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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libu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방문 : 2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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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bu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스크랩]하나뿐인 동생[스압/BGM] [새창] 2012-01-03 15:45:10 0 삭제
    눈물이 ㅜ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3 15:32:51 1 삭제
    일배에서 만들엇던 아니던 출처에 대한 부분을 명시하는건
    반드시 지켜져야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152 불편한 진실: 내 택배!!!! [새창] 2012-01-03 15:28:01 18 삭제
    //글러브
    잘 모르시면 그런소리 삑삑 하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1인당 할당 택배량이 있다는 개드립을 치는지 모르겠지만
    대재앙이온다 해도 배달 안한다는 개드립은 자제 해주시죠...
    우체국 규정상 그날 들어온 택배 우편 물량 전부를 모두 배달하지 않을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 있게 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등기와 같은 직접 수령해야하는 우편물 혹은 소화물일경우 2회 방문 이후 일주일동안
    우체국에서 보관 한다는 쪽지를 발송후 보관 그래도 안찾아가면 반송이 원칙입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한다는 소리는 또 어디서 들으셨는지 스트레스 안받는 다는 개소리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강남우체국 낚시 동호회 활동하면서 그리고 그분들 생활하는거 직접 보면서(우체국 직원은 아닙니다)
    4년간 봐왔지만 단 하루도 정시에 퇴근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6시 출근 야근까지 마치면 저녁 8시 그것도 물량이 넘치는 기간 즉 추석, 설과 같은 명절
    제산세 고지서와 같은 통지서가 대량으로 터지는 때는 자정을 넘겨서 퇴근하는경우가 허다하구요
    비싸다... 하.... 우체국 택배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우체국이라는 곳이 공공기관이고 그 공공기관 요금이 지금 비싸다고 투정하시는건지요 ㅡㅡ;;
    잘 알지 못하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개드립 치면서 그분들의 노고에 흠집이나 내고 다니는
    정신머리 없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151 불편한 진실: 내 택배!!!! [새창] 2012-01-03 15:28:01 68 삭제
    //글러브
    잘 모르시면 그런소리 삑삑 하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1인당 할당 택배량이 있다는 개드립을 치는지 모르겠지만
    대재앙이온다 해도 배달 안한다는 개드립은 자제 해주시죠...
    우체국 규정상 그날 들어온 택배 우편 물량 전부를 모두 배달하지 않을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 있게 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등기와 같은 직접 수령해야하는 우편물 혹은 소화물일경우 2회 방문 이후 일주일동안
    우체국에서 보관 한다는 쪽지를 발송후 보관 그래도 안찾아가면 반송이 원칙입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한다는 소리는 또 어디서 들으셨는지 스트레스 안받는 다는 개소리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강남우체국 낚시 동호회 활동하면서 그리고 그분들 생활하는거 직접 보면서(우체국 직원은 아닙니다)
    4년간 봐왔지만 단 하루도 정시에 퇴근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6시 출근 야근까지 마치면 저녁 8시 그것도 물량이 넘치는 기간 즉 추석, 설과 같은 명절
    제산세 고지서와 같은 통지서가 대량으로 터지는 때는 자정을 넘겨서 퇴근하는경우가 허다하구요
    비싸다... 하.... 우체국 택배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우체국이라는 곳이 공공기관이고 그 공공기관 요금이 지금 비싸다고 투정하시는건지요 ㅡㅡ;;
    잘 알지 못하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개드립 치면서 그분들의 노고에 흠집이나 내고 다니는
    정신머리 없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149 나는 언제 누구와 결혼하게 될것인가 ㅋㅋㅋ 대박 [새창] 2012-01-03 11:45:14 0 삭제
    결혼하게 될 나이는

    42살 입니다.

    상대는 어렸을 때 만나게된

    자상한 여성이며,

    그 부부는 자주 굶을 것 입니다.

    결혼생활 중 조심해야 할 것!
    옆집아줌마, 컴퓨터, 사치

    뭐?? 옆집 아줌마????
    147 19]여동생문제 [새창] 2012-01-03 11:24:32 0 삭제
    11 방학기간이잖어~
    146 4대강 사업 물부족 해결한다더니…국토부, 이번엔 “중소댐 짓겠다 [새창] 2011-12-30 12:31:47 1 삭제

    142 19금?))나 하고싶어.... [새창] 2011-12-14 11:36:42 1 삭제
    난 귀여워 죽겠던데... ㅋㅋㅋㅋㅋ
    141 한예종 합격했는데 어머니가 제주대학 예치금 내고 오셨어요. [새창] 2011-12-14 11:24:36 0 삭제
    1 다시 읽어보세요 퍼온겁니다 ㅡㅡ;;;
    140 한예종 합격했는데 어머니가 제주대학 예치금 내고 오셨어요. [새창] 2011-12-14 11:20:37 5 삭제
    하아.... 진짜 음악 하는 한사람으로서 예술가로서
    자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나의 친어머니를 보고 자란 30대로서(중반임)
    이제는 제발 음악한다고 예술한다고 배고프다는 거지같은 생각들은 좀 버리셨으면 좋겠다....
    지금도 음악감독으로 잘먹고 잘쓰고 잘살고 있으니
    배고프다는 변명은 그만... 제발 그만...
    더군다나 한예종... 한예종...
    서울대 음대생과 한예종에 있는 아이들 둘이 맞장뜨는걸 지켜 본 결과...
    (SIMM : Society of Interactive Music and Multimedia 회원임)
    태크닉적인 부분들은 서울대쪽이 예술가적인 자질은 한예종쪽이...
    둘다 우위를 정할수 없을만큼 비등한 월등한 우리나라의 예술적 재원이라는 점에서 대단한곳인데...
    지금 자식이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한예종에 합격을 해서... 통지서를 가지고왔는데...
    공부로 치면 서울대에 합격한건데!!!
    무식해서... 몰라서... 자식의 앞길을 막고있는... 한스러운 상황...
    아마 한예종 등록하겠다고 하면 집 나가라 하겠죠?? ㅎㅎㅎ

    조언을 드립니다... 부모님의 그늘에서 나오세요...
    그래야 당신이 예술가로서 성장할수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면서 배도 고파보고... 울어도 보고
    하다보면 예술가로서 변해있는 당신이 보일껍니다...
    화이팅하세요 아직 인생은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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