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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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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새창] 2004-06-25 18:04:48 0 삭제
    추천...
    446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5 18:04:17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이해가 가네요.
    글 올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__)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5 이라크 저항군은 우리나라를 모르는가 봅니다. [새창] 2004-06-23 21:34:05 0 삭제
    ↑일제시대의 일본은 악역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가?
    444 이라크 전투병력 파견(긴급) [새창] 2004-06-23 21:29:17 0 삭제
    휴, 취소했다. -_-;
    443 이라크 전투병력 파견(긴급) [새창] 2004-06-23 21:29:05 0 삭제
    ↑앗, 모르고 신고하기 눌렀다.
    442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26:13 0 삭제
    참으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441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25:52 0 삭제
    마지막으로 이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방금 깨달았습니다. 다른나라는 몰라도 적어도 우리나라의 군대는 허수아비라고.. 정부도 허수아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미국에 대해서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런데도 우리나라 망하지 않게 할려고 미국 비위 맞추는 겁니까?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좋아 합니다. 다만, 부시라는 사람과 돈에 눈 먼 몇몇 관리들이 싫을 뿐 입니다.
    440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22:55 0 삭제
    제가 이해를 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실분 안계십니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도 그렇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촛불시위를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대구 지하철 참사때문에 촛불시위 하는 곳 있습니까? 대부분 대구 지하철 참사를 잊었을 겁니다.
    그런데, 김선일씨의 사건은 얼마나 갈 거라고 생각 합니까?
    439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20:27 0 삭제
    군인도 국민이라는 것쯤은 저도 압니다. 그러나, 군대라는 단체는 군인이 속해 있습니다. '군인의 의무는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럼 뭡니까? 모두가 거짓말이고, 하나는 사실이라는 겁니까?
    김선일씨의 목숨이 그리 하찮은 것인가요? 그래놓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촛불시위하는 겁니까? 미국이 싫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438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16:40 0 삭제
    저도 파병 반대 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생각을 바꿨는지 아십니까?
    글 쓰신분들중 김선일씨를 진심으로 위한 사람 계십니까?
    진심으로 위한 분 계셔도, 김선일씨의 죽음이 그렇게도 하찮은 것입니까?
    김선일씨의 죽음을 글로 애도하고, 파병은 반대 하신다?
    그게 말이 됩니까? 김선일씨는 돌아가셨고, 파병지원 했습니다.
    더 이상 반대 할 이유 있습니까?
    리플 다신분들중 김선일씨의 심정 이해 해봤습니까?
    혼자 포로로 잡혀 있고, 부모님 걱정은 더해가고, 자신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한국은 혀재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한명은 하찮고, 몇명은 고귀하다는 겁니까?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파병을 하지 않는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국민을 지키기 위해 만든 단체인데, 더 이상의 희생을 막자고 가지 않는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군대는 왜 있는 겁니까?
    뭣때문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라에 속해 있는 국민은 죽어도 되고 나라는 뺏기면 안된다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럼 가족중 군인이 없는 가족은 죽어야 한다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대체 뭔가요?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 하나의 몸을 추스리기 위해 안간다?
    그게 무슨 군대입니까? 차라리 해산 하는게 낫지요. 정말로 중학교 3학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437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1:02:37 0 삭제
    허무한 죽음이라고요? 그렇다면 김선일씨의 입장은 생각해 보셨나요?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돈벌려고 갔는데, 갑자기 무장단체들이 납치해서 죽였다.'
    이 보다 더 허무맹랑한 일이 있을까요? 만약에 진짜로 우리나라에 테러가 일어나서 무고한 시민이 몇십만명 죽었을때는 뭐라 말할건가요?
    파병이 무슨 전투를 목적으로 가는 겁니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누구게님은 한 사람의 목숨은 목숨도 아니라는 겁니까? 김선일씨의 목숨이 그렇게 하찮다는 말씀 이십니까? 중3인 저로서는 군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라고 배웠습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너무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국민을 지키려고 만들어진 군대가 국민을 위해 파병을 가지 않는다는 말 아닙니까?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국민을 지키는 단체가 희생이 크다 해서 국민을 지키지도 못하고 파병도 못가면 그게 군대입니까?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실분 안계십니까?
    436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0:55:32 0 삭제
    누가 군인들이 죽는게 별거 아니라는 겁니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후환을 없애자는 겁니다.
    군인들이 수십이 죽어 나자빠진다고 테러단체를 놔두자는 겁니까?
    그렇다면 군대는 왜 있는 것입니까? 도대체 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 해산하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435 다시한번 무서운 세상 (실화) [새창] 2004-06-23 20:51:03 0 삭제
    음, 중복이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434 다시한번 무서운 세상 (실화) [새창] 2004-06-23 20:51:03 6 삭제
    음, 중복이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433 군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새창] 2004-06-23 20:49:21 0 삭제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중에 추가파병해서 테러단체에서 복수로 우리나라한테 폭탄테러 해서 무고한 시민들이 더 다치면 그때가서 '테러단체를 소탕하자'라고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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