 누군가는 개념인이 있을겁니다. 결국 그분 선에서는 해결될거에요.
    제가 볼때는 중대장이 조치할수 있는건 없을겁니다. 기껏 해봤자 글쓴님 건들지 말라고 훈계 하는 정도가 다일거에요. 자기 통제 병력 내부에서만 조치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100%에 가깝게 타 부대로 전출 보낸다거나 연대장님께 보고해서 조치한다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한걸음 늦게 간다고 생각하시는게 글쓴님이나 중대 간부들이나 서로 서로 피해가 없지 않나 합니다. 부디 잘 해결 되길 빌겠습니다.
    58 왠지 새누리당때 전작권 가져가면 [새창] 2014-04-25 22:10:34 0 삭제
    국민 여러분! 북한 인민군이 휴전선을 침범하였으나,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이 용감하게 반격하며 북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추호의 동요없이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56 화영 못생긴건가요? [새창] 2014-04-24 22:17:03 0 삭제
    화영양 정도면 충분히 귀엽지 않나요? 뭐 취존이라는게 있으니까 못생겼다고 하는 분은 취향이 좀 다르신거겠죠 ^^
    55 팩트TV 청장과 장관 인터뷰진행중인 천막밖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14-04-24 21:40:25 0 삭제
    " 아까처럼 우리 뚜드러맞으니까 인터뷰 잠시 중단할께요." 라고 말씀 하신게 맞다고 상상해 보면, "절대 그럴 일은 없다. 경찰이 설마 그러겠느냐?" 라는 생각보다 "정말 그러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을 먼저 하게 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54 [청와대 거짓말 들통]"안보실이 컨트롤타워" 해수부 매뉴얼 공개 [새창] 2014-04-24 21:27:17 1 삭제
    대통령이 눈 밖에 나는 공무원은 옷을 벗기겠다고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느 부처가 용기있게 나서서 책임을 지고 총괄하겠습니까? 이미 상황은 악화 되었고 상황이 조금만 정리 되면 죄다 칼 맞게 생겼거든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다면 눈에 띄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몸 사리면서, 자기 앞에 폭탄이 굴러오면 옆으로 툭툭 차내는게 최고라는걸 알 겁니다. 청와대는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천명했습니다. "우리는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나 감시 하겠다. (청와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니들 중 한놈만 걸리면 다 뒤집어 씌울거다)." 청와대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어떤 놈에게 뒤집어 씌울까 지켜보고 있는데, 민간 잠수사 투입하고 다이빙벨 투입하는 걸 허가해 줬다가 행여나 사고라도 나봐요? 허가해준 사람이 몽땅 다 뒤집어 쓰는 겁니다.
    세월호 복구의 총 책임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아무도 몰라요. 정상적인 리더였다면 "모든건 내가 책임질테니 당신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시오." 또는 "A 부처장을 총 책임자로 임명하고, 다른 지원 부서들은 그의 지시를 따르고 최대한 협조하시오. 총 책임자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처리 권한을 부여합니다." 라고 했을겁니다. 이정도만 해줬어도 지금같은 난장판은 안 벌어졌을겁니다. 사고 현장에 방문해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건 영부인이 할 역할입니다. 적어도 대통령이라면 임시 조직부터 정비해서 원활한 구조 활동이 되게 정리해 줬어야 했어야 했어요.
    현재의 모든 현상은 단 한명의 말 한마디에서 부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 일하는 척 하느라 멀쩡한 배 흔들어서 파도가 심한 척 하고, 머리에 생수를 붓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하지요. 과연 대통령이 모두 책임지겠다고 했는데도 그런 짓을 할 생각 없는 공무원이 있을까요?
    53 헐... 이런일이...알고 계셨나.. 박근혜 정부(X) 박근혜정부(○) [새창] 2014-04-23 22:52:04 2 삭제
    근데 이번 정부는 창조 정부라 불리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도 창조하고, 간첩도 창조하고, 대남 심리전도 창조하고, 종북도 창조하고, 좌빨도 창조하고 아주 전능한 정부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01:35:48 0 삭제
    http://blog.naver.com/leeyumi328?Redirect=Log&logNo=30158063340

    청남방에 스키니한 블랙 또는 화이트 팬츠, 그리고 저 치마에 하얀 블라우스는 저만의 취향입니다 ^^
    49 군대도 결국 사람 사는 곳입니다. [새창] 2014-04-15 21:13:34 3 삭제
    근데 어짜피 예비군 가면 모자 안쓰고 대충 주머니에 구겨 넣고 다니다 "선배님들 복장 단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고래고래 외쳐야 머리에 슬쩍 걸쳤다가 다시 구겨서 들고 다닐겁니다. 1년 지나면 어짜피 머리에 살쪄서 전투모 따위 써지지도 않아요. 그저 걸치는 거죠.
    상의 단추 못채우는 사람, 벨트 못채우는 사람, 고무링 한쪽만 하고 한쪽은 흘러 내리고 다니는 사람, 총 잃어버린 사람 별별 사람 다 있습니다. 다들 신경도 안써요. 본인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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