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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뭐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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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제 1회 오글거리는 말 경연대회(상품O) [새창]	2015-01-16 02:18:27	0	삭제
		아잉~몰라앙~
	131	저도 사과 케이크! [새창]	2015-01-14 04:52:46	0	삭제
		111네 고백 하자면ㅓ반죽이 좀 질었어요 ㅎㅎㅎㅠ 11저도 배고프네요^^ 1 제 정성이 마구 들어 가셨어요^^;;;
	130	저도 사과 케이크! [새창]	2015-01-13 20:05:53	0	삭제
		앜ㅋㅋㅋㅋㅋ 감사요ㅋㅋㅋㅋㅋㅋ
	129	"한 곡만 뜨고만 가수들(원 히트 원더) 특집"은 어떨까요? [새창]	2015-01-12 03:53:28	0	삭제
		박준하-너를 처음 만난 그때 이덕진-내가 아는 한 가지
	128	-조류주의-별의별 새들이 다있네요 [새창]	2015-01-11 13:07:16	28	삭제
		뱁새
	127	"朴대통령 명품 가구,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 [새창]	2015-01-10 20:56:11	1	삭제
		어휴 이런 닭같은 뇽을 봤냐
	126	연기경력 29년차 [새창]	2015-01-10 04:32:49	11	삭제
		꾸러꾸러 기러꾸 얄띠야리야리꾸 우리는 꾸러꾸 꾸러기♬
	125	생선구이 ㅎㅎㅎ [새창]	2015-01-10 01:00:37	0	삭제
		우왕ㅋ 통 크시네요ㅋ
	124	김기춘 "朴대통령,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 [새창]	2015-01-09 23:49:11	1	삭제
		미친놈
	123	[익명]그거 알아요? 괜찮다는 말을 백번들으면요 [새창]	2015-01-09 22:27:24	1	삭제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崔光林 내가 하루살이가 되어 억새 끝에 매달려 있을지라도 괜찮다 혹은 불타는 노을이 구멍 뚫린 가슴에 밑줄을 긋고 숨통을 자맥질할지라도 괜찮다 바람이 풍문으로 달려와 나를 도살하는 눈부신 칠월의 반란도 다 괜찮다 다만 너희들은 여름철새처럼 이 칙칙하고 아득한 날들과 작별을 고하거라 나는 연(鳶)줄에 목을 꿰어서 조각난 구름의 파편에 혈서로 투항할지니, 혹여 상심한 낮 달이 목을 놓거나 이름 모를 풀꽃들이 아우성 하거든 잊혀진 내 이름을 소리내어 불러주거라 억새와, 노을과 바람이 절명한 내 초라한 육신 거두어 푸른 햇살로 유린하고 간음할지라도, 그것이 정녕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122	역사상 최고의 해적 top3 [새창]	2015-01-09 19:57:35	8	삭제
		문...스패로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ㅋㅋㅋㅋㅠ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6:16:13	1	삭제
		요즘 여기저기 진상부모 심심찮게 출몰 하는데 슬프지만 그 진상들의 아이가 원글님 아이 나이가 되면...상상 하기도 무섭네요 그리고 아닌건 아닌거라고 따끔하게 혼내시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120	5년차 장사꾼입니다 힘드네요 이제.. [새창]	2015-01-09 05:36:53	0	삭제
		힘내시라고 일단 추천. 전 지금은 불면증이 심해 커피를 안마시지만 하루에 최소 네다섯잔은 마셨을 정도로 굉장히 좋아 합니다 저도 프랜차이즈는 안가요 약속 이라도 생기면 일부러라도 작고 소박하고 사장님 정성이 묻어나는 개인 커피숍 갑니다 저 같은 사람들 많을 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잘 버텨 주시길
	119	오유에서 봤던 말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말 [새창]	2015-01-09 05:07:54	6	삭제
		흐린날도
	118	앞으로 문닫는 아웃백 매장들 [새창]	2015-01-02 22:57:53	0	삭제
		남영점에선 그래도 괜찮았는데 명동점 언젠가 없어질 것 같았어요 외국인 친구랑가서 스테이크 시켰는데 웰던이 아닌 그냥 생고기...칼질이 너무너무 안돼서 힘겹게 질겅질겅 썰다가 열 받아서 다 남기고 컴플레인도 안하고 나왔어요 하도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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