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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파르스의 황금잔이 왜 좋은건가요? [새창] 2016-11-26 12:59:49 0 삭제
    어 그러니까...제가 진짜 게임을 못하는건가봅니다. 스증 18퍼면 좋은건가요? 딜 100만 뜬다고 하며 118만 뜬다는거 아닌가요?
    809 파르스의 황금잔이 왜 좋은건가요? [새창] 2016-11-26 12:58:10 0 삭제
    그정도인가요...
    808 파르스의 황금잔이 왜 좋은건가요? [새창] 2016-11-26 12:57:51 0 삭제
    제가 파티사냥을 해본적이 없습니다...80넘는 캐릭 11개인데 전부 다 파티 해본적이 없어요...그래서인지 더욱 체감이 잘 안되는...
    807 파르스의 황금잔이 왜 좋은건가요? [새창] 2016-11-26 12:56:03 0 삭제
    허...아니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였습니다. 힘지능 18퍼 올라간다는데 이게 뭐 올라가면 내 딜이 얼마나 강해진다는건지 계산도 안되서...병원 다녀와서 다시 보는데 반대랑 뒷북이 박혀있다니...ㅜ
    806 경총 연구포럼, “연장근로 가신임금 25%로 낮추자” [새창] 2016-11-26 12:52:37 9 삭제
    그니까.

    저것들은 지금 노동자들이 연장근로수당 타먹으려고 야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걸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805 경총 연구포럼, “연장근로 가신임금 25%로 낮추자” [새창] 2016-11-26 12:50:25 30 삭제
    무슨 관점에서 하는 소린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 개소리는 지금 노동자들이 사측의 압박이 아니라 연장근로수당을 받기 위해 '자발적인' 추가근무를 하고 있고 때문에 이를 줄여야 근로시간이 줄어들거다. 이렇게 보면 맞는 말이 됩니다.

    현실을 보면 개소리가 되지만 말입니다.
    804 파르스의 황금잔이 왜 좋은건가요? [새창] 2016-11-26 08:22:20 0 삭제
    으음...그 옵션이 좋은 옵션인거군요...
    803 내가 그대들의 방패라네.gif [새창] 2016-10-24 14:59:28 4 삭제
    이거 저번에 어디서 영상으로 본 것 같은데...

    5인궁인가 먹인 다음에 다 잡고 디바가 마지막으로 발악하는거 돌진으로 밀어내며 혼자 죽은 멋진 영상이었던걸로...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3:58:38 0 삭제
    그런건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잘 감이 안잡힙니다. 맞춤법 검사기 몇군데 돌려봐도 교정할 내용이 없다고들 하니...
    801 스포는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새창] 2016-08-25 22:35:53 0 삭제
    오유에선 이미 잠정적으로 결론이 난 문제였군요.
    800 스포는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새창] 2016-08-25 22:35:20 0 삭제


    799 스포는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새창] 2016-08-25 22:35:10 0 삭제
    2년...정도면 될까요?
    798 스포는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새창] 2016-08-25 22:34:12 0 삭제
    그 때 그 분은 새로 나온 이벤트 첫 장...그러니까, 이벤트 공지사항에서도 나와있어 내용 추측이 가능한 인트로 부분을 가지고 사람들이 게시판에 올리자 스포를 당했다며 신고까지 하시더군요...이 부분에 대해서도 '엔딩의 내용이 추측 가능한 것도 아니고, 스토리상의 반전 내용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신 것 아니냐' 했지만 자기는 아직 플레이도 못해봤는데 당연히 스포를 당한거라고 신고를 하시니...그럼 영화 홍보영상도 스포가 되느냐 물으니 그건 제작사측에서 문제되지 않는 부분만 편집하여 만든것이니 문제 없다 하시고...분탕인지 진심인지 헷갈리더군요.
    797 한정스킨 원래 잘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6-08-07 01:17:10 0 삭제
    동생들이랑 같이 4명이서 오버워치 하는데 다들 1개씩은 먹길래 저격이 힘든건가 해서요...
    796 서울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새창] 2016-07-22 13:02:55 44 삭제
    이거 저 그당시에 뉴스에 가해자 동정하는 댓글 달았다가 잔뜩 몰매맞았었는데...아직도 기억나네요. 살인 옹호도 아니고 그 절망과 절박함을 겪었을 것에 대한 동정이었을 뿐인데. 너같은 새끼를 둔 부모가 불쌍하다나...별 소리 다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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