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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익명]좋아하는 오빠가 저한테 키스했어요 [새창]	2013-03-04 15:13:20	0	삭제
		충분히 혼란스러우시겠지만 그럴수록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고백해 보세요. 안 받아주면... 처음엔 힘들지 모르겠지만 나중엔 오히려 홀가분 할껄요
	283	참기름이랑 라면이랑 있는데요 [새창]	2013-03-01 12:49:4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참기름이랑 라면이랑 있는데요 [새창]	2013-03-01 12:49:43	1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우리나라 음악 천재;;;; [새창]	2013-02-18 11:13:45	3	삭제
		으헝헝허어엉님// http://www.youtube.com/watch?v=F45jr1vb2ww http://www.youtube.com/watch?v=PjEEFQLJTkU http://www.youtube.com/watch?v=hSx4AG3ijwc 첫번째 링크는 Georges Cziffra라는 유명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두번째 링크는 Yuja Wang이라고 요즘 매우 핫하게 뜨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Horowitz, Argerich의 계보를 이을 피아니스트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갈래의 의견이 있긴 하지만요. 세번째 링크는 Kissin이라는 어릴때 부터 특히 주목을 받았던 신동입니다. 제 2의 Horowitz가 될 신동이라고 말했었죠. 지금은 커서 그 정도의 평가를 받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한국에서 예전에 나왔던 "호로비츠를 위하여"라는 영화가 바로 이런 주제의 영화입니다. Vladimir Horowitz라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가 있었는데 그와 비견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현 세대에도 나올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지금도 음악인들에게 큰 의미를 가집니다. Maestro Horowitz의 링크를 몇개 올려 드리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S5LRRsNYZk http://www.youtube.com/watch?v=v2kLfkE1hRo http://www.youtube.com/watch?v=XhnRIuGZ_dc http://www.youtube.com/watch?v=S04Ev2hh7nM
	280	우리나라 음악 천재;;;; [새창]	2013-02-18 10:52:05	30	삭제
		몇몇 댓글 중 배알 꼴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진지 빨아서 죄송하지만 천재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라는 분들은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음악을 감상하는데에는 어느정도 후천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직 국내에서 클래식 음악이 그렇게 대중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이쪽 분야로 잘 아시는 분들은 전공자들 외엔 극소수인 듯 합니다. 남들의 의견이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좀 벗어 난다고 하더라도 왜 저사람이 저런말을 할까 우선 생각 해 보시면 안될까요? 분명히 어린나이에 저 정도 피아노를 친다는 것은 매우 잘 치는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천재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요즘 아시아가 음악계에서도 뜨고있다 보니 외국에서 이름난 교수들이 가끔씩 중국, 한국과 같은 나라에 와서 마스터클래스 등의 계기로 인재들을 물색하러 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력이 아닌 그저 운으로 그런 한 분을 모시던 경험이 있던 제가 판단해 보기에는 그런 분들이 이 아이에게 관심을 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분명 잘 치는 편에 속하지만 위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띄워주시는 것 만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즉흥적으로 피아노를 치는 장면에 대해서는 저도 감탄했었습니다. 저는 작곡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곡 자체의 음악성을 따지는 것은 저 나이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저렇게 자연스럽게 연주를 이어나가는 것이 대단하게 보일 수 밖에 없네요. 마지막으로 진지 먹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저 이쪽 분야로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써 분위기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
	279	지옥에서 석가모니의 외침 [새창]	2013-02-09 13:55:23	2	삭제
		실제로 대승불교에서의 보살님들은 기꺼이 지옥행을 자처하십니다. 모든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날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요.
	278	지옥에서 석가모니의 외침 [새창]	2013-02-09 13:55:23	45	삭제
		실제로 대승불교에서의 보살님들은 기꺼이 지옥행을 자처하십니다. 모든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날때까지 성불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요.
	277	흔한 중고 거래 [새창]	2013-01-29 12:38:57	14	삭제
		아 이 답답한 사람들아 파는사람이 사는사람 패고 싶다는걸 저렇게 표현한 거잖아요... 좀 병신같이 표현하긴 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구만...
	276	흔한 중고 거래 [새창]	2013-01-29 12:38:57	160	삭제
		아 이 답답한 사람들아 파는사람이 사는사람 패고 싶다는걸 저렇게 표현한 거잖아요... 좀 병신같이 표현하긴 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구만...
	275	스컬그레이몬 [새창]	2012-11-18 00:14:56	37	삭제
		그래서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274	정학먹은게 자랑 [새창]	2012-11-08 17:30:05	0	삭제
		후기부탁요
	273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1:19:55	4/4	삭제
		11 전 여친있는데요... 여기 누구 성형하면 안된다고 한 사람도 없구요. 성형하신 분께서 찔리셨나봐요?
	272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1:16:01	4/4	삭제
		성형하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너도나도 성형하는, 또는 성형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271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1:14:01	4	삭제
		남에 일에 관여할 마음은 없지만 한국인으로써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70	미국남자와 결혼해서 미국오면 벌어지는일 [새창]	2012-11-05 00:45:14	19	삭제
		전 그저 그런 여성들이 눈에 띄는 만큼 존재 한다는 자체가 그저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부드립 사절합니다. 통계적으로 다 나와있는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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