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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8:14:04	0	삭제
		/재앙과재난 당시 사유의 핵심은 토지였습니다.....
	574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4 08:06:32	0	삭제
		//후**기 ㅎㅎ 그래 수정자본주의 원문은 잘 읽어 보셨나요. ㅋ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전 이걸 번역본으로 읽어 봐서 잘 모르나 봅니다. 혹시 이것말고 다른 걸 수정 자본주의 원문이라고 한다면 제 편협함을 좀 이해해 주시죠. 근데 왜 케인즈의 이론이 실패 했는지, 공산주의가 왜 실패 했는지, 자본주위가 왜 천민 자본주의로 불리는 지는 별 관심이 없으신가 봐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악의 비유가 이론도 없는 찌질한 의식 수준이 된걸보면. ㅋㅋㅋㅋㅋㅋㅋ
	573	집단지성을 알아보다... [새창]	2013-06-14 07:31:32	1	삭제
		사전형태로 글을 정의하듯 풀어쓰는것으로 보아 철학 하실분은 아니네요 ㅎㅎ 토마스 카라일, 프리드리히 니체 모두 군중의 어리석음에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들이죠. 집단지성의 등장은 20세기 초 프랜시스 골턴에 의해 등장했다고 봐도 무방 하지만 몇 십만이 넘어 가는 대규모 집단 지성은 모바일 발달하면서 시작됬습니다. 아주 최근의 일이죠 학자들도 의견이 엇갈리는 마당에 문제점이라 못 박는건 아주 섯부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572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3 21:29:35	1	삭제
		결국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초기 사상가들이 이상에 도달하기 위해선 인간의 이기심을 제안할수있는 장치가있어야 겠죠. 부를 위해 인간성을 버리는 자들 ... 인간을 부의 수단으로 만 보고 숫자로 여기는 자들이니, 우리와 같지 않은 이질적 객체, 탐욕의 단백질덩어리 즉 악마로 부를수있겠습니다.
	571	집단지성을 알아보다... [새창]	2013-06-13 19:17:20	2	삭제
		;; 유감이네요 매우... ㅋㅋ 어디서 본건있나봅니다. 이로서 흥미로운게 몇가지 더 생긴 셈입니다. "파시즘에 오염된 집단 지성이 자정작용이 있는가?" "자정 작용 없는 편파적 정보공유를 지성으로 볼수있는가?" "매스몹현상 중 소수의 옳은 의견을 다수가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
	570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3 18:01:53	1	삭제
		부에 대한 척도와 만족감은 개인별로 판이하게 다르고 희귀성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인간에게 사유의 개념을 깡그리 무시한 공산주의적 유토피아는 ....명제의 부족으로 풀리지 않을 방정식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칼막스를 따라갔던 모든 사회가 부패에 골병이 들었습니다.
	569	욕설과 대화 [새창]	2013-06-13 17:39:59	0	삭제
		19세기 구스타프 르봉 : 집단은 소수의 엘리트보다 언제나 열등하다 라는 배경을 가진 군중이 갑작스런 진화를 시작합니다. 2001년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 탄핵심판 종결시 100만명의 인원 집결과 정보 공유 및 항쟁 2004년 한국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위 150만명 2005년 한국 쇠고기파동 2011년 이집트 반정부 시위 2011년 카다피 독재 시위 2013년 터키 반정부 시위 위 시위들의 특징은 시위를 이끄는 수뇌 부가 없고 mass mobilization를 기반으로 한 집단 지성이 자리를 잡고 군중의 흐름을 통제 합니다. 시위대는 지능적으로 행동하며 폭력 시위를 스스로 억제 하는등 여태의 군중에 붙어 다니던 무질서와 폭력이란 단어를 퇴색 시킵니다. 또한 탄압 당하는 대량의 영상이 사회로 노출됨에 따라 사회 구성원의 시위대 유입을 가속화시켜 진압하는 쪽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만들죠. 이때 등장한 집단 지성과 매스몹 (mass mobilization)현상 매우 흥미롭고 토론하기에 괜찮은 소재가 아닐까 싶네요
	568	욕설과 대화 [새창]	2013-06-13 17:39:59	1	삭제
		19세기 구스타프 르봉 : 집단은 소수의 엘리트보다 언제나 열등하다 라는 배경을 가진 군중이 갑작스런 진화를 시작합니다. 2001년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 탄핵심판 종결시 100만명의 인원 집결과 정보 공유 및 항쟁 2004년 한국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위 150만명 2005년 한국 쇠고기파동 2011년 이집트 반정부 시위 2011년 카다피 독재 시위 2013년 터키 반정부 시위 위 시위들의 특징은 시위를 이끄는 수뇌 부가 없고 mass mobilization를 기반으로 한 집단 지성이 자리를 잡고 군중의 흐름을 통제 합니다. 시위대는 지능적으로 행동하며 폭력 시위를 스스로 억제 하는등 여태의 군중에 붙어 다니던 무질서와 폭력이란 단어를 퇴색 시킵니다. 또한 탄압 당하는 대량의 영상이 사회로 노출됨에 따라 사회 구성원의 시위대 유입을 가속화시켜 진압하는 쪽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만들죠. 이때 등장한 집단 지성과 매스몹 (mass mobilization)현상 매우 흥미롭고 토론하기에 괜찮은 소재가 아닐까 싶네요
	567	[익명]여자 분들 좋아하는 남자 한테 하는 행동?? [새창]	2013-06-13 02:34:44	4	삭제
		답변으로 이게 적합합니다. 뭐?
	566	도조 히데키의 손녀 [새창]	2013-06-12 20:16:27	1	삭제
		일본과 투자에 관한 협정은 있어도 방어 조약은 없어...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시아에 니들 우방이 없다는 것
	565	도조 히데키의 손녀 [새창]	2013-06-12 20:14:41	1	삭제
		부녀자들과 어린아이까지 모조리 죽인 난징 대학살 희생자 30만여명 추산 흔히 말하는 악마의 자손들 바로 반성 하지 않은 일본인이다.
	564	도조 히데키의 손녀 [새창]	2013-06-12 20:00:36	1	삭제
		총칼로 위협해서 강제징용으로 끌고 가서 총알받이로 사용하구선 후대에 일본을 위해 싸워 줬다. 우릴위해 신사에 모시겟다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강제로 징용 되어 총알 받이가 되어 희생 됐을 뿐 일본을 위해 싸운것이 아닌데 사람을 죽여 놓고 후대에 기리겠다니.. 이건 강제 징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 피로 얼룩진 식민 통치와 굶어 죽이는 강탈의 역사를 모두 부정 하는 의지의 발언인데 확 내가 한국 이름지어드릴께 '얘쁜'
	563	일반화의 오류 (일베/오유) [새창]	2013-06-12 17:49:43	0	삭제
		이런 연유로 개인적으로 일베라는 싸이트가 다분히 정치적인 목적을 띄고 초기 설계되지 않았는가 추정하고있습니다.
	562	일반화의 오류 (일베/오유) [새창]	2013-06-12 17:46:48	0	삭제
		문제점이 하나더 있습니다. 추천 버튼입니다. '일베로' 와 '민주화' 버튼인데 일베로는 추천, 민주화는 반대의 의미로 쓰입니다. 민주화 버튼이 일베 코드의 핵심인데 '-(마이너스)'표기를 통해 부정적 이미지를 기본적으로 전달하고 기존의 민주화는 폭도라는 기존 게시물(아니키즘)들과 프레임이 융합되어 민주화라는 단어를 카오스적 무질서의 부정적 이미지와 연관시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데있습니다.
	561	착하다는 것... [새창]	2013-06-11 19:54:22	0	삭제
		전 착하다는말 안좋아 합니다. 흑백논리의 시작이며, 편견의 단초가 되기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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