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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4:48:30	1	삭제
		문맥상으로 보아하니 가해자 vs 피해자 가해자 : 사고났는데.... 이거 차주한테 말해야하나?? 튀어도 안걸리면 되겠지??? 피해자 : 씨불놈의 스키~ 언놈이 박고 튄겨???? 이놈 잡히기만 해봐라~ 요놈 어케 잡죠??? 결론 : 내가 가해자일때는 돈 물어주기 아까워서 도망가고... 내가 피해자일때는 아까운 쌩돈 들이기 싫으니 잡아야겠다...... 머 이런거 같은데요?? ㅎㅎ
	708	경차라고 무시받았다는 말 들을때마다 이 생각 남. [새창]	2013-09-26 15:35:34	0	삭제
		경차가 참 실용적이긴 하죠...ㅎㅎ 고속도로 할인, 공공주차장 할인, 취,등록세 면제, 공채 면제 등등 각종 혜택에 운전하기 편하지, 주차하기 편하지.... 혼자 타는 차면 경차가 좋은거 같음.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5:12:47	0	삭제
		도로상의 문제가 아닌 낙하물로 인한 피해일 경우 고속도로 공사에는 책임을 묻기 힘듭니다. 아마 고속도록 공사 피해보상 규정에도 나와있을거에요~ 낙하물에 의한 피해는 해당 적재물의 차주에게 묻는게 맞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돌을 봤다고 경찰에 진술을 한게 걸리긴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피할려고 했으나 불가 항력적이었다고 어필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 말고도 피해자가 다수있으니 여자친구분의 주장에 신빙성은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706	자동차 튜닝중에 문잠금 열림할때 뾱뾱이말고 [새창]	2013-09-26 14:51:48	0	삭제
		일례로~ 클라션 " 빵빵 비켜주세요" 처음 나왔을때 많이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지금 하라고 하면 왠지 부끄러울듯....ㅎㅎㅎ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4:46:40	2	삭제
		각 사별 점유율만 봐도 알수있듯이.... 인터넷 여론과 실 여론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죠~ 실질적인 구매율이 떨어지지 않는 한 넷상에서 우리끼리 아무리 떠들어봐야 현기는 눈하나 꿈쩍안합니다. 말로만 왈부왈가 하지말고~ 몸으로 보여줘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죠.... 딱히 타사가 잘하는것도 없으니 머..... 그렇다고 정부가 나서주는것도 아니고..... 언제나 소비자들만 개탄하고 있습니다.
	704	차사고 하루평균 몇키로씩 주행하셧나요? [새창]	2013-09-26 14:07:31	0	삭제
		평일 출퇴근만하면 왕복 40~ 50키로... 주말에 여친 만나러 가면 왕복 90~100 키로 정도 나옵니다. ㅎㅎ
	703	안국이나 종로3가쪽 주말 무료주차장 없을까요? [새창]	2013-09-26 14:03:04	1	삭제
		여친이랑 궁 투어 한다고 종로 3가부터 경북궁 쪽에 가본적 있지만 무료 주차장은 안보이던데요~ 삼청동에서 북촌,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고개길에 주정차 하는 차량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쪽 부근은 단속 잘 안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그냥 주차장에 넣으시는게 맘편하지 않을까요???ㅎㅎ
	702	이제 하루에 한번씩 차를 둘러봐야겠네요. [새창]	2013-09-26 13:52:32	0	삭제
		문콕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자기가 문콕한줄도 모릅니다. 왜냐?? 무의식중 습관이거든요~ (문 확 열고~ 확 닫는 사람들.... 진짜 싫음.....) 현장에서 잡아도 내가 한 증거 있냐고 따지는 양반들임....ㅡ.ㅡ^ 그런 양반들이 자기가 문콕했다고 연락주기를 바라신다면 작성자님은 경기도 오산 입니다....ㅎㅎㅎ 문콕 알고 있는 진짜 양반분들은 애초에 문을 그렇게 확~ 열지 않죠.... 주차한곳에 cctv있나 확인해보시고~ 의심가는 차량 한번 물색해 보세요~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3:41:37	0	삭제
		참고 사항으로 알려드리면 자동차 관리법상 등급 기준은 경차 : 배기량 1,000cc 이하로서 길이 3.5m, 너비 1.5m, 높이 2.0m 이하인 자동차 소형 : 배기량이 1,600cc미만인 것으로 길이 4.7m, 너비 1.7m, 높이 2.0m 이하인 자동차 중형 : 자동차 엔진 배기량이 1,600cc이상 2,000cc미만이거나 길이,너비,높이 중 어느 하나라도 소형을 초과하는 자동차 대형: 자동차 엔진 배기량이 2,000cc이상이거나 길이.너비.높이 모두가 소형을 초과하는 자동차 2012년 8월 10일 개정판 참고.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13:35:24	1	삭제
		1 엄밀히 말하자면 준중형이라는 세그먼트는 없습니다. 법규상 분류로 따지면 경형 , 소형, 중형, 대형이 맞습니다. 준중형, 준대형이라는 말은 자동차 업계에서 그냥 차 팔아먹기 위해 만든 일종의 통용 대명사 입니다.
	699	저 아래 현기차 상술 글에 리플달았는데요. [새창]	2013-09-23 11:48:11	14	삭제
		자게 윤회설 1. 현기까 글 현기까 글 자게 올라옴 -> 자게반응 : 현기까 옹호, 타사 브랜드도 같이 비판, 국내 시장 및 현정부 비판, 그냥 맘에 드는거 사면됨... 등등 의견표출 -> 베스트 , 베오베 입성 -> 현기까 댓글은 붐업, 타사 브랜드 비판은 물타기질이라 비판 -> 열혈 계몽가 자게 입성 후 또 다른 분란글 게재 -> 현기오너, 현기 옹호성 발언자들 단체 계몽 시작 -> 콜로세움 -> 자게분란 -> 작성자 폭풍까임 후 잠적 -> 그들만의 리그 ( 자게 상주 인원 활동 ) -> 현기까 글 자게 올라옴 -> ...... 비주류 게시판의 분란성 글이 베스트, 베오베 입성시 치고 빠지는 닉들 대거 투입되었다 한바탕 소란 후 소리 소문없이 사라짐... 흥미를 잃은 파이터들 또 다른 콜로세움 게시판으로..... 2. 타사브랜드까 글 타사브랜드까 글 자게 올라옴 -> 치열한 찬/반싸움 (닥반이 먼저냐? 닥추가 먼저냐??) -> 타이밍에 의한 베스트 입성 (베오베는 못감) -> 그들만의 리그 ( 자게 상주 인원 활동 ) -> 타사브랜드까 글 자게 올라옴 -> ........ 결론은.... 자게 상주인원 -> 실 소유주, 오너들의 차량에 대한 경험 및 여러 정보 제공으로 인한 편파적 성향 작음 베스트, 베오베 상주인원 -> 현기까 글만 보여질뿐, 다른 브랜드의 행태에 대해선 보기 어려움으로 인한 편파적 성향 큼 자게질 몇년하다보니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ㅎㅎㅎ 이것 저것 신경쓰면 머리 아파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음....ㅎㅎㅎ 내 댓글도 쓰레기통으로 가겠지???ㅎㅎㅎ
	698	아이스크림 어디까지 알고있니??? [새창]	2013-09-18 08:15:55	5	삭제
		OROT // 그렇게 받아 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님 씀 듣고 다시 보니 그렇게도 보여지네여..... 다른 내용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딱딱하게 글을 쓰지 않을려고 농담을 조금씩 섞다보니.....;;; 앞으로 글 쓰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파도군 // 님네~ 동네 슈퍼 아줌마한테 다 이를꺼임~ 저 사람이 아이스크림 다 헤집어 놓는 사람이라고~ 파도님 조심하세요~ 슈퍼 아줌마한테 파워 등짝 스매싱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
	697	아이스크림 어디까지 알고있니??? [새창]	2013-09-18 08:07:27	20	삭제
		헐... 언제 여기까지....ㅎㅎㅎ 다들 아이스크림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셨나보네요....^^ 영업상의 비밀이라.... 딱히 비밀은 없는데....ㅡ.ㅡ;;;;; 이글에서 딱히 비밀이라고 한적없는데~ㅎㅎㅎ 단지 굳이 껄끄러운 부분을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기에 언급을 하지 않은거죠^^ 여러분들에게 " 작지만 "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쓴 글이 되려 저에게 " 큰 " 독으로 돌아 오면 안되잖아요^^ 보니깐 몇몇분들은 "영업상의 비밀" 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게 중요한 정보라고 다른 정보는 중요치않다고 받아 들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글을 쓴 포인트는 아이스크림이란 이런 것이고, 이렇게 관리 되고있으며, 더불어 이런 제품이 좋은거다 라고 알려드리는거였지, " 그것이 알고 싶다 " 아이스크림의 비밀, 비리 고발 글이 아니라는거죠....ㅋㅋㅋㅋ 싫어~ 안해~ 빨리 말하란 말야!!!! 이럴거면 이딴글 쓰지마!!!!! 하시면 이글 바로 내려 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글 안올리겠습니다^^ 댓글중....몇 가지 질문 답변 드리겠습니다. 생기거든요, imagine // 글쎄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공장의 연구소나, 생산 관리 담당 분야가 아니라서...;;;; 저도 공정이나 원료에 대해선 머라고 드릴 말씀이....^^;;; 각 회사, 각 공장마다 특별한(?) 생산비법이 있지 않을까요???ㅎㅎ 투게더 같은 경우엔 " darkman " 말씀처럼 오래되서 공기와 수분이 빠진걸수도있습니다. 근데 이건 개개인의 입맛차이라.....ㅎㅎㅎ 후론트 // 아~ 작년에 개편되었군요~ 새로고침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시 한번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업부 소속이라고.... 무조건 법이나 고시를 다루진 않습니다^^ 사업부내에도 각각의 담당부서가 다 따로 있거든요...ㅎㅎ 시불이 // 말투나 어감이 상당히 거치시네요.... 꼭 야 씨끄럽고~ 잔말 말고 빨리 영업비밀이나 말해!!!!! 라고 느껴지네요.... 제가 이걸 꼭 님에게 말해드릴 이유가 있나요? 다다호 // 맞습니다. 현재 CVS(편의점)과 일반 마트는 몇종의 제품의 경우 용량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 CVS전용 제품의로 별도의 제품이 따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은 일반 마트, 슈퍼에 들어가는 "시판"용 제품만을 대상으로 기술하였습니다. CVS용 포함하여 이것저것 다 포함시키면 너무 복잡해여....^^ 촌놈출신 // 위...위...험한 분이시다......ㅎㅎ 혹시...아버님이... 대리점 하십니까???ㅎㅎㅎ
	696	충격적인 크기.jpg [새창]	2013-09-16 15:35:10	44	삭제
		현직 국내 모 제과업체 아이스크림 사업부 소속입니다. 잘못된 정보 수정 드립니다. 더블비안코와 같은 제품은 보관상의 문제로 인해 몰드(아이스크림 형태)가 흘러 내리는 경우가 아주 큽니다. 공장에서 바로 출시된 제품의 경우 정상적인 형태의 몰드가 유지되지만, 물류센터, 영업소, 대리점, 슈퍼로 이어지는 유통과정에서의 온도저하, 쇼케이스(냉장고)의 온도저하등의 원인으로 발생되는 문제지요. 영업소, 대리점으로 입고시 아이스크림의 몰드를 검사하고, 이상이 있을시 해당 물류센터로 반환하며, 슈퍼에 제품을 투입시 점주의 검사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제품에 문제시 있을시 투입을 거부하기에 보통 슈퍼자체 보관상의 문제가 많습니다. 슈퍼자체의 보관상의 문제가 일정온도를 유지해주지 못하는 쇼케이스(장비)의 문제도 있을수있지만, 보통 소비자들이 아이스크림을 고르기위해 오랫동안 문을 열고 있거나, 자주 여닫은 행위로 인해 실외의 따듯한 공기가 유입되어 아이스크림이 녹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업사원이 슈퍼에 제품 투입시 쇼케이스 내에 진열할때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도록 교육된 일정 높이로 진열을 하지만, 소비자들이 자기가 먹고싶은 아이스크림을 고르기위해 깔끔히 진열된 쇼케이스의 제품을 디비적거리며 후벼파면서 아이스크림들이 쇼케이스 문 부근까지 올라오게 되고, 그러한 아이스크림들은 충분한 냉기를 받지 못하고, 뜨거운 외부공기에 쉽게 접촉되기에 보다 더 잘 녹게 되는겁니다. 더블비안코와 같은 소프트아이스크림 계열의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하기위해 몰드 성형시 공기가 다량주입되어 아이스크림 내부의 밀도가 타 아이스크림에 비해 높지 않아 더운 열에 보다 쉽게 녹아 내립니다. 더군다나 더블비안코와 같은 제품은 항상 되도록이면 제일 위쪽에 배치를 합니다. 아래쪽에 배치를 하게되면 제품들의 무게에 의해 커버가 벗겨지거나, 찌글어져 제품에 손상을 주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오래된 제품이 아니라 출시된지 1주일 이내의 제품일지라고 보관상의 문제로 인해 저러한 모양이 나올수있다는겁니다. 저렇게 녹아 내린 제품은 점주의 요청시 반품을 해주고있기에.... (슈퍼자체 보관상의 문제라도 점주와의 유대관계를 위해...ㅠㅠ) 뜨거운 한여름과 같은 경우엔 슈퍼점주, 영업소, 대리점에 취급을 꺼려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아이스크림 고를때는 문을 열지 말고 고르고~ 구입시에만 열어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뒤벼봐야 없는 제품은 없습니다~ 설사 한 두개 나오더라도 좀(?) 오래된 제품일거에요^^ 오래된 제품, 녹았다 다시 얼어진 제품으로 인해 맛 없는 제품 구별 하는법은 담에 시간나면 알려드릴게요~ㅎㅎ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2:02:41	0	삭제
		네~ 작성자님도 맛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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